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7차 /2017/ 2/ 8 (수)/ 여호와 살롬으로 평강을 주시니 믿고 가라(삿6:22-24)
▣ 여호와 살롬으로 평강을 주시리니 믿고 가라. 삿6:22~24
· 여호와 살롬 : 여호와는 평강이시다.
· 전쟁을 앞두고 기드온에게 평강이 없었는지, 하나님은 기드온에게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고 하셨다.
· 2017년을 살아가는 동안, 이 말씀이 운동하고 운행하고 역사하여 안심하고, 두려워 않고, 죽지 않게 하실 것이다.
· 다윗도 신하들이 소식을 가지고 오면 평안이뇨라고 물었고, 무덤에서 살아나신 예수님도 마리아에게 평안한지 물으셨다.
· 하나님의 역사는 평강이고, 사단의 역사는 불안과 걱정이다.
· 남을 불안하게 하고 안 좋게 하는 것은 안 된다. 주변 사람, 만나는 사람을 평안하게 해야 한다.
· 누구와 이야기를 많이 하고 와서 뿌듯한가 공허한가 파악해야 한다.
· 기도하고, 찬양하고, 회개하고 돌아오면 마음이 뿌듯하고 힘이 오고 희열이 올라온다.
· 이런 느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 쓸데없는 말을 하고, 웃고 떠들면 은혜를 소멸하게 되는 것이다.
· 말씀을 가득 채우면 거기서부터 신의 역사와 영력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 말씀을 들으면 읽고, 복습하고 해야 말씀이 무장되는 것이다.
이것이 안 되면 말씀을 전할 때 말씀이 안 나오니 된 일의 말씀을 전하고 자신이 본 환상이나 계시를 전하게 되는 것이다.
· 말씀을 완벽하게 채우지 못하면 말씀의 순도가 떨어지기에, 같은 말씀을 전하더라도 거기에 역사가 적게 된다.
· 순도 100%의 말씀을 무장한 종들을 하나님이 쓰신다.
1. 될 일의 말씀을 받는 종에게 여호와 살롬으로 평강을 주신다.
·
계1:1에서는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신다고 하였다.
· 그 종들로 선택 받은 144,000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이 전능하신 방법으로 될 일의 말씀을 만나고 깨닫고 받게 하실 것이다.
· 하나님의 역사는 계획하신 바가 있다.
· 될 일의 말씀을 믿는 종들은 그 삶에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 될 일의 말씀을 받아야할 종들을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셨다.
· 될 일의 말씀을 받아야 될 사람은 심령이 공허해지고, 다른 무엇인가를 찾게 된다. 그러다가 어느 날 될 일의 말씀을 만나는 순간 역사를 받게 된다.
· 될 일의 말씀을 받은 종에게 여호와 살롬으로 두려움도 물러가게 하시고, 불안도 물러가게 하시고, 죽지도 않게 하신다.
· 내 삶이 어렵고 힘들어도 하나님의 역사가 있으면 내가 자유함을 얻고 평안을 얻게 된다.
· 올 해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정신을 차린 종에게 평강을 주신다.
·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복을 받을 것인지 정신을 차리고 돌아봐야 한다.
· 계10:8~10에서는 작은 책을 가지라고 하였다.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는 말씀이다.
· 복음 전선에 나서기 위해서는 하루에 3시간 이상은 기도를 해야 한다. 그리고 성경을 들고 있어야 한다. 자꾸 읽으면 저절로 외워지게 된다.
· 바울도 디모데에게 너의 진보를 타인에게 나타내라고 하였다.
· 우리가 신이 오기 전에도 열심히 하면 진보된 모습이 나오게 된다.
· 될 일의 말씀을 전하는 일, 복음 전하는 일, 사람 살리는 일이 아니라면 해서는 안 된다.
· 예언이 성취되면 주님이 오신다.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민족의 환난과 시온의 성회가 열리는데 이것이 예언이 성취되는 미래로 우리에게 시시각각 다가온다. 이 일 이외에 무엇이 있겠는가. 다른 것에 목적을 두는 사람이 있다면, 복음을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이다.
2.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종에게 여호와 살롬으로 평강을 주신다.
· 계1:3
· 주의 재림이 임박한 이 때에 이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야 복이 있다.
· 우리의 삶이 여기에 목적을 두어야 한다.
· 예언의 성취가 급속히 이루어질 때 후회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야 하는데,
· 어떤 경지에 이르지도 못하고, 말씀을 깊이 있게 알지도 못하면서 읽지도 않고 무장하는 일에 힘쓰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장래에 밀려나게 된다.
· 자유와 평강과 은혜를 쏟아 부어서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삶이 후회 없도록 만드신다.
· 인생은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앞만 바라보고 가야하는데 어떻게 살아가야겠는가. 세상 사람과 똑같이 산다면 복음을 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겉으로만 복음을 받았을 뿐이지 그 내면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 사람들하고 가까이 하는 사람은 절대로 무장할 수 없다. 그렇기에 사도요한을 밧모섬에 혼자 남겨두시고 계시를 알려주신 것이다.
·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하였다. 뜨거운 마음을 하나님이 주셔야 한다. 세상으로 나가는 것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고,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 도전을 받아야 한다. 인생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어떤 계기에 하나님이 쓰시고자할 때 하나님의 마음이 시원해지도록, 하나님이 그 종을 선택하신 것을 후회하시지 않고 기뻐하시도록 해야 한다.
3.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은 종에게 여호와 살롬으로 평강을 주신다.
