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차]22/12/30(낮) "들림받을 종과 보호받을 백성" (계12:1) 

2022.12.30.금 제 301차 성회 다섯째 날 오전공부

▣ 요한계시록 제 11장 - 척량 받은 증인의 역사

○ 16절

‧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 24장로 계4:4 - 성도들의 편에서 일한다.

○ 17절

‧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노릇 하시도다’

‧ 24장로들이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진 것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다.

•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노릇 하시도다

‧ 계11:15

○ 18절

‧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하나님 편에서는 감사하지만, 이방들은 분노하게 되니 주의 진노가 임하여 세상을 심판하신다.

=> 주의 진노 습1:18

•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 계20:11~15 - 백보좌 심판

•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 종 선지자들 암3:7, 계10:7

=> 종 : 사도요한 계1:1

‧ 성도들 계7:9~14

‧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 사33:6, 사11:2~3 => 인 맞은 종들

•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 계17:8, 계17:9~11

‧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하여 수정통치시대를 지배했던 세력을 멸망시키신다.

‧ 17~18절의 말씀을 24장로들이 하나님께 경배하며 말한 것이다.

○ 19절

‧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 히12:23, 계4장

•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 계15:5

‧ 산 자의 심판을 진행하시기 위해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린다.

•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 계16:17~21 - 일곱째 대접

▣ 요한계시록 제 12장 - 들림 받을 종과 보호 받을 백성

‧ 요한계시록에는 두 부류의 여자가 등장하는데,

=> 계12장에 등장하는 해를 입은 여자

=> 계17장에 등장하는 붉은 빛 짐승을 탄 큰 음녀

○ 1절

‧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 해를 입은 한 여자

‧ 햇빛 같은 말씀을 무장한 신령한 영적교회

• 그 발아래는 달이 있고

‧ 신령한 말씀을 받은 달빛 같은 성도

•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 신령한 말씀을 전하는 종 계1:20

‧ 신령한 말씀과 말씀을 전하는 종과 말씀을 듣는 성도가 있어야 말세에 신령한 영적교회가 될 수 있다.

‧ 계12:1에 등장하는 여자가 마리아가 아닌 이유

=> 요한계시록은 주후 95년경에 기록되었고

=> 계1:1에 기록된 말씀과 같이 반드시 속히 ‘될 일’이다.

=> 계1:5, 계1:18을 제외하고는 전부 미래에 대한 예언이기 때문이다.

‧ 계12:1에 등장하는 여자는 장차 예비처로 가게 되는데, 예비처는 유브라데 전쟁을 앞두고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이기에 마리아가 될 수 없다.

○ 2절

‧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 사26:16~17 - 잉태한 여인이 산기가 임박하여 구로하며 부르짖음같이 하는 간절한 기도

‧ 사19:19~20

‧ 렘29:11~13

‧ 렘33:2~3

‧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부르짖는다는 것은, 남자아이 사명자가 신령한 영적교회의 부르짖는 가운데 나온다는 것이다.

‧ 육적으로도 아이를 해산할 때가 되었는데 해산하지 못하면 아이와 산모 모두 죽는 것과 같이, 신령한 영적교회가 부르짖는 가운데 아이를 해산하지 못하면 영적으로 죽은 교회가 되는 것이다.

‧ 계12:5 -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 계19:14~15 - 하늘의 군대가 철장을 받아 만국을 다스린다. 계2:27

=> 예수님 계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