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요한계시록 특강]23/8/11(새벽) 새 하늘과 새 땅(계21:22~27) (2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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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308차 성회 마지막 날 새벽예배

 

요한계시록 제 21- 새 하늘과 새 땅

 

22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하나님과 어린 양이 성전이 되시므로 새 하늘과 새 땅에는 성전이 필요 없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에도 본인이 성전이라고 하셨다.

우리도 주님의 몸 된 전,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

이 세상의 생각으로 천년왕국과 새 하늘과 새 땅을 이해하려고 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영광 속에 들어가게 되니, 내 생각, 내 생활이 중요하지 않게 된다.

=> 사생활도 없고, 개인 재산도 없고, 빈부격차도 없는 곳이다.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천년왕국은 사30:26같이 달빛은 햇빛 같고 햇빛은 7배나 밝아진다고 하였다.

그러나 새 하늘과 새 땅은 해나 달이 쓸데없어진다.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하나님과 예수님이 빛의 근원이 되시니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 하실 때에는 빛으로 오셨다.

=> 창조의 빛, 생명의 빛, 영광의 빛, 천년왕국의 빛

21:11 - 벽옥과 수정 같이 맑다.

새 예루살렘 성은 어두움의 역사가 전혀 없는 곳이다.

해나 달이 쓸데없다는 것은, 밤이 없다는 뜻도 되고 어두움의 권세 또한 없어진다는 뜻도 된다.

사단의 역사가 없고 하나님의 영광만이 가득한 곳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20:4~6 - 왕권의 축복을 받은 순교자와 인 맞은 종

 

천년왕국의 왕은 지배하는 존재가 아니다.

=> 백성은 왕을 섬기고, 왕은 만왕의 왕 되시는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다.

천국은 빈부격차가 없고, 지위고하가 없다.

=> 만국이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다닌다는 말씀같이 평등해지는 것이다.

 

25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밤이 없다. => 낮만 존재

낮과 밤의 구분이 없는 곳이다.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천년왕국의 백성들도 들어오게 된다.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게 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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