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설교

2010/5/9 주일오전 [야곱집에 노년된 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사46:3-4)]

C 2014년 5월 17일 오후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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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곱집에 노년된 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사46:3-4)

야곱집이란 말세에 선택받은 자의 집이라는 것이다. 믿음과 진리, 복음 안에서 노년이 된 것을 영광으로 여겨야 한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안으시고 품으시고 지키신다. 1) 야곱집에 노년이 되도록 남은 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3)

여기서 남은 자란 우상을 섬기지 않고 녀년이 되기까지 하나님을 섬기고 예수님을 믿는 자다. 마지막 때에 우상을 섬기지 않고 노년이 되기까지 남은 자를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신다. 이런 사람은 정신과 생각이 맑고 혼이 바로된 사람이며 더욱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된다. 2) 야곱집에 노년이 된 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4)

노년이 되기까지 백발이 되기까지 사랑하셔서 하나님이 품어주시고 안아주시고 구하여 내시니 이러한 노년은 행복하고 감사하다. 평생 주만을 경외하고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전해준 그 노년을 자랑해야 한다. 3) 야곱집에 노년이 된 자여 장부의 신앙이 되라. (8)

장부의 신앙을 히5:12-14절에는 장성한 신앙, 계12:5절에 남자아이같은 신앙이라고 하였다. 육체는 시들어도 신앙은 장부의 신앙이 되어야 한다. 4) 야곱집에 노년이 된 자에게 의와 구원을 가깝게 하신다. (13)

결론 : 노년이 되고 백발이 되어도 변함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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