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와 상관없이 주의 재림을 바라보자.(히9:28)
초림의 주는 아기 예수로 오실 때 인류의 죄를 십자가에 지고 가시기 위해서 죄인을 위해서 오신 것이다. 그 주님이 오셨다 가면서 다시오마 약속하시며 이천년이 넘어서면서 주의 재림이 임박한 이 때에 죄인의 모습으로 있으면 안된다. 오늘 본문에 두 번째 오시는 주는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신다 라고 하고 있다. 다시오시는 재림의 주님은 죄인은 심판하고 의인을 부르러 오시는 것이다. 1) 죄를 깨닫는 단계
무슨 일을 할 때에도 항상 이것을 생각한다. 이것을 의식하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과 죄에 대해 아무 의식도 없고, 생각도 없는 사람은 이는 막는 사람이다. 그래서 마음먹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죄인지 생각하지 않고 한다면 막살고 있는 것이고 사고치는 것이다. 이 말을 하면 죄가 되는지 안 되는지, 이렇게 마음먹으면, 이렇게 생각하면, 이렇게 행동하면 죄가 되는지 안 되는지 의식하고 살아야 한다. 출20:1-17. 1-4계명은 하나님께 지켜야하는 계명이다. 5-10계명은 인간끼리 지켜야 하는 계명이다. 이 것을 두 돌판에 주신 계명이다. 계명을 알고, 믿고, 지키고 사는 사람과 계명없이 사람의 차이점이 계명이 없이 사는 사람은 그것이 절대 죄라고 생각하고 살지 않는다. 믿고 사는 사람은 계명에 위배되는 것을 죄라고 생각하고 산다. 계명을 통해서 삶 속에서 죄라는 것을 알고 사는 것이다. 1.예수를 안 믿는 죄가 가장 큰 죄이다. 이것은 심판받을 죄이다. 아무리 도덕군자라도 그 사람은 심판받을 사람인 것이다. 믿지 않거나, 다른 신을 믿기 때문에.. 2.우상을 만들고, 절하고, 경배하는 것이 죄이다. 3.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게 죄이다. 4.안식일을 거룩히 지켜라. 5.네 부모를 공경하라. 6.살인하지 말라. 7.간음하지 말라. 8.도적질하지마라. 9.이웃에 대하여 거짓증거하지 마라. 10.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마라. 이 율법과 계명을 통해서 우리는 죄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알고 사는 사람과 죄인지 모르고 사는 사람은 다른 것이다. 죄를 알고 짓는 것과 모르고 짓는 것은 다르다. 알고 짓는 죄를 성경에서 짐짓 짓는 죄라고 했다. 이래서 우리가 율법과 십계명을 우리에게 갖다 대면 우리 모두다 죄인이 되는 것이다. 2) 죄를 회개 하는 단계. (히9:12-14)
그래서 우리가 예수 믿고 물과 성령을 체험하고 예수의 피의 공로를 통하여 모든 죄를 사함 받았다. 죄를 깨달은 사람이 죄의식, 죄책감이 생긴다. 그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우리가 일제히 속제함을 받는 것이다. 죄값은 사망이다. 그래서 죄를 지으면 누군가 사망의 죄값을 치러야 한다. 구약엔 사람대신 양이나 소나 염소나 비둘기를 대신 죽여서 그 피로 속죄제나 속건제를 드린 것이다. 죄 값을 짐승이 대신 죽은 것이다. 그러다 보니 말라기서에 죄는 자꾸 짓고 집에 있는 양, 염소, 소는 한계가 있어서 사람들이 눈 먼것 병든것을 제사장에게 가져 오게 되어 나의 것을 사기 하였다 하셨다. 그래서 말라기 이후로 몇 백 년 동안 선지자가 나오지 않았다. 그 후에 세례요한이 예수님보다 육개월 동안 먼저 회개하라고 외치며, 세례를 주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종이라면 새로운 것을 하더라도 따라오게 된다. 사람들이 와서 세례를 받고 회개했다. 그때부터 새로운 장이 열렸다. 그것이 생소 했지만 시대의 흐름이 그러하니까 다 그렇게 따라갔다. 예수의 이름, 십자가의 공로, 보혈의 공로로 회개하므로 죄사함을 받게 됐다. 이방인은 후회를 한다. 하지만 예수를 믿는 사람은 회개를 한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회개를 해도 사함을 받지 못한다. 