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므리의 율례.(미6:16)
아합 왕의 아버지 오므리가 아합의 정권을 보존하기 위해
시돈이라는 이방 나라의 공주와 자신의 아들을 정략결혼을 시켰으니 이것을 오므리의 율례다.(미6:16)
이세벨이 이스라엘에 들어오면서 이방신 바알을 가지고 왔으며
바알선지 450인을 데리고 와서 온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방신을 섬기도록 했다.
우리새대에 주는 교훈은 기독교인이 이방인과 혼인하면 안되며,
혼인을 할려면 예수를 믿게하고 세례를 받게하고 결혼을 해야한다.
이스라엘 민족이 이세벨을 용납하므로 이방신 바알을 섬겨 망하게 된것 같이
하나님만 섬기고 예수만을 믿는 교회가
계17:1-3)붉은 빛 짐승, 즉 공산주의와 타협하고 교회안에 공산주의를 받아 들이므로 음녀교회가 되어 버림을 받게 된다 (계2:20)
(계17:1-3)붉은 빛 짐승, 즉 공산주의와 타협하고 나오는 교회가 음녀교회요, 현대판 이세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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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19525 | 2024년 8월 27일 | ||
공지 | 32380 | 2024년 8월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