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104차 [2005/12/30 금(저녁)]  금식하고 깨어있는 파숫군이 되라. (사58:6-9)

C 2014년 5월 8일 오후 05:49
e 1078
◈ 금식하고 깨어있는 파숫군이 되라. (사58:6-9)

    그냥 금식이 아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을 하고 깨어있는 파숫군이 되어야 한다.


1) 흉악한 결박이 풀어진 파숫군이 되라. (사52:2)
    아무리 깨어있는 파숫군이라도 어딘가에 묶여있다면 깨어있는 의미도 없으며 파숫군으로서의 가치가 없다.
    (사52:2)이사야 선지는 목의 줄을 스스로 풀라고 하였다.

    흉악한 결박이 풀어지되 복음의 결박이 풀어져야 한다.
    최고의 복음이지만 결박으로 인해 전파되지 못한 것이 이제는 흉악한 결박이 풀어져야 할 때다.
    복음뿐만 아니라 제단과 종과 성도와 성도의 가정, 성도들의 사업장 까지도 흉악한 결박이 풀어져야 한다.


2) 멍에의 줄이 풀어진 파숫군이 되라. (사5:18)
    (사5:18)멍에의 줄은 죄악의 수레를 끌고 다니는 줄인데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을 하면 이 멍에의 줄을 끌러주셔서 가는 곳마다 죄악의 수레가 따라다니지 않게 하신다는 것이다.


3) 압제 당한데서 자유함을 얻은 파숫군이 되라. (사19:19-20)
    우리가 생활이나, 환경, 물질...어떠한 것으로 압박을 당했다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을 하므로 자유함을 받는다.


4) 빛을 아침같이 받은 파숫군이 되라. (살전5:1-6)
    흑암의 지배 속에 마음이나, 표정, 생활, 영계, 말씀, 기도가 어두워 졌다면 아침 같은 빛을 받아서 밝아지고 영계, 말씀, 심령, 표정, 생활이 밝아지고 미래까지 밝아져서 (살전5:1-6)빛의 아들, 빛의 사자가 된다.


5) 치료가 급속해진 파숫군이 되라. (사19:22)
    파숫군으로 세운 종이 병들었다면 파숫군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수 없기에 병들지 않아야 하고 병이 들었다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사19:22)금식기도로 간구함을 들으시고 고쳐 주신다.


6) 의가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뒤에 호위하는 파숫군이 되라. (사60:1-3)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을 한 파숫군이 움직이면 그 종의 앞에 의가, 뒤에 여호와의 영광이 호위한다는 것이다.


7) 즉시 즉시 응답있는 파숫군이 되라. (사65:24)
    (사65:24)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을 하는 파숫군이 여호와를 부르기 전에 응답하시며 말을 마치기 전에 들으신다고 하셨다.


결론 :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고 야곱의 업을 받는 파숫군이 되라~!(사58:14)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2800
no. 제목 조회수 작성일
공지

11월 전국 요한계시록 세미나 일정

72642025년 10월 27일
공지

제335차 선지서 및 요한계시록 대성회

306462025년 10월 10일
944

제104차 [2005/12/28 수(철야)] 하박국 제 2장 : 파수군이 바라본 묵시.

9962014년 5월 8일
943

제104차 [2005/12/27 화(철야)] 하박국 제 2장 : 파수군이 바라본 묵시.

13092014년 5월 8일
942

제104차 [2005/12/31 토(저녁)]  처음것을 회복하고 깨어있는 파숫군이 되라.(사1:25-26)

9012014년 5월 8일
941

제104차 [2005/12/30 금(저녁)]  금식하고 깨어있는 파숫군이 되라. (사58:6-9)

10782014년 5월 8일
940

제104차 [2005/12/29 목(저녁)]  피해받지 않고 깨어있는 파숫군이 되라.(겔9:3-6, 계9:4)

11802014년 5월 8일
939

제104차 [2005/12/28 수(저녁)]  쉬지말고 깨어있는 파숫군이 되라.(사62:6-9)

10422014년 5월 8일
938

제104차 [2005/12/27 화(저녁)] 취한데서 깨어있는 파숫군이 되라.(사56:9-12)

12392014년 5월 8일
937

제104차 [2005/12/26 월(저녁)]  깨어있는 파숫군이 되라.(합2:1-3)

9652014년 5월 8일
936

제103차 성회 [2005/12/9계시록강해]

8912014년 5월 8일
935

제103차 성회 [2005/12/8계시록강해]

9162014년 5월 8일
934

 제103차 성회 [2005/12/7계시록강해]

8812014년 5월 8일
933

 제103차 성회[2005/12/6 계시록강해]

8612014년 5월 8일
932

제103차 성회 [2005/12/9 철야] 여호와가 지명하여 쓰시는 종. (사43:1)

8942014년 5월 8일
931

제103차 성회 [2005/12/8 철야] 하박국 제1장 : 택한 종의 시련과 궤휼자를 높이심. 

9512014년 5월 8일
930

제103차 성회 [2005/12/7 철야] 하박국 제1장 : 택한종의 시련과 궤휼자를 높이심. 

9572014년 5월 8일
929

제103차 성회 [2005/12/6 철야] 하박국 제1장 : 택한종의 시련과 궤휼자를 높이심. 

11212014년 5월 8일
928

제103차 성회 [2005/12/5 철야] 하박국 3장 : 택한종에게 여호와가 힘이 되어 주신다. 

11232014년 5월 8일
927

제103차 성회 [2005/12/9 저녁] 여호와가 쓰시려고 구별하신 그릇.(사13:2-4)

11342014년 5월 8일
926

제103차 성회 [2005/12/8 저녁]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시23:1-5)

11832014년 5월 8일
925

제103차 성회 [2005/12/7 저녁]  진노의 그릇과 긍휼의 그릇. (롬9:9-24)

13082014년 5월 8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10-4743-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