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외치는 종의 축복(마25:1-13)
1) 깨어서 신랑이 오신다고 외치는 종이 복이 있다. (마25:5-6)
- 졸면 잔다는 것은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이 와서 깨어있지 못하고 안일, 태만, 게으름, 세상에 도취되어 주의 재림에 관심이 없고, 영적 감각과 기능이 떨어지고 둔해지게 되는 것이다.(사29:9-12)
- 그러므로 우리는 여호와의 신을 받아 깨어있는 종이 되어 다시 오시는 재림의 주님을 의식하는 영적 감각과 기능이 살아 있어 신랑이 오신다고 외치는 종이 되어야 한다.
2) 눈이 열려서 보라 신랑이로다 외치는 종이 복이 있다. (마25:5-6)
-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부어 눈을 감기우시고,(사29:9-12) 포도주와 독주에 도취된 많은 종들이 세상 연락과 즐거움에 빠져 소경 목자가 된다 하셨다.(사56:9-12)
- 즉, 소경목자가 소경성도를 인도하니 둘다 구덩이에 빠지게 된다.
- 우리는 말씀이 보이는 눈, 시대를 분별하는 눈, 재림의 주가 오시는 것을 내다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져야 한다.
3) 지혜 있는 종이 되어 보라 신랑이로다 외치는 종이 복이 있다. (마24:45-46)
- 봉함한 책의(계5:1) 말씀을 깨달아 주의 오른손에 붙들려 많은 사람을 살리는 별빛 같은 지혜있는 종이 되어 신랑이 오시는 것을 외치는 종이 되어야 한다.(단12:9-10, 단12:3)
- 계13:16-18같이 짐승표666까지 깨달아 분별하여 미혹받지 않는 지혜 있는 종, 계17:9-11 여덟째 왕을 분별하는 지혜있는 종이 되어야 한다.
4) 빛의 아들, 낮의 아들로 신랑이 오신다고 외치는 종이 복이 있다. (살전5:1-6)
-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흑암의 피해를 받지 않고, 어두움에도 속하지 않는 빛의 아들, 낮의 아들이 되어 가는 곳이 밝아지고 있는 곳이 밝아지게 한다.
- 사60:1-3같이 영광의 빛을 계속 받아 될일의 말씀을 듣고, 믿고, 전하게 된다.
5) 입이 열려서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외치는 종이 복이 있다. (사50:4-5)
- 이사야를 선지자로 쓰시기 위해 입술을 숯불로 지져 죄와 악을 제하고 입에 성결을 주셨다.(사6:1-6) 입을 열어 될일의 말씀을 외치면 외칠수록 학자의 혀가 된다.
※ 결론 : 외치는 종으로 쓰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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