@ 여호와께서 잊지않고 기억하시는 종 (사49:14)
하나님이 잊지않고 기억해 주신다는 것은 참으로 큰 축복이다.
그러므로 선한 일로 기억하시는 동이 되어야 한다.하나님은 잊지않고 기억하시기 위해 손바닥에 새겨두었다구 말씀하셨다.
1.지명하여 부르신 종 잊지않고 기억하신다.
성경에서 잊지않고 기억하신 종으로 요나를 들 수 있다.
요나는 자신의 사명을 회피했지만 끝까지 요나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게 하셨다.
2.숨겨놓고 감추어 놓은 동을 잊지 않고 기억 하신다.
하나님은 숨겨놓고 감추어 놓으셨다 해도 때가 되니 그 종을 잊지않고 쓰셨다.
모세가 그러했고, 요셉이 그러한 사람이었다. 그럴수록 숨겨두신 기간에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할 수 있었다.
3.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애쓰는 종 잊지 않고 기억하신다.
사람이 보기에 작은 일이든지 큰일이든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일이라면 지혜와 능럭을 주신다.
4.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종 잊지않고 기억하신다.
우리는 주어진 환경에 맞게 자신에게 주신 말씀만큼 전할 수 있어야 한다.
5.시련 중에 부르짖는 종 잊지 않고 기억하신다.
시련과 연단은 우리의 인간성과 죄악성을 없이하시기 위해 주시는 것으로 때가 되면 시련과 연단을 통해 정금같이
된 종을 쓰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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