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긴급 서신
" 할렐루야 "
모든 종과 성도들이 기도해 주셔서 힘든 싸움을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성탄과 새해를 앞두고 총회와 교회가 충격적인 일을 겪고 있지만
여러분의 기도와 염려로 꼭 이기고 여러분 곁으로 담대한 모습으로 돌아가겠습니다.
힘들고 염려가 되지만 더 좋은일이 있으려는 징조로 보입니다.
이 위기를 잘 넘어서 더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냅시다.
끝으로 나와 함께 곳곳에서 코로나와 싸우시는 종과 성도들을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세요.
총회와 예루살렘교회에 여호와 닛시
2020년 12. 24
총회장 문제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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