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124차 [2007/9/3 월 (저녁) ]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성회. (욜2:15-17)

▣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성회. (욜2:15-17)

    성경을 보면 어느 시대이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 사람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한다.
    그러면 오늘 밤에 저도 여러분도 하나님의 사람이 되자.
    그러면 하나님의 사람을 하나님이 병들어 죽게 하겠는가.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람을 굶어 죽게 하겠는가, 하나님이 자기의 사람을 마귀가 마음대로 하도록 두겠는가.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여 이번 성회에 하나님의 사람만 되면 모든 것이 회복된다.
    제일 먼저 회복될 것이 무엇이냐, 자신감 회복이다. 사람이 자신감을 잃어버리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자신감을 준다.
    그래서 베드로 같은 사람이 무식해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역사해 주니까 베드로가 얼마나 용감했는가. 오늘 하나님의 사람이 되라.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 되자.

    이번 성회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성회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에게 증거가 있다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이 성회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성회라는 그 증거가 있다. 그 증거를 여러분이 하나님께 직접 주실 줄 믿는다.
    오늘 자신이 함께 하는 사람이라면 그 증거가 자기에게 있어야 한다. 그 증거를 직접 받아라. 불을 받던지, 생수로 받던지, 치료로 받던지, 응답으로 받던지, 어떤 증거로든지 받아라. 체험을 해야 확실하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증거가 있었다.


1.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미스바 성회. (삼상7:5-11)
    옛날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성회가 있었으니 그 성회가 미스바 성회였다.
    지금 읽은 본문 가운데 역사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미스바성회로서 이는 사무엘 선지자 시대에 있었던 성회이다.
    사무엘이라고 하는 선지자가 자기 백성을 미스바라고 하는 동네로 사람을 모아놓고 거기 제단을 쌓고 본문에 보면 모두 금식하고 회개하고 여호와께 부르짖었다. 그리고 젖 먹는 어린양을 잡아서 제단에 올려놓고 사무엘이 여호와께 부르짖는다.

    이스라엘이 미스바에 모였다는 소식을 듣고 블레셋 군대가 쳐들어오자 이스라엘 사람들이 제사를 드리다가 블레셋 사람이 새카맣게 오는 것을 보고 두려워서 사무엘에게 사무엘이여 쉬지 않고 기도해서 여호와께 부르짖어서 블레셋에서 우리를 구원하라고 한다.
    그때 사무엘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하나님이 우뢰 소리를 발하셨다.

    그런데 이 성경에 보면 똑같은 장소에서 우뢰 소리를 발하였는데 블레셋 군대만 어지러워했다. 어지러워서 전쟁을 할 수가 없으니 다 도망을 간다.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지럽단 말이 없다.
    사람들이여, 오늘 바로 이것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성회다.
    미스바 성회에 기도를 들어 응답하시니 대적에게는 우뢰 소리가 들려 머리가 어지러워서 도망가게 하셨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는 어지럽지도 않고 그들이 두렵지도 않았다. 대적을 쫓아가서 멸할 수 있게 하셨다.
    이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미스바 성회에서 일어난 역사이다.

