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장
감추었다 쓰시는 종
(사49:1-4, 사49:14-18)
1.
모태부터 택함임은 말세의 사명자들
그입술을 날카로운 칼과같이 만드시네
마지막때 쓰실종들 시련연단 겪게되고
여호와의 손그늘에 숨겨뒀다 쓰신다네
2.
복중에서 선택받은 마지막때 사명자들
그전통에 감추시고 마광한살 만드시네
단련받는 생활속에 신령한종 축복받고
여호와의 전통에다 감춰뒀다 쓰신다네
3.
영광위해 부름받은 이시대에 사명자들
알아주는 사람없고 인정하는 사람없네
헛된수고 한듯하고 공연한일 했다할때
여호와가 신원하여 갚아주는 역사있네
4.
여호와가 기억하신 소명받은 사명자들
감춰놓고 숨겨놓아 사람들은 잊었지만
장식삼아 몸에차며 신부처럼 띠를띠고
여호와가 잊지않고 손바닥에 새겼다네
후렴) 감춰뒀던 택한종들 빛을받아 일어난다
(1996년 10월 29일 새벽 4시 5분 서울 성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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