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22(화) @ 회개하고 사랑받는 종이 되라(계3:19)

 @ 회개하고 사랑받는 종이 되라(계3:19)

우리는 회개하지 않고 무덤덤하게 살고 있다.

마25:1-13에 다 졸며 자므로 회개하지 않아서 영적감각, 영적기능이 좋지 않는다.

안 좋은 줄도 모르고 무작정 회개하지 않고 가게 되면 죄는 더욱 쌓이게 된다.

죄의 문제를 해결 해야 사랑을 받게 되고

죄의 문제를 그냥 놔 두고는 사랑받지 못한다.

죄를 회개하지 않고 무덤덤하게 살고 있지는 않는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1. 순종하지 못한 것 회개하고 사랑받는 종이 되라.

인맞은 종을 만들기 위해 말씀도 주시고 깨달음도 주시고 하나님의 계시도 보여주고

하시는데 순종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삼상15:22-23에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라.

하나님의 역사속에 살면서 거역하지 말고 순종해야 한다.

2. 성령의 감동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사랑받는 종이 되라.

말세 사명자는 사도요한 같이 성령의 감동을 끊임없이 주신다.

성회를 통해서, 말씀속에서, 찬양속에서, 기도를 통해서 성령의 감동을 받는다.

3. 기도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사랑받는 종이 되라.

기도는 영의 호흡, 기도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통로이다.

기도를 하지 않고 기도의 줄이 끊어진 것은 영혼이 호흡하지 않고

시들고 병들고 영적감각, 영적기능이 떨어지고 있는 것을 자신은 알지 못하므로

기도의 불꽃, 기도하는 영을 받은 생명줄과 같은 기도를 쉬는 일이 없도록

기도가 생활화, 기도가 체질화가 되어서 가정과 자신까지도 사57:15같이 소성케 하는 영을 받아 살아나야 하겠다.

4. 책망받기 전에 회개하고 사랑받는 종이 되라.

마25:14에 한 달란트 받은 종자는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기 때문이다.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 할새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책망을 받았다.

한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를 가진 자에게 주라고 말씀하셨다.

한달란트를 빼앗긴 후에 눈물로 회개해야 한다.

5. 징계받지 말고 회개하여 사랑받는 종이 되라.

책망보다 한 등급 강한 것은 회개하라고 책망하고 징계하는 것이다.

책망과 징계는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안일 태만 게으르면 거역하고 불순종하고

성령의 감동도 받지 못하고 기도하지 못하면 자유롭지 못하다.

왜냐면 사랑받기 때문에 사랑받은 만큼 우리에게 기대하시기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드려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