    사람들이여, 여기서 우리가 얻어야할 교훈은 우리에게 어떤 문제가 있느냐는 것이다. 우리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가. 오늘 블레셋이 쳐들어와서 생명의 위협을 절박하게 느끼는 순간이다. 거기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사무엘에게 얼마나 애원했는가. 우리를 위하여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했다. 그 백성이 부르짖을 때 사무엘이 여호와께 기도해도 여호와께서 아무 응답도 해주시지 않았더라면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죽이고 제단을 망쳐놓았을 것이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응답을 내리셔서 블레셋 사람들에게 우뢰 소리를 발하셔서 블레셋을 모두 멸하셨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 바로 사무엘이다. 사람들이여, 오늘 이 시대에 중요한건 주의 종 목사님들은 많은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사무엘 한 사람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 그 가운데 있으니 그 민족이 두려워 떨어도 사무엘이 부르짖으니 여호와께서 응답을 내리셨다. 이 시대에 사무엘 같은 종이 나와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성회를 인도할 때다.
    사무엘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부르짖으니, 다른 사람은 아무리 부르짖어도 응답이 없던 하나님이 사무엘이 부르짖자 즉시 사무엘의 말을 들으시고 우뢰 소리를 냈다. 블레셋 군대에게 우뢰소리를 내시니 블레셋 군대가 머리가 어지러워서 정신을 못 차리고 도망갔다. 이것이 미스바 성회이다. 이번 성회가 그런 성회가 되기를 원한다.
    함께 하시는 사람들이 나와서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민족을 살려야 한다. 교회가 다 죽어가고 있다. 오늘 밤에 다시 냉정하게 자신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지 우리 모두 돌아보자. 내가 예수 믿는데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지 라는 생각을 버리고. 정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은 마음이 다르다. 생각이 다르다. 행동이 아르다. 생활이 다르다. 사무엘이 이스라엘 민족과 다르다. 블레셋 사람이 쳐들어와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의지한다. 하나님께 부르짖어 하나님께 의지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과 같이 하는 사람에게는 우뢰소리가 머리를 어지럽데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 함께 하지 않는 군대에게만 머리를
    우리의 대적은 어지럽혀 도망하게 하시고, 이 동산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미스바 성회에 있던 것 같이 이 밤에도 내려져라.  
    금식하는 성회, 회개하는 성회, 부르짖는 성회, 대적을 몰아내는 성회, 하나님의 사람에게 손을 들어 주시는 성회,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기게 하시는 성회, 오늘 이런 성회 축복이 이번성회에 우리 모두에게 함께 이루어져라.
    12절에 보니까, 사무엘이 돌을 하나 가져와라. 그래놓고 미스바와 생이라고 하는 사이에 돌을 세워놓고 여호와가 여기까지 우리를 도와주었다. 그래서 이름을 에벤에셀이라고 했다. 에벤에셀은 여호와가 여기까지 도우셨다. 여러분 오늘 밤에 이 동산에 모든 저와 여러분에게 에벤에셀. 오늘 밤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미스바 성회에 에벤에셀이 역사한거 같이 이번성회에 올라온 저와 여러분에게 에벤에셀.
    오늘 밤 이 말씀 우리에게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의 심령에 에벤에셀 여호와가 이 성회를 도와주시고, 성회 인도하는 종을 도와주시고, 성회에 참예하는 여러분에게 에벤에셀 해주시기를 바란다. 에벤에셀 하나님 이번 성회를 도와주신다. 에벤에셀 하나님 우리 가정을 도와주신다. 자신의 삶을 도와주신다. 미스바 성회에 함께 하신 에벤에셀 하나님이 이번 성회에 에벤에셀 하나님이 도와주시라.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움은 대적이 주는 것이고 용기와 믿음은 한님이 주시는 것이다. 에벤에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우리가 보는 이 세상은 신기루이다. 사막에서 사람을 주게 만드는 신기루이다. 우리는 오아시스를 보아야 한다. 그래서 렘은 여호와는 생수의 근원이시라고 했다.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보지 신기루를 보지 마라. 오늘 밤에 에벤에셀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 미스바 성회에 에벤에셀로 역사하시던 그 하나님이 오늘 하나님이 함께하는 124차 성회에 저와 여러분을 확실하게 도와주시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성회 사무엘이 있을 때 하나님은 에벤에셀로 역사해 주셨다. 오늘 밤 저와 여러분이 이 에벤에셀 축복을 받자.
    그래서 그 돌을 도움의 돌이라 한다. 여호와가 여기까지 도우셨다. 구약에는 돌을 그렇게 세웠다. 신약에는 돌을 세우는 일이 없었다. 돌이 되시는 예수님이 직접 오셨다. 버린돌, 머릿돌, 뜨인돌, 한돌이 되시는 예수가 직접 오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돌을 세워놓고 그 돌 이름을 에벤에셀. 도움의 돌이다. 여호와가 여기까지 도와주셨다. 그래서 그 경계를 넘어가지 않고 돌아왔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경계까지만 가는 것이다. 하나님 도와주시는 경계 안에서 여러분이 쓰여지는 줄 믿는다. 경계 박으로 나가면 안된다. 우리 마음대로 세상을 막 나간다고 도와주지 않는다.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그 경계 안에 우리가 있어야 한다.


