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장
나실인
(민6:1-8, 사13:1-3, 계19:7-8)
1.
거룩하게 구별하여 선택받은 나실인
삼손은 구별하여 삭도를 대지않고
사무엘은 구별하여 전안에서 살아갔고
세례요한 구별하여 광야에서 살았다네
2.
거룩하게 구별하여 선택받은 나실인
포도주와 독주를 먹지않고 살아가네
부정한것 먹지않고 그생활이 성결되니
쉬지않고 기도하는 나실인이 복되다네
3.
거룩하게 구별하여 선택받은 나실인
모태부터 구별한종 숨겨뒀다 쓰신다네
시련연단 겪으면서 검열받아 나올때에
타협없이 살아가는 나실인이 복되다네
4.
거룩하게 구별하여 선택받은 나실인
주의길을 예비하려 말씀무장 시킨다네
성전제단 경배한자 척량받고 나올때에
인침받아 역사하는 나실인이 복되다네
5.
거룩하게 구별하여 선택받은 나실인
그신앙도 구별되고 그생활도 구별되네
정절있는 생활하여 신부로서 인정받고
세마포옷 갈아입은 나실인이 복되다네
후렴) 모태에서 택함입은 나실인이 복되다네
(1996년 7월 14일 새벽 4시 15분 서울 성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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