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힘 받아 달려가자! [사 40:27-31]
2005년도 복음을 위해 달려 갈때에 하늘로부터 새 힘을 공급받아 지치지도 곤비치도 피곤치도 않는 역사를 받자.
1. 원통한 사정을 풀어주고 새 힘을 받아 달려간다! (사 40:27)
야곱같은 종의 원통한 사정을 풀어주시고 누구에게 말할수 없는 숨겨졌던 우리의 모든 사정을 여호와께서 수리하여 주심을 받자.
밤낮 부르짖는 택한자의 말 못할 사정, 누구에게도 내 놓을수 없는 사정과 원통한 사정을 반드시 풀어 주신다.(눅 18:7-8)
2. 새 힘 받아 유능한 종으로 달려간다! (사 40:29)
하나님이 사명자를 시련기에 두시면 자기 자신을 바라볼때 '참으로 무능하다'라고 생각하도록 만드시기에 너무 비참하지만 그 시련기가 끝나면 하나님은 그 종을 쓰시기 위하여 보좌로부터 빛이 비추어져서 새 힘을 받아 무능했던 탈을 벗고, 유능한 모습으로 변화되어 복음의 기호를 들고 달려가는 종이 되게 하신다.
2005년도 신으로 되는 역사로 영적인 무능함과 육적인 무능함을 벗고 하나님이 인정하는 유능함,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한 유능함 받아 머리가 될수 있는 유능한 종이 되라.
그 유능함은 지혜와 총명으로, 재능과 능력으로 나타나 최상의 종으로 쓰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무능하다고 자책하지도 실망하거나 낙망하지도 말고 유능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자.
3. 새 힘 받아 의욕있는 종으로 달려간다! (사 40:31)
의욕이 넘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신앙이 살아 있다는 증거가 된다.
유능함만 있고 의욕이 있으면 죽은 것 같으며, 아무리 의욕이 있다해도 유능함이 따르지 못하면 사고를 내게 된다.
그러므로 여호와가 우리에게 새 힘을 부어 주심으로 원통한 사정은 풀어지고, 무능함을 유능함으로 바꾸어 주시고, 의욕을 불어넣어 주시면 유능함과 의욕이 합하여져 급상승 효과를 내어 그 유능함이 꽃 피며, 아름답게 된다.
2005년도 유능하고 의욕있는 종이 되어 복음의 꽃을 피우며,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2005년도 새 역사를 일으키라!
4. 새 힘 받아 넘어지지 않고 달려간다! (사 40:30)
유능하며, 의욕이 넘쳐도 넘어지면 소용없다.
의욕이 넘칠때는 눈앞의 장애를 분별하지 못하고 달려가게 되므로 넘어질수가 있다.
그러므로 원통한 사정을 풀고, 새힘받아 유능한 종으로 의욕을 가지고 열심으로 달려갈때 여호와가 앞서 가심으로 장애나 장벽, 시험과 난제로 인하여 넘어지지 않고 달려가는 종이 되자.
전능자 예수의 팔이 우리의 손을 잡고 달려가시면 결코 넘어지지 않고 달려갈수 있을 것이다.
5. 새 힘 받아 피곤하지 않고 달려간다! (사 40:31)
피곤하면 아무리 유능하고, 의욕이 넘쳐도 달려갈수 없으니 피곤이란 영적인 큰 장애이다.
이제는 피곤해서 기도를 못하거나, 예배하지 못하거나,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새 힘 받아 피곤하거나 지치지 않고 달려가자.
피곤이 몸에 독소같이 쌓이는 사람은 지치고 곤비하지만 새 힘 받아 피곤이 물러간 사람은 지치지도 곤비치도 않고, 그 종의 영계는 독수리 같이 날개치며 보좌로 향하여 수직상승하게 된다.
결론 : 여호와를 앙망하는 종으로 게속해서 새 힘 받아 달려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