2.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오순절 성회. (행2:1-4)
    오순절 성회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한 돌로 오셔서 버린 돌같이 전 인류의 죄를 혼자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 그런데 예수님이 삼일 만에 살아나셨다. 사심일 동안 제자들을 다 찾아다니면서 다 불러들였다. 예루살렘으로 불러놓고 예수님이 사십 일째 되는 날 행1장에서 제자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증인, 떠나지 말고 기다려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 너희는 성령으로 , 기다려라. 그들이 보는 가운데서 들림을 받아 올라가신다. 천사가  너희가 보는 가운데서 올리우신 예수는 가심을 본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라.
    예수님이 가시면서 약속했는데 오백여 형제가 들었다. 예수님의 말씀을 직접 듣고도 380명은 다 집으로 가고 120문도가 남았다. 120명이 모여서 무었을 하나.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썼다. 오늘 하나님이 함께 하는 성회가 되려면 미스바 성회같이 하듯 오순절 성회같이 해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성회가 된다.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열흘이 차니까 행1:1-4에 갑자기 금하고 강한 바람소리가 들렸다. 그러면서 불이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눈에 보였다. 전부 눈이 열렸다. 귀가 열렸다. 성령이 임재 하시는걸 눈으로 보았고, 귀고 들었다 그리고 몸으로 마음으로 성령의 임재를 체험했다. 120문도가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썼다. 성령의 바람같이 오시는걸 들었고, 불같이 오는걸 보았고, 성령이 자기 마음에 임재하는걸 마음으로 받았고, 입의 방언으로 말했다. 이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성회, 오순절성회에 내린 역사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믿고, 순종하고, 기다리고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까 성령이 오셨다. 그 성령이 오시는걸. 눈으로 보았고, 귀로 들었고, 마음으로 받았고, 입으로 입증했다. 성령이 약속하신 성령이 열흘 만에 오셨다. 그 성령을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주셨다.
    이것이 오순절 성회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성회에는 그 증거가 반드시 있다. 이 성회에도 미스바, 오순절 성회같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성회가 일어나라. 그러려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성령이 임재 하시는걸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입으로 증거할 수 있다. 한참 증거하고 있으니까, 베드로가 벌떡 일어나 "형제들아, 선지자 들이 예언한 그 성령이 오셨느니라." 권능받은 베드로가 3장에 성전 미문에 앉아 있는 앉은뱅이에게 "나를 주목하여 보라. 네게 줄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그랬더니 앉은뱅이가 다리에 힘이 생겨 일어났다. 하나님의 역사는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준다. 사람을 물질로 도와주면 그 사람을 망치는 것이다. 사라들이여, 베드로에게 능력이 나타났다. 오순절 성회를 통해 받은 역사이다. 이 땅 끝 가지 오는데 이천년 걸렸다. 우리에게도 성령과 은사를 주셨다.
    그런데 이제 와서 교회가 니꺼다 내꺼다 하며 싸우고 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그리스도이다. 누구의 것이 아니다. 사랑하는 복음 받은 사람들이여, 눈에 보이는데 환장했다. 회개해라. 우리가 시기, 질투, 했던거 회개해라. 자신을 봐라.
    이런 시대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성회에 회개하자.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하자. 찬양하자. 내 가족을 위해 가정을 위해 이 민족을 위해 무너지는 교회를 위해서 울어야 한다. 마귀가 신앙의 근본을 흔들고 있다.
    우리는 이번성회에 미스바 성회같이 오순절 성회같이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하고 회개하고 찬양해야한다.
    하나님의 역사는 마음에 있다.


