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난이 오는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가져라. 계3:18
‧ 우리는 말씀을 보는 안목이 열려야 한다.
‧ 지난 2000년 동안은 된 일의 말씀을 보는 안목을 가졌다면, 이제는 선지서와 요한계시록 될 일의 말씀을 보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 될 일의 말씀을 보는 안목을 가지게 되면, 미래를 보는 안목을 가질 수 있다.
‧ 다니엘 선지자는 단12:1에서 개국이래로 없는 환난이 온다고 하였다.
‧ 마24:21~22에서 예수님은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는 큰 환난이 온다고 하셨다.
‧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가졌다면 준비할 수 있게 된다.
1. 영적인 환난이 오는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가져라
‧ 영적인 환난은 육의 사람은 깨닫지 못한다. 영의 사람만 알 수 있다.
① 여호와의 말씀이 없는 환난이 온다.
‧ 암8:11~13
=> 여호와께서 기근을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을 찾지 못한 기갈이라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 선지서와 요한계시록, 될 일의 말씀을 찾지 못하는 기갈을 의미한다.
‧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찾아서 왕래한다고 하였다.
‧ 사2:2~3에서는 말일에 예루살렘을 찾으라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나온다고 하였다.
‧ 미가 선지자도 미4:1~2에서 같은 말씀을 하였다.
‧ 히브리 민족이 광야에서 가지고 나온 양식이 떨어졌을 때, 하나님이 40년 동안 만나를 내려주셨다.
‧ 이와 같이 여호와의 말씀을 찾지 못할 때, 진리의 성읍 예루살렘을 통하여 여호와의 말씀이 계2:17같이 감추었던 만나로 공급되는 것이다.
‧ 여호와의 말씀을 먹지 못하는 사람은 심령이 공허하게 된다.
‧ 예루살렘으로부터 나오는 여호와의 말씀을 아멘으로 먹는 삼은 심령의 공허가 사라지게 된다.
‧ 말씀과 은혜가 채워진 사람은 기도할 때 소리를 내어 힘 있게 기도할 수 있게 된다.
‧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심각하게 진단하고 심령의 공허를 물러가고 말씀이 채워진 심령에서 믿음, 용기, 담력이 분출되며 기도가 터져 나와야 한다.
‧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말씀을 찾아 몰수이 모여들게 된다.
② 성령의 은혜가 끊어지는 환난을 대비하라
‧ 암4:7~8을 보면, 추수하기 석 달 전에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고 하였다.
‧ 욜2:23을 보면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고 하였다.
‧ 성경에서는 비를 성령이라고 하였다.
‧ 성령의 은혜를 충만하게 받지 못한 사람은 영적으로 컬컬해지게 된다.
‧ 슥14:8에서는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사시사철 흐른다고 하였다.
‧ 요4장에서 수가성의 여인은 다섯 남자와 살았으나 헛헛하고 컬컬하여 물을 길러 와서 예수님을 만나고 생수를 받게 되었다.
‧ 이 생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주로 믿어지게 하는 성령의 은혜라고 하였다.
‧ 우리는 미5:7~8같이 이슬과 단비로 내리는 성령의 생수를 받아야 한다.
‧ 이것이 예루살렘의 생수요 이슬과 단비로 내리는 생수다.
‧ 이 성령의 생수가 우리에게 내리면 심령의 컬컬함이 물러가고 시원해지고, 머리가 시원해지고, 몸이 가벼워지고 피곤이 사라지게 된다.
‧ 생수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사5:1~7을 보면,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들포도를 맺히므로 사5:6같이 구름에 명하여 비를 내리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 즉 교회가 부패하고 속화되고 타락하게 되니 성령이 끊어지게 되는 것이다.
‧ 은혜가 충만한 사람은 기도가 나오게 된다.
‧ 기도가 나오지 않는 사람은 은혜가 없는 것이다.
‧ 우리가 말씀이 채워지고 성령의 은혜가 충만하다면 기도가 나오게 되고, 생활 속에서도 본이 되고 향기 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 본이 되고 향기 나는 삶을 살아야 은혜자다. 은혜는 받았다고 하면서도 함부로 말하고 행동한다면 위선자다.
‧ 여호와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고 이슬과 단비가 하늘로 내리는 역사 속에 있어야 한다.
‧ 전체적으로 이슬과 단비가 내리는데 특정한 사람에게 내리지 않는다면 회개해야 한다. 부패하고 속화되어 타락한 자에게는 은혜가 내리지 않는다.
‧ 사43:16같이 견고한 바위가 보장이 되는 사람은 그 양식이 공급되고 그 물이 끊치지 않는다고 하였다.
=>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생수가 끊어지지 않도록 보장해주신다는 것이다.
‧ 이러한 사람이 공허한 환난이나 컬칼한 심령의 환난의 피해를 받지 않는 사람이고 이러한 사람에게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열어주신다.
