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5/4 주일 저녁 설교

◈ "임마누엘 새 역사" [사 7:1-15]

1. 두려워 말고 낙심치 않는 신앙.(1-2)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임마누엘 역사로, 임마누엘 새역사를 받으면 두려움 없고 낙심치 않는 신앙이 된다.

2. 대적은 부지깽이가 된다.(3-6)

임마누엘 역사를 받지 않으면 대저으로 인해 떨게 되고, 두렵지만, 임마누엘 역사만 받으면 대적은 연기나는 부지깽이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3. 믿는자에게 평안이 보장된다.(7-9)

임마누엘 역사를 받으면 대적이 부지깽이 같이 된다는 말씀을 믿으면 평안이 보장되는 역사가 있을것이다.

4. 순종하는 자에게 임마누엘 축복.(10-13)

이사야가 아하스에게 한 징조를 구하라 하는데 아하스는 이 말에 순종치 않았다.
이는 하나님의 역사속에 승리케 하려 하심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려하시는 것인데, 아하스왕은 불순종 하므로 여호와의 말씀에 거역하여 책망을 받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면 그 말씀에 순종하므로 임마누엘 역사, 하나님이 친히 우리와 함께 하시는 역사를 받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은 망하지 않고, 영원한 평안만 보장 받는다.

5. 뻐터와 꿀을 먹는 천년안식의 축복.(14-15)

사 7:14 은 시작하는 임마누엘이며, 사 8:8 은 마쳐지는 임마누엘이니, 예수님의
탄생은 죄 가운데 사는 인생을 건져내어 뻐터와 꿀을 먹는 천년왕국까지 인도한다.
이것이 임마누엘 새 역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