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 슥 8:3
제 목 : "환난시대 예루살렘 역사"
은혜시대는 다락방 역사 였으나, 환난시대는 예루살렘(진리의 성읍) 역사가 있다.
1. 여호와의 말씀이 나오는 예루살렘역사(사 2:2-3, 미 4:1-2)
->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온다.(암 8:11-13)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여호와의 말씀이 만방을 불러모으며, 민족들을 모은다.
2. 성령의 생수가 흐르는 예루살렘 역사(슥 14:8)
->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말씀도 성령의 생수도 나온다.(암 4:7-8)
생수가 없으면 비틀거리나 예루살렘으로 오면 물을 만족히 마시게 된다.
3. 보호가 있는 예루살렘 역사(사 31:5, 슥 12:8
-> 마지막 환난시대에는 예루살렘을 보호하는 역사가 있다.
이는 말씀과 생수가 흐르니 보호하시는 것이다.
4.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에게 형통함을 주시는 예루살렘 역사(시 122:6)
-> 은혜시대 때는 인자를 사랑하라 했듯이, 환난시대에는 예루살렘을 사랑해야 한다.
이는 진리를 사랑함이요, 진리는 곧 예수님이니, 예수님을 사랑함과 같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면 형통해진다.
5. 비진리가 존재하지 않는 진리의 성읍 예루살렘 역사((슥 8:3)
-> 우리가 예루살렘 축복을 받지 못하면 비진리의 포로가 된다.
진리의 성읍을 심령에 이룬종은 비진리가 떠나고, 진리만 완성되어, 예수의 형상을 이룬종이 되고 바로 이런종이 예루살렘이 되는 것이다.
이런종이 환난시대에 많은 사람을 살려내는 종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예루살렘 축복을 받자!
※ 예루살렘이 지명이 아니라는 증거
1) 슥 3:1-2
2) 요 4: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