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람유와 포도주 될 때다. (계6:5-6)
1. 감람유가 될 때다.
감람유란 기름 부음 받은 종을 말한다. 성경에 기름 부음 받은 종중 우리가 예표로 삼아야 할 종은 다윗이다. 그 이유는 기름부음 받은 어떤 효과가 다윗이 가장 극대화 되어 있기 때문이다. (시23:5)
사무엘서를 보면 다윗은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시기로 예선하신 사람이라 기록했다. 다윗은 머리에 실제로 기름을 부었으나 현 시대를 머리에 감람유를 붓는 것이 아니라 감람유 같은 성령의 기름부음이 머리에 오는 것이다.
욜2:20,27 머리에 기름부음을 받은 종은 누가 가르쳐줄 필요가 없게 된다. 참되고 거짓이 없는 것을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가르쳐주신다. 모든 것을 알게 된다.
고전2:10-11 머리에 기름을 부어 주시면 통달의 영이 온다.
슥4:12-14 금기름(변함이 없는 종). 주 앞에 모셔 서게 한다.
합3:13 기름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고 악의 세력을 치신다.
사61:1 아름다운 소식(사40:9-10 재림의 주님이 오시는 소식)을 전하게 하신다.
마25:1-4 재림의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서
계11:3-6 다시 예언할 종에게 기름부으신다.
2. 포도주가 될 때다.
포도주란 예언의 말씀이며 그 말씀을 몸에 이룬 종을 말한다. 말씀이 믿어지는 종, 말씀에 소망이 있는 종이 포도주가 된다.
사65:8-9 상하지 않게 하라
사25:6-8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 아직 이루어 지지 않은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
예언은 성취되고
언약은 이루어지고
기도는 응답되고
예정된 사람은 반드시 돌아오고
예정된 수는 반드시 채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