·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비밀, 요한계시록을 깨달았다면 다른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희생하고 충성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 그 사람이 여호와 살롬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있다.
· 이런 마음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작은 책을 꿀같이 먹으므로 작은 책의 말씀이 그 뜨거운 마음과 믿음, 역사를 분출해주시는 것이다.
· 환난, 재림, 심판, 천년왕국, 무궁천국이 오는 비밀이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깨달았다면 다른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하나님이 그것을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 어떤 사람은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비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하나님은 누구에게 여호와 살롬의 축복을 주시겠는가.
·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은 종에게 하나님이 계획하신 미래를 알려주시고 대비하고 준비하도록 하실 것이다.
· 렘33:2에서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그리하면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하셨다.
·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을 때마다 여호와 살롬
· 영광의 빛을 받아서 흑암 가운데 가면 흑암을 물리쳐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까 흑암에 덮여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다.
· 불안과 걱정, 염려, 두려움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여호와 살롬으로 물리치고 여호와가 주시는 평강으로 복음의 선두에 서서 달려가자.
·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은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고,
·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은 아브라함이 롯의 가정을 구원시키기 위해 기도하였고,
·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은 요나가 니느웨 성에 가서 외쳤다.
·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았다면 하나님의 비밀을 알리는 일에 전심전력을 해야 한다. 먹고 사는 일에 지장이 없다면 자신의 남은 것을 복음을 전하는 일에 올인해야 한다.
· 가면 갈수록 더 살아나고 더 좋아져야 한다. 가면 갈수록 생기가 살아나고 열정이 살아나야 한다.
· 새벽기도 못하던 사람이 나오고, 철야기도를 못하던 사람이 해야 하고, 말씀을 전하지 못하던 사람이 전해야 한다.
· 하나님의 비밀을 보여주신 사람은, 선택을 받은 사람인데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곳으로 간다면 기뻐하시겠는가.
· 물질에 비친 발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물질을 따라가다가 죽임을 당할 뻔했다.
·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게 하시기 위함은, 노아와 같이 준비하기 위함이고, 아브라함과 같이 기도하기 위함이고, 요나와 같이 외치게 하시기 위함이다.
· 외치고 전해야 할 사람이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전하지 않은 피 값을 그 종에게 찾으신다고 하였다.
· 우리가 현재에 주어진 환경 가운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여호와 이레, 여호와 닛시, 여호와 살롬을 주실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살아야 한다.
· 성경에서는 밭에 나갔다가 땅 속에 묻힌 보화를 발견하였다면, 전재산을 팔아서 그 밭을 사지 않겠느냐고 비유로 말씀하셨다.
· 그 보화보다 더 귀한 될 일의 말씀은 어떻게 하겠는가. 예언의 성취로 현실로 내게 이루어지고 가질 수 있는 것인데, 여기에 전심전력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불행한 삶이겠는가.
· 될 일의 말씀은 된 일의 말씀과 달리 우리가 잡을 수 있고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축복이기에 깨달았다면 이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야 한다.
· 사람이 주는 평강은 일시적으로 얻는 위안이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은 영원히 보장되는 축복이다.
· 눈에 보이는 현실은 신기루와 같아서 언제든지 하나님의 역사, 말씀, 명령 하나에 바뀔 수 있는 것이다.
4. 영원한 복음을 받은 종에게 여호와 살롬으로 평강을 주신다.
· 계14:6 - 영원한 복음
· 영원한 복음을 전할 사명, 축복,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쓰임 받을 종들에게 여호와 살롬을 주실 것이다.
· 주님이 오실 때가 되면, 인 맞은 종의 수가 순식간에 채워질 것이다.
· 될 일의말씀, 하나님의 비밀, 영원한 복음, 이것이 백마의 사상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뜻이다.
· 하나님이 마지막 때 쓰시려고 지명하셨기에 누가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내가 바꿀 수 있는 것,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은 사명이 아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명령하시는 것이 사명이다.
=> 모세에게 민족을 이끌어 내라고 명령하신 것이 사명이다.
· 복음이 전해지는데 누가 방해하고 막아도,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 하시면 어느 것이라도 이겨낼 것이다.
5. 하나님의 인 맞을 종들에게 여호와 살롬으로 평강을 주신다.
· 144,000은 준비되어 있다. 복음을 받고자 기다리고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겠는가.
· 우리가 만나주기를 기다리고 있는지 모른다.
· 복음을 애타게 전해본 적이 있는가.
· 하나님의 인을 치시는 역사가 동방에서 일어났다. 해 돋는 곳에서 하나님의 인을 치고 있는 이 시기에, 유다지파 12,000이 먼저 나올 수 있도록 먼저 복음 받은 사람에게 막중한 사명이 있다.
· 열정은 다 식어지고 잡다한 생각만 가득하고, 복음을 위해 살고자 하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이 점점 적어지고 있다.
· 사명과 능력, 말씀이 재점화되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야 한다. 그럴 때에 하나님은 여호와 이레로 준비해주시고, 여호와 닛시로 싸워도 주시고, 여호와 살롬으로 평강도 주실 것이다.
· 졸며 자는 것은, 안일과 태만 속에서 아무 생각 없이 지내는 것이다.
· 어떻게 하면 말씀을 외치기 위해 하나님이 내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애쓰고 힘써야 한다.
· 그럴 때에 하나님이 힘도, 능력도, 생기도, 기운도 주실 것이다.
※ 결론 : 은혜와 평강으로 충만한 삶을 살 때다. 계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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