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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종이 땡땡땡이 아니라. 예배시간 맞추어서 치는 땡땡땡!!!
코로나로 인해서 정겨운 종소리를 들을 수가 없네요.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서 다시 듣고 싶은 종소리입니다.
기독교한국신문 기사 스크랩, Good Tv News 기사
제337차 2주 연속 선지서 및 요한계시록 대성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