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축복을 받을때다(계4:1~2)
우리시대는 계12:9~12같이 하늘의 전쟁으로 영계가 혼탁하고 영계의 혼선과 혼란으로 분별력을 상실하고 잘못된 응답을 통해서 잘못된 비진리가 판을 치는 시대이다. 영적으로 굉장히 위험한 시대에 살고 있음을 우리는 인지하고 무엇보다도 영계축복을 받을 때인 것이다.
*영계라는 것은 영의 세계를 줄인 말이다.
신약과 구약에 많은 종들이 등장하지만 영계축복을 특별히 받은 종들은 많지 않은 것이다.
*영계축복의 기준은 말씀에 기준을 두어야 하는 것이다.
➔영계축복의 기준의 공통점은 보좌세계를 눈이 열려 보았거나, 보좌 세계에 올라가서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어야 영계축복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다.
▷구약에서는 선지자 이사야, 에스겔, 다니엘 세 사람이 보좌세계를 본 유일한 종이다.
▷신약에서는 바울(셋째하늘 얘기를 하고 입신을 통해 삼 층천 세계를 말함), 사도요한 몸은 밧모섬에 있으면서 계시록4장에 보좌세계에 가서 보고 듣고 기록했다.
사도요한은 보좌세계를 완벽하게 보고 기록해 놓은 유일한 사람으로써 최고의 영계축복을 받은 사람이라 할 수 있다.
1.이사야에게 주신 영계 축복(사6:1~8)
이사야는 사6:1 유다 왕 중에 가장 교만한 웃시아왕이 죽던 해에 이사야가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 세계를 보았다는 것이니 이사야의 눈이 열렸음을 말씀한다.
*사6:1➔옷자락이 성전에 가득하였고
*사6:2➔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하신 말씀은 계4:6~8로 사도요한이 본 네 생물을 이사야 선지자도 보았다는 것이다.
*사6:3➔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하신 말씀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말씀한다.
*만군의 여호와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함을 보았다.
*사6:4➔창화하는 소리로 인하여 (이사야선지자의 귀가 열렸다는 말씀이다)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연기는 여호와의 영광을 뜻한다)
*사6:5➔자기의 입술이 부정한 것을 깨달은 이사야 선지자는 자신의 부족을 깨달았다.
▷진정한 은혜 자는 남의 허물보다는 자기를 돌아보게 되는 것이다.
*사6:6➔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사6:7➔내 입에 대며 가로되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이사야 선지자에게 주신 죄와 악이 사라지게 하신 은혜가 우리의 입의 죄와 악이 사하여지고 진리를 전하여 사람을 살리는 이사야 선지자 같은 학자의 입을 가져야 한다.
*사6:8➔무지한 백성 앞에 영계의 축복을 받은 이사야를 그 입에 말씀을 주어 학자의 입, 학자의 귀를 주어서
*사20:1~3같이 벗은 몸과 벗은 발로 옛사람의 모습을 벗고, 옛사람의 옷을 벗고 선지자로 지명하여 새 출발하여 무지한 자를 60년 동안 깨우쳤던 것 같이 이사야 선지자에게 주셨던 영계축복을 받아야 하겠다.
2.다니엘에게 주신 영계축복(단8:1~2)
다니엘은 하나님의 신에 이끌려 몸은 엘람 도 수산성에 있고 그 영혼은 을래 강변가에 가서 계시를 보았으니 이것이 영계축복을 받은 예표다.
*단7:9➔다니엘은 눈이 열려 왕좌(보좌)를 보았는데,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야의 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계시록 1장에 밧모섬에 오신 심판주 예수의 모습을 다니엘도 말씀하고 있다)
*단7:10➔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계5:11말씀과 같은 말씀으로 선지자가 본 말씀과 사도요한이 본 말씀이 일치함을 보여 준다)
▶시대에 차이가 있어도 하나님의 영계축복을 받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위로는 보좌세계를 바라보고 아래로는 미래를 내다보는 영계를 가지고 있다.
*다니엘은 큰 은총을 입고 영계축복을 받은 사람으로써, 다니엘 2장에 금신상의 비밀, 다니엘 7장에 열뿔과 작은뿔의 비밀, 네 짐승의 비밀들을 말씀했다.
*단10:18~19➔큰 은총을 입은 다니엘
*단1:8~9에 다니엘은 영계축복을 받기 전에 먼저 한 일이 있었으니, 하나님만 섬기고, 자기 몸을 더럽히지 않도록 물과 채식을 하는 뜻을 정하고, 단6:10 하루 세 번 무릎을 꿇고 예루살렘을 향해 기도하는 뜻을 정했고 생활속에 실천하고 생활했다.
*사자굴 속에 들어가게 되어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끝까지 지켜 승리자가 되었다.
이런 다니엘에게 주셨던 영계축복을 받아야 하겠다.
