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306차]23/6/8(낮) "본론적인 계시의 마지막 장" (계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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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306차 성회 넷째 날 오전공부

 

요한계시록 제 14- 시온산 강림과 심판

 

14장은 본론적인 계시의 마지막 장이다.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18:1~3 -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18:21 - 큰 성 바벨론이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귀신의 처소 바벨세상이 되었는데, 맷돌을 바다에 던져 사라지는 것과 같이 세상이 사라지게 되며, 그곳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그리스도의 나라를 천년 동안 이루시게 된다.

우리는 그 축복을 내다보는 것이다.

 

8장부터 시작된 본론적인 계시는 계14장에 이르러 끝나게 된다.

본론적인 계시의 마지막 장이기에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다고 하였으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영광을 돌리라고 하셨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복음을 전할 사명을 주신다.

=> 말씀, 은혜, 능력, 기도의 힘, 새 힘, 물질의 힘까지 주셔서 사명을 감당하게 하실 것이다.

 

9~11: 짐승표에 관한 말씀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짐승표 계13:16~18, 14:9~11, 15:2, 16:2, 19:19~20, 20:4

수정통치시대에서 단일 통치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등장하는 것이 짐승표다.

하나님의 인을 맞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것과 같이, 짐승표를 받게 되면 짐승의 형상을 이루게 된다.

=> 짐승 같은 마음, 짐승 같은 행동을 하게 된다.

바코드, 베리칩, 백신이 짐승표가 될 수 없는 이유

=> 수정통치시대에 등장하는 것인데 현재 수정통치시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은 양심에 화인을 치는 시기다. 딤전4:1~2

-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며 외식함으로 거짓말한다.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은 자들은 계20:14, 21:8같이 불못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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