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서75강]22/02/21 " 환난에 남은자가 적다" (사21:6~17) 

이사야서 강해 75강

▣ 이사야 제 21장 - 환난에 빠질 자의 행동

1. 환난이 오는 것을 막지 못한다. 1~12절

‧ 환난이 오기 전에 대비해야 하는데 환난이 닥쳐왔을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 파수꾼을 세워 두어도 환난을 막지 못한다. 6~7절

• 파수꾼이 깨어서 마병대가 쌍쌍이 온다고 외치지만 바벨 세상이 함락되고 만다. 8~9절

‧ 환난이 오는 것에 대비하고 준비하고 있지 않으면 파수꾼의 외침이 아무 의미가 없어진다.

‧ 마25:1~13에서도 깨어 준비하고 있으라고 하였다.

=> 마25:5~6에서 신랑이 오는 것을 외쳐서 다 깨어났지만, 미련한 다섯 처녀는 준비하지 않았기에 버림 받았다.

‧ 계18:1~3같이 귀신의 처소가 되어 멸망하게 된다.

‧ 계18:10~1, 계18:21같이 바벨론은 사라지게 된다.

‧ 계16:13~14 -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귀신의 영이 나온다.

‧ 귀신의 영이 사람에게 들어가게 되면,

=> 사치, 음란, 향락, 부애 치부, 오락, 도박, 마약, 술취함, 방탕함, 우상숭배, 이단

‧ 우리는 사라질 세상의 것을 구하지 말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 한다.

‧ 세상의 것을 위해서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부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위한 부를 구해야 한다.

• 타작 마당의 겨 같이 날아가게 하신다. 10절

‧ 단2:35

• 환난이 닥친 후에 파수꾼에게 묻는 것은 무지한 자다. 11~12절

‧ 사6:9

‧ 환난이 오기 전에 파수꾼에게 물어야지 환난이 닥친 후에 묻는 것은 의미가 없다.

2. 환난에 남은 자가 적다. 13~17절

• 떡을 준비하고 물을 마시며 환난을 피하려고 아라비아 수풀로 들어가지면 환난을 피하지 못한다. 13~14절

‧ 보호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곳에 있는 것이지, 인간이 만든 피난처에서 보호를 받는 것이 아니다.

‧ 환난을 피할 곳은 예비처와 보호처다.

=> 예비처 계12:6, 계12:13~16

=> 보호처 계15:2~4

‧ 하나님은 말씀하시면 그 말씀대로 책임지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셨기에 우리는 그 말씀을 따라 환난을 피해야 한다.

‧ 애굽에 10가지 재앙을 내리실 때, 고센 땅에는 재앙이 내리지 않았다. 고센 땅에 있는 히브리 민족에게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있었기에 보호하신 것이다.

• 칼과 활을 피하고 전쟁을 피하려 해도 정한 기한이 속히 이른다. 15~16절

• 남은 자가 적다. 17절

‧ 남은 자 사17:6, 암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