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광의 빛을 받아 밝아져서 일어나라 (사60:1-3) 1) 영계가 더 밝아져서 일어나라 (계21:1)
육의 사람은 눈이 밝아야 한다. (사5:20-21)분별력을 상실하여 스스로 지혜롭다 명철하다 하고 (마25:1-13)밤중을 만나 흑암에 빠지므로 다 졸며 자게 된다고 하였다. 그러나 마태복음에 졸며 자는 사람들을 깨우는 파숫군이 있으니 우리는 그 깨어있는 파숫군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영계는 영의 세계다. (계21:1)우리는 새 하늘의 영계가 되어야 한다. 새 하늘의 영계는 (계12:10)마귀참소를 받지 않는 영계, (계9:4)피해받지 않는 영계, (사40:29-31)향상하는 영계, 밝아지고 맑아지는 영계가 되어야 한다. 밝아진 영계는 사도요한같은 영계이고 맑아진 영계는 다니엘같은 영계이다. 2) 말씀이 더 밝아져서 일어나라 (눅24:45)
말씀이 밝아지는데 된 일의 말씀이 밝아지고 될 일의 말씀이 밝아져야 한다. (고전15:3-4)된 일의 말씀은 예수님의 탄생, 십자가, 부활, 승천이고 (계1:1)될 일의 말씀은 환난, 재림, 심판, 천년왕국, 무궁천국이다. (고전2:10-11)된 일의 말씀과 될 일의 말씀이 더 밝아진 사람을 말씀을 통달했다고 한다. 3) 심령이 더 밝아져서 일어나라 (히6:4-5)
심령의 변화는 성품의 변화로 오게 되는데 (벧후1:4)베드로사도는 신의 성품이라고 하였다. 하나님의 성품은 진실하고 선하고 아름답고 의롭고 거룩한 성품이다. (사4:4)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이 오면 인간성 죄악성 못된 성품이 죽어지고 신의성품이 이루어진다. 그러면 심령이 밝아진다. 4) 표정이 더 밝아져서 일어나라 (사60:5,사35:10)
(사35:10)슬픔과 탄식이 달아나야 한다. 이러한 단계까지 오면 신령한 종이 되면서 사람들과 원만한 인간관계를 가지게 된다. 5) 생활과 미래까지 더 밝아져서 일어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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