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08/1/13 주일오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다 (요4:21-24)]

◎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다 (요4:21-24)

    예수님께서 수가성의 이방 여인과의 만남을 통해 예배드리는 것에 대해 가르치셨으니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하셨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러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는 제사를 드렸으니 어느 곳에 있던지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까지 가서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 등 다양한 제사를 드렸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런 것이 귀찮아지니 아무 산에서나 단을 쌓고 자신의 마음대로 제사를 지내니 이것이 산당이 되었다.



1) 예배의 목적.

    예배의 목적.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한 마리의 어린양이 되셔서 돌아가시면서 제사법이 폐지되었고 대신 예수 이름으로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다.

    (사43:7)하나님은 인간을 통하여 영광 받으시기 위해 인간을 창조하셨으니 인간으로서의 의무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고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이시며 신이시기에 인간인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릴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예배다.
    즉, 예배의 목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기 위함인 것이다.

    예배의 구성.
    예배에는 찬양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 찬양이 자기의 영광이나 자기의 흥에 빠져서 부르거나 또는 사곡같이 불러서는 안 된다.

    예배에는 기도가 있어야 한다.
    기도 또한 타인의 칭찬을 기대하거나 자신을 들어내기 위한 기도여서는 안 된다.

    예배에는 말씀이 있어야 한다.
    설교란 하나님의 말씀을 성도들이 알아듣기 쉽도록 설명하는 것이다.

    예배에는 연보가 있어야 한다.
    예배에 찬양과 기도와 말씀이 갖추어졌어도 연보가 빠지면 예배의 구성이 완전하지 못하며 이 네 가지가 갖추어진 것을 예배라고 한다.

    예배의 종류.
    예배의 종류에는 주일오전예배, 주일저녁예배,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 새벽예배, 철야예배, 심방예배, 가정예배 등이 있다.

    그런데 주일예배나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 등 교회에서 법으로 정해놓은 예배는 반드시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함께 예배 드려야 한다.
    이러한 공식적인 예배를 교회에 오기 싫다고 해서 가정에서 가족끼리 예배드린다면 이는 가정예배가 되는 것이다.

    예배를 수시로 드리는 사람도 있고 일주일에 한 번 드리는 사람도 있는데 수시로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그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고, 회개하고 감사하고 소망을 가지고 은혜를 입고 믿음이 생기고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인정을 받게 된다.



2)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찬양, 말씀, 기도, 연보를 갖추어 예배를 드린다 하여도 그 예배가 형식적인 예배, 억지로 드리는 예배, 졸면서 드리는 예배가 되어서는 안 된다.

    신령이란 하나님께 영으로 드리는 예배로 우리의 예배가 영혼의 찬양, 영혼의 기도로 드려져야 한다.

    진정이란 진리가 있는 예배,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 한다.

    (사1:10-17)이사야시대에도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러 오나 건성으로 드리기에 이를 보이러 온다고 하였고, 제사 드리러 와도 건성으로 오기에 마당만 밟을 뿐이라고 하였고 여러 행사로 악을 행하는 것을 지적하였으니 이는 우리 시대의 예배를 지적한 것이다.

    이런 사람은 많이 기도할지라도 듣지 않으시고 손을 펴도 눈을 가리신다.

    미스바에서 사무엘이 제사를 바로 드리니 블레셋을 이기도록 하셨고
    갈멜산에서 엘리야가 제사를 바로 드리니 바알선지를 이기고 이스라엘을 돌아오도록 하셨고
    모리아산에서 아브라함이 자신의 아들 이삭이라도 잡아 바치려고 할 때 여호와이레 축복을 받았고
    아벨은 바른 제사를 드리고 인류 역사상 첫 순교자가 되었다.



3) 하나님이 찾으시는 축복.

    예배를 신령과 진정으로 바로 드리면 하나님이 그런 교회, 그런 가정, 그런 사람을 찾아오신다.
    이는 이 시대에 예배를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교회와 가정, 사람들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는 말씀과도 같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을 수는 없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시는 것은 쉽다.

    사도행전에서 백이십 문도가 마가다락방에 모여 전혀 기도에 힘쓰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때 보혜사 성령님이 바람 같은 소리를 내며 불같이 찾아오셨고
    밧모섬에서 사도요한이 예수님을 사모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고 있으니 주의 날에 예수님이 사도요한을 찾아오셨다.



결론 : 예배를 통해서 복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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