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1.금 제 308차 성회 마지막 날 새벽예배
▣ 요한계시록 제 21장 - 새 하늘과 새 땅
○ 22절
•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 하나님과 어린 양이 성전이 되시므로 새 하늘과 새 땅에는 성전이 필요 없다.
‧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에도 본인이 성전이라고 하셨다.
‧ 우리도 주님의 몸 된 전,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
‧ 이 세상의 생각으로 천년왕국과 새 하늘과 새 땅을 이해하려고 할 필요가 없다.
‧ 하나님의 영광 속에 들어가게 되니, 내 생각, 내 생활이 중요하지 않게 된다.
=> 사생활도 없고, 개인 재산도 없고, 빈부격차도 없는 곳이다.
○ 23절
•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 천년왕국은 사30:26같이 달빛은 햇빛 같고 햇빛은 7배나 밝아진다고 하였다.
‧ 그러나 새 하늘과 새 땅은 해나 달이 쓸데없어진다.
•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 하나님과 예수님이 빛의 근원이 되시니
‧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 하실 때에는 빛으로 오셨다.
=> 창조의 빛, 생명의 빛, 영광의 빛, 천년왕국의 빛
‧ 계21:11 - 벽옥과 수정 같이 맑다.
‧ 새 예루살렘 성은 어두움의 역사가 전혀 없는 곳이다.
‧ 해나 달이 쓸데없다는 것은, 밤이 없다는 뜻도 되고 어두움의 권세 또한 없어진다는 뜻도 된다.
‧ 사단의 역사가 없고 하나님의 영광만이 가득한 곳
○ 24절
•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 계20:4~6 - 왕권의 축복을 받은 순교자와 인 맞은 종
‧ 천년왕국의 왕은 지배하는 존재가 아니다.
=> 백성은 왕을 섬기고, 왕은 만왕의 왕 되시는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다.
‧ 천국은 빈부격차가 없고, 지위고하가 없다.
=> 만국이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다닌다는 말씀같이 평등해지는 것이다.
○ 25절
•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 밤이 없다. => 낮만 존재
‧ 낮과 밤의 구분이 없는 곳이다.
○ 26절
•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 천년왕국의 백성들도 들어오게 된다.
○ 27절
•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게 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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