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돌리는 하늘교회 조직
○ 6절
‧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바다가 있고
‧ 계22:1~2 - 생명수의 강
‧ 새 하늘과 새 땅, 영원히 살게 될 천국에 생명수의 강을 말한다.
‧ 창1:6~7에서 성경 가운데 최초로 물이 등장한다.
=>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로 나누셨다.
=> 궁창 위의 물 시148:4, 계4:6, 계22:17
=> 궁창 아래의 물 : 동물과 식물이 필요로 하는 물
‧ 요4:10~14 - 생수
‧ 우리가 육으로는 궁창 아래의 물을 먹고, 영으로는 생수를 마셔야 한다.
‧ 생수 요7:37~39 - 믿는 자가 받을 성령
‧ 우리의 육체에 수분이 부족하면 갈증을 느껴서 물을 마셔야 하는 것과 같이, 우리의 영혼도 성령의 은혜가 부족하면 컬컬함을 느끼면서 은혜를 갈급하게 된다.
‧ 육체에 수분이 계속해서 부족해지면 눈이 흐려지고 판단력이 떨어지는 것과 같이, 우리의 영혼도 은혜가 부족하게 되면 영안이 어두워지고 영적인 판단력이 흐려지게 된다.
•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 24장로 계4:4 - 성도의 편에서 일을 하고
‧ 네 생물 계4:6~8 - 하나님 편에서 일을 한다.
=> 겔1장, 겔10장에서 네 생물에 대한 예언이 있다.
○ 7절
‧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 사자는 들짐승을 대표한다.
=> 우리에게 사자 같은 용사의 신앙을 가질 것을 말씀하신다.
=> 미5:7~9 - 이슬과 단비를 받아서 젊은 사자 같은 신앙이 되게 하신다.
=> 계10:1~3 - 작은 책을 사자같이 외쳐라
‧ 자신이 있는 곳에 이슬과 단비가 내리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슬과 단비가 내리는 곳으로 가야 한다.
=> 자신이 있는 곳에서 신앙이 소생하고 힘을 얻는다면 이슬과 단비가 내리는 것이지만, 계속해서 신앙과 영계가 가라앉고 힘을 잃는다면 이슬과 단비가 내리지 않는 것이기에 이슬과 단비를 찾아 모여야 한다.
‧ 영의 사람은 항상 은혜가 충만하면 기쁘고 즐겁고 찬양과 기도가 나오고 주의 일을 하려는 의욕이 살아나게 된다.
‧ 그러나 영적으로 침체된다면, 영적인 문제가 육적인 문제로도 나타나게 된다.
‧ 영적으로 공급되는 은혜보다 소모되는 것이 많다면 가라앉게 된다.
‧ 은혜가 고갈되기 전에 공급을 받아야 한다.
‧ 자신 스스로 영적인 것을 공급할 수 있냐 없냐를 바로 판단할 수 있다면 영적인 관리를 바로 할 수 있게 된다.
‧ 겔9:3~6을 보면, 이마에 표를 하고 표 없는 자를 죽이는데 늙은 자부터 죽이라고 하셨다. 육적으로 죽은 자가 아니라, 영적으로 죽은 자를 말하는 것인데 이슬과 단비를 받아서 젊은 사자의 신앙을 갖추게 되므로 늙은 자와는 상관없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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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32030 | 2024년 8월 27일 | ||
공지 | 44837 | 2024년 8월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