3.사도요한에게 주신 영계 축복(계4:1~3)
*사도요한은 계1:10에서 1차 성령의 감동을 받으면서 귀가 열렸고, 밧모섬에 오신 나팔소리 같은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 그 음성을 들으려 몸을 돌이킬 때 심판 주 예수님을 보게 되니 눈이 열린 것이다.
*1차 성령의 감동속에 밧모섬에 오신 예수님과의 만남이 있었다.
*계4:2 몸은 밧모섬에 있고 그 영혼이 하나님 보좌 앞에 올라가게 된다.
*보좌를 베풀었고 앉으신 이가 있는데 벽옥의 여호와 홍보석 성령님 녹보석 주예수, 삼위일체하나님이 보좌에 앉아 계신 것을 보았다
*그 주위에 24장로가 있는 것을 보았고, 24장로가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흰옷을 입고 앉아있는 것을 보았고
*보좌 앞에 일곱등불이 켜져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일곱영이더라
*보좌 앞에 네 생물이 밤 낮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모습을 보았다.
사도 요한에게 마땅히 될일의 말씀을 보이시고 기록하게 하셨다.
*계1:11 기록한 것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고
*계22:20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고백을 할 수 있었다.
이사야, 다니엘, 사도요한의 영계축복의 공통점은 보좌세계를 보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예언을 하였다는 것이다.
4. 사명자에게 주시는 영계축복(계4:1~3)
*사도요한이 주의 음성을 들었다면 우리는 가장먼저 귀가 열려 될일의 말씀이 들려야 영계축복을 받을 수 있다.(사50:4~5)
*사도요한 같이 성령의 감동이 있어야 될일의 말씀이 들린다.
▶독수리 같은 영계축복(사40:29~31, 사)
*하나님과의 만남 속에 향상하는 영계축복이다,
*향상하는 영계는 멀리보고, 밝게 보고, 자세히 보고, 자신이 보는 미래를 정확하게 말할 수 있다.
*계21:1 같이 새 하늘의 영계다(계12:10 처음하늘 영계=마귀 참소 받는 영계)
*우리가 앞으로 들어갈 새 하늘과 새 땅은 마귀참소가 없는 새 하늘이다.
*하나님의 역사와 마귀역사를 분별하여 마귀참소 없는 영계축복이다.
*분별하고 변론할 수 있는 영계축복을 받아야 한다.
▶영광의 빛을 받아 밝아지는 축복이다
*육의 세계도 눈이 밝아야 하듯 영의 세계에도 영안이 밝아져야 한다.
*엘리사는 아람군대가 도담 성을 빽빽히 둘러싼 것을 앉아서도 볼 수 있었다.
*앉아서도 다른데서 일어나는 일을 아는 것이 밝은 영계역사다.
*살전5:1~6 빛의 아들이 되어 때와 시기에 관하여 쓸 필요가 없을 만큼 분별 있는 영계축복이다.
*영계가 밝아지면 말씀, 심령, 표정, 생활, 가는 곳, 있는 곳, 만나는 사람이 밝아진다.
▶맑은 영계를 받는 축복이다.
*성령의 생수로 받는 역사로써, 더러움이 씻어져서 맑아지는 영계축복이다.
*쑥물피해 받지 않고 사단의 미혹도 받지 않는 영계축복이다.
▶미래를 내다보는 영계축복이다(계10:7)
*미래는 죽음을 내다보는 미래, 그러나 삼일반만 죽었다가 살아나서 들림받는 미래가 있다.
*될일의 말씀의 기준을 두고 내다보는 미래여야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축복을 받는다.
*마지막 진리 다림줄로 기준삼아야 한다.
*계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22: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 찌어다”
사명자에게 주시는 영계축복은 될일의 말씀을 주셔서 다림줄로 기준삼고 다가오는 미래를 정확하게 내다보는 영계 축복인 것이다.
결론: 영계축복 받은 종들의 공통점은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있다.
no. | 제목 | 조회수 | 작성일 |
---|---|---|---|
공지 | 28576 | 2024년 8월 27일 | |
공지 | 41367 | 2024년 8월 9일 |
983 | 854 | 2021년 11월 21일 | |
982 | 991 | 2021년 11월 14일 | |
981 | 791 | 2021년 11월 7일 | |
980 | 852 | 2021년 10월 31일 | |
979 | 853 | 2021년 10월 24일 | |
978 | 779 | 2021년 10월 17일 | |
977 | 934 | 2021년 10월 10일 | |
976 | 938 | 2021년 10월 3일 | |
975 | 896 | 2021년 9월 26일 | |
974 | 864 | 2021년 9월 19일 | |
973 | 915 | 2021년 9월 12일 | |
972 | 887 | 2021년 9월 5일 | |
971 | 890 | 2021년 8월 29일 | |
970 | 944 | 2021년 8월 23일 | |
969 | 871 | 2021년 8월 15일 | |
968 | 820 | 2021년 8월 9일 | |
967 | 907 | 2021년 8월 1일 | |
966 | 865 | 2021년 7월 25일 | |
965 | 867 | 2021년 7월 18일 | |
964 | 848 | 2021년 7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