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령의 전쟁을 끝나게 하라 갈5:16~17
· 심령이 편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분이 올라와도 안 되고, 답답해도 안 된다.
· 심령의 전쟁을 끝낼 수 있는 진리가 있다.
1.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을 받아 심령의 전쟁을 끝나게 하라
·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을 받아야 심령의 전쟁이 끝나게 된다.
· 사4:4
·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이 오게 되면, 우리에게 있는 육체의 소욕이 죽어지게 된다.
· 심령이 편안하지 않고 전쟁이 있는 것은,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이 부딪혀서 생기는 현상이다.
· 물질의 시련을 겪는 사람은 편안해졌다가 물질이 부족하면 심령이 편안해지지 않는다.
· 세상을 살면서 걱정이 없는 사람은 없다. 걱정이 심하면 심령에 전쟁이 오게 된다.
· 심령의 전쟁을 끝내는 가장 큰 역사가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육체의 소욕, 인간성과 죄악성이죽어지는 것이다.
· 성령의 소욕만 있으면,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이 필요 없어진다. 육체의 소욕이 있기에 필요한것이다.
· 갈5:19~21 - 음행, 더러운 것, 호색, 우상숭배, 술수, 원수를 맺는 것, 분쟁, 시기,분냄, 당 짓는 것, 분리함, 이단, 투기, 술취함, 방탕함
· 죄는 고백하고 회개할 때 사함을 받게 된다.
· 육체의 소욕이 없는 사람은 없다.
· 우리의 심령이 육체의 소욕으로 망가지게 된다.
· 성령의 소욕 갈5:22~23
· 심령이 복닥거리면 지옥이다. 심령에 평안이 와야 한다.
·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심령이 평안하면 다 이겨낼 수 있지만, 삶이 아무리 좋아도 심령이 지옥이면살 수가 없다. 자신도 견디지 못하고 가정도 황폐하게 된다.
· 미7:1~6을 보면, 가족을 잘 만나야 한다.
· 심령이 평안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가족을 만나는 것이 축복이다.
·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이 와서 우리의 심령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육체의 소욕을 죽여야 한다.
2. 야곱의 도를 배우고 심령의 전쟁을 끝나게 하라.
· 사2:4
· 지난 2000년 동안 우리에게 가르치신 도는 고전1:18같은 십자가의 도다.
· 선지자 이사야와 미가는 말일에 동방야곱에게 가르치는 도는 야곱의 도라고 하였다.
· 야곱의 도는, 이 나라와 저 나라가 서로 치지 않고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않는 평화의 나라를이 땅에 일 천년 동안 이루시는 말씀과 진리다.
·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진리를 깨닫는 사람은 야곱의 도를 배우는 사람이다.
· 야곱의 도를 배우는 사람은 말씀이 심령에 들어와 운동하고 역사하면서 심령의 전쟁을 끝내고 평화의나라를 심령에 이루게 된다.
· 심령 속에 일어나는 소용돌이를 진정시키고 평안해지고 넉넉해지고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만드시는역사다.
· 우리의 심령이 복닥거리는 것이 누구의 문제인가. 자신의 문제다.
· 내 자신이 평안하고 자유로우면 다 받아줄 수 있지만, 내가 편하지 않기에 받아줄 수 없는 것이다.
· 은혜가 충만하면 내 탓으로 보이지만, 은혜가 떨어지면 전부 다른 사람 탓을 하게 된다.
· 다른 사람 탓을 한다면 시험 든 것이다.
· 야곱의 도는 평화의 진리이기에, 평화의 진리가 심령에 들어오면 심령의 전쟁이 끝나게 되고 찬양이나오게 된다.
· 찬양을 많이 하는 사람은 심성이 곱다.
· 삶 속에서 끊임없는 분쟁과 전쟁이 소용돌이치고 있는 이 때에 우리라도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영을 받고 야곱의 도를 배우므로 심령의 전쟁을 끝내고 심령에 자유함과 평안함과 기쁨과 즐거움이 솟아나서 찬양이 나오고 감사가 나오는 역사를 받자.
· 심령이 회복되는 사람은 찬양이 나오고 감사가 나오게 된다.
3. 황폐한 심령을 복구하여 심령의 전쟁을 끝나게 하라.
· 사44:26 - 황폐한 곳들을 복구시키리라
· 히브리 민족이 바벨론 70년 포로생활을 하는 동안 무너진 솔로몬 성전터가 황폐해졌다.
· 고레스 왕의 특명을 받은 히브리 민족이 돌아와서 스룹바벨 총독이 복구 운동을 일으킬 때 나온말씀이다.
· 우리의 심령이 황폐해졌다면 하나님이 복구시키실 것이다.
· 우리의 마음은 상처투성이다.
