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의 기호를 들고 가기에 합당한 종 (사13:2-4)
1)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종.
그들이란 자산위에 기호를 세울 종이다.
붉은 말 공산주의와 검은 말 자본주의가 타협하여 동서냉전시대를 마치고 합하여진 것을 청황색 말이라고 하며, (슥1:8)자마라고도 하고, (사13:2)자산이라고도 한다.
자산 같은 세상이 되어 다 심판받게 될 때 (계14:6)영원한 복음으로 기호를 세우면 (계11:15)그리스도가 통치하는 아름다운 시대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과거 모세를 부르시듯, 사무엘을 부르시듯, 베드로를 부르시듯, 사울을 부르시듯
(사41:8-9)동방, 땅 끝, 땅 모퉁이에서 복음의 기호를 들고 가기에 가장 합당한 종을 부르신다.
(사43:1)복음의 기호를 들고 갈 종을 지명하신다고 했다.
2) 존귀한 종.
부름을 받은 나는 부족하지만 나를 부르신 여호와 하나님은 최고의 권위자심으로 우리를 존귀하게 하신다.
(사43:3-4)하나님이 부르신 종은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사랑하신다고 했다.
종의 존귀를 떨어뜨릴수록 종을 부르신 하나님의 존귀까지 영향이 가기에 그 종에게 조건 없이 도와주신다.
(사49:5)여호와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고 했다.
사람들은 도덕적인 것으로 존귀한 자라 하지만 여호와께서는 영적인 것으로 존귀한 자라고 하신다.
3) 거룩히 구별된 종.
(마3:12)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넣으시며
(마25:32-34)양과 염소를 가르고 양은 오른편에 세우셔서 유업을 받게 하고
(계22:11)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를 가르고, 더러운 자와 거룩한 자를 구별하신다.
(민6:1-8)이를 나실인 같은 종이라고 하였다.
4) 용사의 신앙을 가진 종.
두려움이 없이 하나님이 맡겨주신 일을 담대히 할 수 있는 신앙, 비진리와는 추호도 타협 없는 신앙, 두려움이 없는 신앙이 용사의 신앙이다.
(미5:7-9)여호와에게 로서 내리는 이슬과 단비를 받으면 젊은 사자 같은 용사의 신앙이 된다.
5) 검열 받은 하늘군대 될 종
싸움은 (계16:16)아마겟돈전쟁을 말한 것으로 복음의 기호를 들고 갈 종을 아마겟돈 전쟁에 참예시키기 위하여 검열하셔서 (게19:14-15)하늘군대를 만드신다.
신앙과 사상, 생활, 기도 등을 검열하시는데 그 중에 가장 중히 여기시는 것은 부족이나 실수가 아니라 바로 사상이다.
우리가 복음의 기호를 들고 가기 위해서는 백마의 사상, 즉 복음의 절대성이 있어야 한다.
결론 : 복음의 기호를 들고 가기에 합당한 종을 찾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