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8.화 제 307차 성회 둘째 날 오전공부
▣ 요한계시록 제 14장 - 시온산 강림과 심판
○ 13절
‧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
•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 주 안에 죽는 자 : 앞으로 순교할 자들
‧ 주 안에서 죽은 자 : 순교한 자들 계6:9~11 => 육이 죽은 자들
‧ 계14:13에 등장하는 ‘주 안에서 죽는 자’는 육체는 살아있으나 죽은 자와 방불한 삶을 살아가는 ‘산 순교자’를 의미한다.
‧ 갈5:16~17을 보면,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이 서로 거스르며 대적한다고 하였다.
‧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에게는 성령의 소욕이 있고 갈5:22~23
‧ 육체의 소욕은 인간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것이다. 갈5:19~21
=> 식욕, 성욕, 정욕, 물욕
‧ 육체의 소욕을 죽이지 못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 하나님의 나라 : 그리스도의 나라 계11:15
‧ 우리는 그리스도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육체의 소욕을 죽여야 한다. 육체의 소욕이 죽어야 성령의 소욕이 살아나게 된다.
‧ 죽어서 영혼구원을 받을 사람은 육체의 소욕을 죽일 필요가 없다. 육체의 소욕은 살아있는 동안 존재하는 것이기에, 육체가 죽는 순간 육체의 소욕도 사라지기 때문이다.
‧ 육체의 소욕을 완전하게 죽일 수는 없지만, 성령의 소욕을 통하여 절제하는 삶을 살아갈 수는 있다.
‧ 우리의 의지로 육체의 소욕을 죽일 수 없기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해주신다.
=> 사4:4같이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을 통하여 육체의 소욕을 죽이게 된다.
‧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이 우리에게 들어오면 우리에게서 제일 먼저 일어나는 현상이 사리사욕이 없어지게 된다.
‧ 산 순교는 죽은 자와 방불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기에 힘든 것이다.
‧ 사41:14~15에서는 이를 지렁이같이 두신다고 하였다. 이 과정을 통과해야 새 타작기계로 쓰신다.
‧ 이렇게 두시는 것이 시련기다.
‧ 요한계시록에서는 순교자의 형제라고 하였다.
=> 순교자들은 천국복음을 전하다가 죽었고 계6:9~11
=> 산 순교자들(인 맞은 종들)은 영원한 복음을 전하다가 죽게 된다. 계14:13, 계11:7~11
‧ 계11:12같이 순교자와 산 순교자들이 들림을 받아 주의 재림을 영접하게 된다.
○ 14~20절
‧ 곡식과 포도송이가 등장하지만, 구원에 초점을 두어서는 안 된다.
‧ 계11:12같이 들림 받는 구원과 계12:6, 계12:13~16같이 예비처로 가는 구원이 이루어지면, 구원은 끝나기 때문이다.
‧ 계14:14~20의 말씀은 계14:1같이 예수님이 시온산에 강림하신 뒤에 일어나는 사건이므로 이는 산 자의 심판을 의미한다.
‧ 욜3:12~13을 보면, 그들의 악이 크다고 하였다.
‧ 가을이 되면 곡식도 열매를 맺고 모든 잡초까지도 열매를 맺게 된다. 그렇기에 성경에 기록된 열매도 의의 열매와 악의 열매가 있는 것이다.
‧ 계14:20을 보면, 포도즙 틀을 밟았는데 피가 나왔다고 하였으며,
=> 사63:1~6을 보면, 그에 대한 해답이 있다.
‧ 요15:1~을 보면,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열매라고 하셨다.
=> 은혜시대 포도송이는 열매의 축복이지만,
‧ 계시록에서 말하는 포도송이는 사5:1~7에 등장하는 들포도를 의미하는 것이다.
=> 벼
‧ 그렇기에 우리는 악의 열매가 되지 말고 의의 열매가 되어야 한다.
=> 마21:43, 계14:4
‧ 마지막에는 최고의 의, 최고의 악으로 향하게 되니 의의 열매와 악의 열매가 되는 것이다.
‧ 지상강림 이후에 일어나는 역사는 산 자의 심판이다.
‧ 15장부터 19장에 이르기까지 산 자의 심판에 대한 반복적인 계시다.
‧ 계15장 : 심판이 있어도 보호처에서 보호 받는다.
‧ 계16장 : 진노의 일곱 대접으로 심판하신다.
‧ 계17장 : 큰 음녀교회의 심판 (잘못 믿은 사람 심판하신다.)
‧ 계18장 : 바벨세상 심판 (믿지 않은 세상)
‧ 계19장 : 심판주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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