· 거친 일을 하는 사람의 손은 상처투성인 것 같이 우리의 심령이 보이지 않지만 상처투성이다.
· 성경에서는 저는 자, 쫓겨난 자, 환난 받게 한 자라고 하였다. 영적인 장애자를 뜻한다.
· 심령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늘 슬픔을 안고 산다.
· 이 예언이 이루어져어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씀으로, 역사로, 방법으로 치료 되게 하셔서 황폐한심령이 복구되게 하실 것이다.
·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고 기쁨과 즐거움이 충만하게 하실 것이다.
· 사1:25~26을 보면, 우리의 심령을 회복시키시기 위해서 여호와의 손이 우리에게 닿으면 찌끼를청결하게 하시며 처음과 같이 본래와 같이 회복시켜 주신다.
· 상처 받기 전의 심령, 황폐해지기 전의 심령으로, 옥토 같은 심령으로 회복시켜주신다.
· 황폐한 곳을 복구시키신다는 말씀이 들어올 때 우리의 심령이 회복될 것이다.
· 자신의 심령을 늘 진찰해야 한다. 우울하다면, 찬양을 하든지 기도를 해야 한다. 그러면 사라지게될 것이다.
· 바벨론 70년 포로생활과 함께 예루살렘이 황폐하게 된 것은, 히브리 민족이 바벨론을 불러들였으니자신들의 부족이었다. 그 일을 저지른 사람이 히스기야 왕이었다.
· 누구 때문에 심령이 황폐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부족 때문이다.
· 하나님의 역사로 처음과 같이 본래와 같이 복구시켜주실 것이다.
4. 심령의 성전을 이루고 심령의 전쟁을 끝나게 하라.
·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이 와야 하고 야곱의 도를 배우고, 황폐한 곳이 복구 되면, 심령에성전을 이루게 된다.
· 황폐한 예루살렘을 복구하고 머릿돌을 놓고 스룹바벨 성전을 지은 것과 같이, 우리의 심령에 성전을이루기 위해서는 머릿돌 되시는 말씀과 진리가 들어올 때 하나님의 신으로 되는 은총이 내려 심령의 성전을 완성하게 된다.
· 슥4:7 - 머릿돌을 놓을 때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 고전3:16 - 네 몸이 하나님의 전이다.
· 슥4:2 - 순금등대
· 계1:20 - 금촛대
· 계11:1 - 심령에 성전을 이룬 종을 척량하여 다시 예언하는 종으로 쓰신다.
· 황폐한 곳이 복구되지 않고는 절대로 심령의 성전을 이룰 수 없다.
· 높은 곳은 깎아내고 => 교만한 마음을 낮아지게 하시는 역사
· 깊은 곳을 메우는 것 => 부족한 것을 채워주시는 역사
· 평지가 된 심령에 머릿돌을 놓고 심령의 성전을 완성하면 심령의 전쟁이 끝나게 될 것이다.
· 아무리 복닥거린다고 안 되는 일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심령만 상하게 된다.
· 몸이 아픈 것은 치료할 수 있지만, 한 번 망가진 심령은 회복하기가 힘들다. 자신만 힘든 것이아니라, 주변까지도 황폐해지고 무너지게 된다.
· 가정의 영적인 가장, 담임 목사의 심령이 망가지고 황폐해지면 가정, 교회가 망가지게 된다.
· 말을 해도 선한 말, 긍정적인 말, 은혜로운 말을 해야 한다. 심령이 황폐하지 않다는 증거다.
· 말씀 듣고 아멘을 크게 하면 나쁜 것은 나가고 좋은 것은 들어오게 된다.
· 성령의 9번쨰 열매인 절제가 안 된다면 사단의 역사다.
· 성령의 역사는 항상 절제가 된다.
· 찬양을 많이 하고 기도를 많이 한 후에는 절대로 후회하지 않는다.
· 그런데 사람들하고 수다를 많이 하면 후회하게 된다.
· 우리가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
5. 심령의 전쟁을 끝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자.
· 심령의 전쟁이 끝나면 저절로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가게 된다.
· 넉넉해지고 평안해지게 되고 은혜가 충만해진다.
·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 때의 사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룬 사람에게는 변화된 삶이 나타난다.
· 딤전4:11~12같이 본이 되는 삶이다.
=> 말과 행실과 믿음과 사랑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게 하라.
· 말에 본이 되어야 한다.
· 심령의 전쟁이 끝나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룬 사람은 본이 되는 삶을 살게 된다.
· 고후2:14~16같이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게 한다.
· 없는 사람을 보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사람, 기도해주는 사람, 병든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고위로해주는 것이 그리스도의 향기가 아니겠는가.
· 계19:6~8같이 신부다운 생활이다.
· 하나님의 인 맞은 종 144,000의 반열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 결론 : 심령의 전쟁을 이기는 승리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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