꼭 예수의 이름으로 만이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 우리가 죄를 깨달았다면 즉시, 회개해야 한다. 그 다음에 사과할 수 있는 용기도 있어야 하겠다. 이것이 큰 용기 이다. 지난 이천년 동안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신 이후에 회개라고 하는 것을 계속 해왔다. 문제는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았는데, 또 똑같은 죄를 계속해서 짓는다는 것이다. 범죄, 회개, 범죄, 회개 이러면서 누리끼리 해졌다. 우리가 그렇게 됐다. 이런 상태로는 주의 재림을 맞이하기가 참으로 어렵다. 그래서 하나님이 생각해 낸 것이 마지막에 주의 재림을 영접할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해서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3) 죄와 상관없게 되는 단계. (히9:28)
우리가 주의 재림을 꼭 영접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예수님의 신부가 되기 위해서 이다. 두 번째 오시는 주님은 범죄한 신부, 상습적으로 범죄하는 신부를 원하시지 않는 것이다. 세마포 예복을 입은 신부, 주의 재림을 사모하는 신부, 기름과 등불을 준비한 신부, 죄와 상관없어진 신부. 죄와 상관없어지려면, 회개를 막 하고 난 후기 죄와 상관없어진 때이다. 하지만, 그때가 지나가면 죄와 상관있어 선지자들은 죄와 상관없어지는 방법을 제시해 주었다. 1. 율법과 십계명으로 죄를 깨닫는다. 2. 예수의 십자가 보혈의 피로 회개하므로 죄사함을 받는다. 죄와 상관없어지려면, 사 1:18에 너희 죄가 주홍같을 지라도 죄에 대해서 변론을 하라 그러면 네 죄가 주홍같을 지라도 ....되리라.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를 변론하라는 것이다. 죄에 대한 변론은 자신을 살린다. 사4:4에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을 부어서 시온의 딸ㅇ들의 더러움은 씻어지고 피까지 청결해진다. 사44:21-22. 네 죄가 안개같이 자욱, 네 허물이 빽빽한 구름 같을 지라도 네게로 돌아오면 그 죄와 허물을 도말하여 주신다. 지금은 회개해야 하는 때이다. 죄를 회개해야 하는 단계이다. 그러나 머지않아 선지자들의 예연이 응하여 지면 우리들의 죄가 도말하여 주신다. 스가랴 선지자는 여호수아가 대 제사장의 더러운 옷을 벗기는 역사를 통해서 네 죄과가 제하여 졌느니라 하였다. 슥3:9. 새길 것을 새기면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면 죄악을 하루에 제하는 역사를 주신다 슥13:1 다윗샘을 열어서 죄와 더러움을 씻어지게 한다. 미7:18-19. 하나님이 우리를 긍휼이 여기셔서 우리의 죄를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신다. 사6:5-6. 이사야의 입술이 부정해져 있는데 이사야가 부르짖고, 탄식 할 때에 천사가 화저로 제단의 숯불로 입을 지지면서 입의 죄와 악이 사라졌다. 사59:19-20. 행2:1-4에 성령이 바람같이 불어왔다. 그러면서 회개 역사가 일어났다. 바람같이 불어온 성령에 연관된 사람은 회개하고 애통하는 마음이 생겨났다. 이번에는 여호와의 신을 하루같이 내린다. 그러면 그 기운에 몰려 죄과가 떠나가 버린다는 것이다. 죄과가 우리에게서 떠나버리면 죄와 상관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오순절에 성령이 임재하듯, 시온의 성회 때에 여호와의 신이 임재하는 것이다. 그 때에 우리에게 있는 죄과가 싹 떠나가는 것이다. 그러면서 주의 재림를 영접하게 된다. 죄와 상관없이 주의 신부가 되게 하신다. 히9:28같이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오시는 주님을 바라보자 결론 : 의로운 종으로 주의 재림을 바라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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