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욘3.1-10, 니느웨성의 회개/욘4:1-11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
- C 2016년 8월 9일 오후 11:51
- e 1706
제목.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
본문. 욘4. 1ㅡ11
1. 회개하는 삶을 가질 때다
. 회개하는 영, 회개하는 마음
요나와 니느웨성 사람들에게 회개하는 영과, 마음을 주셨다
왕의 회개ㅡ 지도자의 회개
가정에서는 가장의 회개가 중요하고
국가에서는 지도자의 회개가 중요하다
제대로된 회개에는 감사가 따라온다
2. 하나님의 긍휼로 뜻을 돌이키신다
심판하실 뜻에서 긍휼을 입혀 용서해 사는 길을주신다l
3. 근본적인 변화를 받아야 한다
요나선지자는 큰 일을 하였음에도
박넝쿨 시듬에 성내을 냈다
요나는 감정이 앞서 분별력을 상실하고 인간성, 죄악성이 살아 있는 모습을 보였다
우리는 근본적인 변화를 받아 감정을 앞서우지 말고 인간성 죄악성을 죽이자
그리고 모든것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믿자
요나서4:1-11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은 돌이키는 자에게 언제나 얼마든지 긍휼을 베푸신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
요나가 잠시 있다가 시들어 없어지는 박넝쿨을 아끼는 것처럼
하나님은 니느웨성의 십이만명이나 되는 사람의 생명과 많은 육축의 생명을 무조건 심판하시지 않고
경고로 깨우쳐 보시고 심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긍휼이다.
※아무리 이방인이라도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를 듣고 돌이키면
하나님께서 뜻을 돌이켜 심판하시지 않고 얼마든지 살려 주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인 것을 보여 주신 것이다.
■ 결론
종말에도 요나 같은 종,
니느웨 같은 성이 심판 받게 되어도 돌이키면 언제든지 살려 주시는 역사가 있다는 것을
요나서로 통해 보여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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