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2차 [2008/5/7 수 (저녁)] 감람유와 포도주는 경제 난제 피해 없게 하신다. (계6:5-6)
C 2014년 5월 13일 오후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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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계6:5-6 제목 : 감람유와 포도주는 경제 난제 피해 없게 하신다.
1. 경제 난제가 일어나게 된다.
사5:10, 사19:5-10, 욜1:10-12, 암2:6-7, 암8:4-6, 계6:5-6에 경제 난제가 어려워진다고 예언되어 있다. 아니 이 예언은 현재 이루어지고 있다. 계시록6장에 나오는 검은말은 자본주의 운동의 말로 세계의 경제가 큰 환난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감람유와 포도주는 이러한 경제 난제에 피해를 받지 않는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2. 감람유는 해리 말라.
감람유란 감람나무 기름을 가리킨다. 즉 감람유 기름 같은 성령을 머리 위에 받은 종, 기름 부음 받은 종을 말한다. (시23:5) 성령의 기름은 심령이 아닌 머리에 받는 역사이다.
성령의 기름을 머리 위에 받으면 요일2:20, 27와 같은 역사를 받게 된다. 통달하는 은혜와 통달하는 역사를 받게 된다. (고전2:10) 감람유가 된 종은 경제 난제 피해를 받지 않을 뿐더러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모든 것을 알게 되는 통달의 영의 역사를 받게 된다.
슥4:12-14 금기름을 머리에 부어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주 앞에 모셔 세우기까지 영원토록 변함없게 하신다. 합3:13 주께서 일어나사 기름 부은 자를 지키시기 위해 악인의 진머리를 치심. 사61:1 기름부음을 머리에 주셔 아름다운 소식(사40:9-10)을 시온에 전하게 하신다. 마25:1-4 등불과 함께 기름을 준비하여 주의 재림을 맞이하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 같은 종 계11:3-4 1260일 동안 다시 예언하는 종
사무엘이 이새의 집에 왔을 때 이새의 아들들이 모두 기름부음을 받기를 원했으나 하나님은 오직 다윗 한 사람에게만 기름을 부으셨다. 하나님이 예정해 놓은 사람이 있으며 그 사람에게 하나님은 기름을 부으셨다. 말세에도 요한 계시록과 선지서의 말씀을 받은 종에게 하나님은 기름을 부으신다.
혹 감람유가 되지 못해 기름부음의 역사를 못 받았다면 감람유가 된 종을 따르는 사람이 지혜로운 자다.
한 사람 다윗이지만 기름 부음 받기 이전과 기름 부음 받은 후의 모습과 대우가 바뀌었다. 그러므로 성령의 기름부음의 역사를 머리에 받은 종들은 기름 부음 받기 전의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 하나님의 역사를 받은 새로운 사람이 된다.
3. 포도주는 해치마라(사65:8-9, 사25:6-8)
포도주은 다른 이물질을 타지만 않으면 수천년 동안 그 본질을 보존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선지 예언서와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포도주며 그 말씀을 받은 종이 포도주이다. 오래 저장했단 말은 아직 이루어 지지 않은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을 가리킨다.
선지서의 말씀과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이시대의 포도주이며 이 말씀을 무장해야겠다.
감람유나 포도주 중 하나만 되어도 경제 난제 피해를 받지 않는 종이 된다. 물론 두 가지를 다 이룬 종이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