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슬단비 받을 때다(미5:7-9)
이슬은 사계절 중에 꼭 가을에 내리는 것이 이슬이다.
곡식이 익어가기 위해서 내리는 역사가 이슬 단비의 역사다.
미5:5-6에 민족의 전쟁을 앞두고 미5:7-9같이 이슬과 단비 은혜를 예언했다.
1. 인생을 기다리거나 사람을 기다리거나 의지 하지 않아야 한다.
다시 오시는 재림의 주를 기다려야 하는데 사람에게 자꾸 집착하여
이슬과 단비를 못 받는 일이 없어야 하겠고 주님만 바라봐야 한다.
2. 젊은 사자같은 신앙을 가져야 할 때다.
젊은 사자는 두려움이 없는 신앙의 사람이여야 한다.
이슬과 단비의 은혜를 받음으로 강하고 담대한 신앙과 두려움이 사라지게 된다.
3. 일곱목자 여덟군왕같은 종을 만드신다.
일곱목자란 말씀이 완벽하게 무장된 종으로 계1:20같이 일곱별같은 종을 말한다.
여덟군왕이란 여덟째 왕(계17:9-11같이 나올 때 능력과 권세가 있는 종이다.
4. 평강을 주신다.
민족의 전쟁이 있어도 베들레헴에 나신 예수님이 우리의 평강이 되신다.
계1:5에도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다고 말씀하고 있다.
불안하지 않고 늘 평강있다.
5. 남은자에게 주시는 축복
미5:7에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중
미5:8에 야곱의 남은 자는 열국중과 여러 백성중에 있으리니
민족의 전쟁에 살아 남은 자로 생존하는 축복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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