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차]22/11/9(낮) 유브라데전쟁(계9:13-19) 

2022.11.09.수 제 299차 성회 셋째 날 오전공부

▣ 요한계시록 제 9장 - 환난 중에 푸른 신앙

◎ 유브라데 전쟁 계9:13~19

○ 13절

‧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 유브라데 전쟁에 대한 다니엘의 예언

‧ 단11:27 - 두 왕

=> 단11:40 - 북방 왕, 남방 왕

=> 북방 왕 : 러시아 (공산주의)

=> 남방 왕 : 미국 (자본주의)

‧ ‘이 두 왕이 마음에 서로 해하고자 하여 한 밥상에 앉았을 때에 거짓말을 할 것이라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니 이는 작정된 기한에 미쳐서 그 일이 끝날 것임이니라’

=> 서로 해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거짓말을 하게 된다.

=> 작정된 기한이 이르면 사33:7~8같이 대적이 조약을 파하게 된다.

‧ 작정된 기한 계9:14~16 - 그 년, 월, 일, 시

=> 계11:12~13 - 그 시(들림 받는 그 시)

=> 들림 받는 시각 = 유브라데 전쟁이 일어나는 시각

‧ 이사야의 예언과 다니엘의 예언, 사도요한의 기록을 잘 분석하면 유브라데 전쟁을 정교하게 알 수 있다.

‧ 단11:40~43 - ‘마지막 때에 남방 왕이 그를 찌르리니’

=> 남방 왕 미국이 북방 왕 러시아를 선제공격한다.

‧ ‘회리바람처럼 그에게로 마주와서 ’

‧ 렘4:11~14 - 전쟁은 바람이다.

‧ 계7:1~2 - 네 천사가 바람을 붙잡는다.’

‧ ‘그 여러 나라에 들어가며’

‧ 선제공격은 남방 왕이 하였는데 북방 왕이 여러 나라를 침략한다.

‧ ‘물이 넘침같이 지나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