‧ 될 일의 말씀을 이 시대에 감추었던 만나로 받아야 하고 하늘로 내리는 이슬과 단비를 예루살렘을 통하여주시는 생수로 마시게 되면 내 영혼이 소생하게 되고 힘을 얻게 된다.
‧ 이러한 사람은 피곤하거나 지치지 않고 새 힘이 내리게 되고 기도가 터져 나오고 본이 되고 향기 나는 삶을 살게 된다.
2. 육적인 환난이 오는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가져라.
‧ 사람들은 육적으로 어려운 환난이 와도 아무 생각이 없다.
‧ 우리는 육적인 환난이 오는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고 하였다.
‧ 사울은 눈에 비늘을 쓰고 다녔기에 예수 믿는 사람이 다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여 잡으러 다녔다.
‧ 아나니아라는 제자를 통하여 안수를 받고 나니 눈에서 비늘이 떨어졌다.
‧ 비늘이 떨어지면서 사람이 달라졌다.
‧ 안목이 바뀌게 되니까 사람이 변화된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도 미래를 보는 안목이 열리게 되면 우리에게도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 세상의 안목은 세상의 것이 좋아 보이게 된다. 이것이 안목의 정욕이라고 하였다.
‧ 사도바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지니 아라비아 사막에서 3년 동안 하나님과 교통하는 신학을 하였고 돌아와서 가말리엘 문하생으로서 받은 지식을 분토와 같이 버렸다고 하였다.
‧ 말씀, 미래, 시대,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안목이 열려야 한다.
‧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시기 위해서 환난을 보내시는 것이다.
① 기근으로 오는 환난
‧ 계6:5~6 -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 보리 석 되
‧ 하루 품삯으로 밀 한 되, 보리 석 되를 살 수 밖에 없는 기근이 온다고 하였다.
‧ 이러한 일이 일어나도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하지 말라고 하였다.
‧ 감람유 : 다윗같이 머리에 기름부음을 받은 종
‧ 포도주 : 선지서의 말씀을 받은 종
‧ 기근이 오는 것은 성경의 예언이다. 예언이 이뤄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그것을 내다보고 대비가 있어야 한다.
② 황충이로 오는 환난
‧ 계9:1~6
‧ 계9:4같이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이 되면 피해를 받지 않게 된다.
‧ 겔9:3~6을 보면,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하였다.
‧ 사33:4를 보면, 남의 것을 노략질 하는 사람이 황충이라고 하였다.
‧ 마24:3~5에서 사람을 조심하라고 하셨다.
③ 유브라데 전쟁으로 오는 환난
‧ 계9:13~16
‧ 계11:12같이 들림을 받든지, 계12:6같이 예비처로 가는 것이 사는 길이다.
‧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가지고 안 좋은 일은 대비하고 좋은 일에는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 사45:6~7을 보면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신다고 하였다.
‧ 우리에게 환난도 주시면서 그 안에 평안도 주신다. 즉 피할 길을 열어주시는 것이다.
‧ 우리의 눈이 할례를 받아야 한다. 세상적인 것은 내려놓고 시대를 알려주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말씀을 보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이것을 본문에서는 안약이라고 하였다.
‧ 눈에 변화가 오게 되면 삶의 변화가 오게 되고 가치관의 변화도 오게 된다.
‧ 바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지니 바울의 인생이 바뀐 것과 같이 우리의 안목이 변화되어 우리의 인생이 바뀌어야 한다.
※ 결론 :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사33:2
no. | 제목 | 조회수 | 작성일 |
---|---|---|---|
공지 | 29052 | 2024년 8월 27일 | |
공지 | 41855 | 2024년 8월 9일 |
2477 | 783 | 2019년 12월 31일 | |
2476 | 845 | 2019년 12월 31일 | |
2475 | 832 | 2019년 12월 9일 | |
2474 | 818 | 2019년 12월 9일 | |
2473 | 891 | 2019년 12월 9일 | |
2472 | 803 | 2019년 12월 9일 | |
2471 | 900 | 2019년 12월 9일 | |
2470 | 891 | 2019년 10월 22일 | |
2469 | 874 | 2019년 10월 22일 | |
2468 | 938 | 2019년 10월 22일 | |
2467 | 932 | 2019년 10월 22일 | |
2466 | 945 | 2019년 10월 22일 | |
2465 | 1097 | 2019년 9월 23일 | |
2464 | 842 | 2019년 9월 23일 | |
2463 | 891 | 2019년 9월 23일 | |
2462 | 967 | 2019년 9월 23일 | |
2461 | 1078 | 2019년 9월 23일 | |
2460 | 1073 | 2019년 8월 21일 | |
2459 | 921 | 2019년 8월 21일 | |
2458 | 977 | 2019년 8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