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한 때가 되었다. (합2:1-3)
그러나 합2:1-3절같이 묵시를 바라보는 자에게는 정한 때가 되어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여진다. 1) 숨겨놓았던 말씀을 공개하실 때가 되었다. (계22:10)
단12:4, 9-10절에 봉함해 놓은 말씀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였다가 계22:10절같이 마지막 때가 되어 개봉하여 알려주신다. 이 복음과 말씀, 진리를 알고 듣고 깨달았다면 말씀에 맞게 마지막 때에 맞는 생활을 해야 한다. 2) 숨겨놓았던 종들을 내어놓으실 때가 되었다. (사49:1-3)
사49:1-3절에 손 그늘에 숨겨놓고 전통에 감추어 놓으신 종들이 있는데 사2:2-3, 미4:1-2절같이 말일에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여호와의 말씀을 받기 위해 몰려온다. 슥8:20-23절에서는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몰려온다고 하였고 마24:31절에 예수님께서는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천사들을 보내어 택하신 자들을 모으신다고 하였고 사60:4, 8절에서는 구름같이 비둘기같이 모여든다고 하였다. 3) 숨겨놓았던 물질을 내어 놓으실 때가 되었다. (사45:3)
생각과 마음, 사상, 정신, 생활이 세상적이라면 하나님은 이런 사람에게 절대로 물질을 주시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숨겨놓았던 말씀을 전할 종에게, 숨겨놓았던 종들을 모을 종에게 주신다. 결론 : (사55:10-11))묵시는 정한 때가 되면 거짓되지 않고 이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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