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영과 새 마음을 받은 사람. (겔36:26-28)
또한, 아담을 닮은 옛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서는 안되고 빌2:5절과 같이 예수님의 마음이 새 마음으로 우리 속에 들어와 변화 받아야 한다. 과거 사울 왕 같은 사람에게 하나님이 새 영과 새 마음을 넣어주실 때는 선지자들과 함께 예언한 적도 있었다. 사람의 됨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영이 귀신의 영의 지배를 받느냐 하나님편의 영의 지배를 받느냐가 중요하다. 1. 사리사욕을 버리고 사는 사람. (겔36:29-30)
사리사욕을 가지고 살면 자신의 것으로 살게 되지만, 사리사욕을 버리고 살면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살기에 풍성한 삶을 살뿐만 아니라 보장된 미래를 살게 된다. 욕심은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에 이른다고 하였으니 욕심은 사망으로 이어지게 된다. 사56:9-12에 마지막 때에는 영계가 어두워져 자기의 이만 도모하는 몰지각한 목자가 등장한다고 하였다. 우리는 이러한 마지막 때에 새 영과 새 마음을 받아 사리사욕을 버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살아야 한다. 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사람. (히11:5-6)
우리가 무슨 일을 하기 전에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인지 아닌지 생각해보고 해야 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은 믿음인데, 그 믿음의 분량은 예배로서 나타나기에 예배를 자주 드리고 잘 드려야 한다. 새 영과 새 마음을 받은 사람은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살지 않고 먼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그 후에 사람을 기쁘게 해드리며 살게 된다. 3. 정로로만 가는 사람. (사30:20-21)
4. 사람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 (단12:3)
5. 본이 되게 사는 사람. (딤전4:12)
말하는것, 기도, 찬양, 생활, 믿음, 정절, 모든 것에 본이 되게 살아야 한다. 결론 : 예수님의 향기를 날리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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