3.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시온의 성회. (욜2:15-17)
    1, 2는 과거의 얘기이다. 과거에 이런 성회가 있었다는 얘기이다. 이런 얘기를 하면 다 아멘한다. 그런데 앞으로 이런 일이 있다고 하면 아무도 아멘하지 않는다.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고하고 이걸 시온의 성회라고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미스바 성회는 사무엘 시대에 있었던 성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오순절 성회는 초대교회가 있었던 시점에 있었던 성회, 시온의 성회는 기독교 종말에 있을 성회, 하나님의 뜻있는 종들에게 신을 부어주시는 성회이다. 시온의 성회는 앞으로 있게 될 성회이다. 이것을 요엘이라는 선지자가 예언을 했다. 시온의 성회는 욜1:15-17, 욜2: 시온의 성회는 몰수히 모이는 성회다. 시온에 성회에 하나님의 뜻있는 사람들이 자기가 오고 싶어 온게 아니라 하나님이 성회로 부르신다. 그 다음에 금식하는 성회이다. 마음을 찢는 성회이다. 부르짖는 성회다. 간절히 기도하는 성회다. 신랑과 신부도 골방에서 나오는 성회이다. 그리고 마음을 찢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는 성회이다. 이런 성회가 시온의 성회다. 이런 성회가 앞으로 열리는 것이다. 이런 성회가 동해가 서해가 있는 나라에서 시온의 성회가 열린다. 이게 요엘선지의 예언이다. 욜2:20에 보면 동해가 서해가 있는 성회에서 여호와가 큰일을 행하신다. 시온의성회가 열린다. 시온의 성회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성회다. 이 시온의 성회에는 남자에게 신을 부어 남종을 만든다. 여자에게 이번 시온의 성회에는 모인 사람 전부에게 신이 내린다. 오순절에 모인 사람 전부에게 성령이 내리듯이 시온의 성회에 모인 사람들의 머리위에 신을 붓는다. 사11:2같이 지혜의 신....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내린다. 사59:11같이 신이 하수같이 내린다. 많은 물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신이 머리에 강림하면서 기름을 같이 부어주신다. 그러면서 이 머리에 통달하는 영, 옛날 선지자 엘리야, 엘리사에게 있었던 영감이 온다. 체질은 변화체, 심령에는 심령의 성전, 머리에는 신이 내린 종들 만든다. 이런 종들이 동해와 서해가 있는 나라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이번 성회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성회가 되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이 가장 조흔 나라가 된다. 이번 시온의성회가 열릴 때 우리 민족에 환난이 온다. 시온의 성회에서 신을 받은 종들이 북방으로 나아가면서 북방에 내려오는 군대 앞에 서서 여호와의 칼을 외친다. 그랬더니 전군은 동해로, 후군은 서해로, 남아있던 군대는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겨난다. 그러면 우리나라에 통일이 온다. 선지자 미가, 요엘도 예언했다. 이러한 예언이 성취되는 그날 신받은 종들은 미5:5-6같이 일곱 목자 여덟 군왕 같은 종들이 북방의 세력을 쫓아내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통일된다. 20절에 부편군대는 동, 서해로 보내고, 여호와가 큰일을 행하셨다.
    한편에는 전쟁이, 한편에서는 성회가 있다. 예수님이 마24: 에 마지막 때에는 같은 민족이 같은 민족을....그 전쟁이 있기 전에 난리와 난리의 소문이 일어난다고 했다. 이번에 난리의 소문이 있을 때는 북편군대가 내려올 것이다.
    예레미야가 예언할 때, 왕궁의 선지자들이 예레미야는 미쳤다. 그의 말을 믿지 말라고 하였다.
    이번에 민족의 전쟁이 있을 때 삯군 목자들을 하나도 남겨두지 아니하신다. 열분 사무엘이 라고 하는 지도자 한 사람이 있으니까 블레셋을 물리쳤다. 모세라고 하는 종 한 사람이 있으니까 애굽의 200백만 의 군대가 쫓아와도 모두 살아남았다. 하나님이 이 민족에게 신을 붓고, 은혜를 하수같이 부어주셔서 이 민족이 모두 마음을 찢고, 모두 하나님이 앞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 성회를 통해서 세계 사람들이 대한민국으로 오게 한다. 사60:4-9같이 큰 물질이 돌아오게 된다. 그 물질이 들어오면서 대한민국전체가 민족이 복음화가 된다. 분쟁과, 시기를 청산한다. 교회마다.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역사가 있다.
    이번성회에 여기 모인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으로 새 출발 해라. 신기루에 빠져살지 마라. 멀리 오아시스를 봐라.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당당하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아.
    이 말씀이 그냥 지나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전지 전능자가 나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두려울께 업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 나와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 모인 성회라야, 그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성회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아, 두려워 마라.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아, 물러서지 마라.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아, 근심하지 마라.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아, 걱정하지 마라.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아, 염려하지 마라.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아, 기적이 일어난다.
    블레셋 사람이 하나님이 우뢰 소리 한번 내시니까 머리가 어지러워 도망갔다. 하나님의 한번의 역사에 현실을 뒤집는다.
    이번성회에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 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결론 :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성회에 축복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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