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06/4/2 주일 저녁 [전쟁의 비밀 (마24:6-8, 계9:13-16)]
- C 2014년 5월 19일 오후 09:44
- e 1009
▣ 전쟁의 비밀 (마24:6-8, 계9:13-16) 천년왕국이 오면 전쟁이 끝이나는 시대가 오겠지만 그 전에는 계속해서 전쟁이 있게 된다.
전쟁은 크게 영적인 전쟁과 육적인 전쟁이 있고, 영육간에 전쟁이 있다.
영적인 전쟁에는 심령에서 일어나는 심령의 전쟁과 공중에서 일어나는 하늘 전쟁이 있고, 육적인 전쟁에는 민족 전쟁과 유브라데 전쟁이 있으며, 영육간의 전쟁에는 아마겟돈 전쟁이 있다.
1) 심령의 전쟁 (갈5:16-17)(갈5:16-17)심령의 전쟁이란 육신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이 갈등하므로 벌어지게 된다. 우리가 본래 이방이었을 때는 육신의 소욕만이 있었지만 예수님을 믿고 중생하면서 성령의 소욕이 생기면서 심령의 전쟁이 생겼다.
이것이 확대되어 성령의 사람과 육의 사람이 부딪히면 가정의 전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인데 육의 사람에게는 없는 전쟁이다.
이 전쟁을 끝내려면 (사4:4)심판하는 영이 내려 인간성을, 소멸하는 영으로 죄악성이 죽어져야 한다.
(사2:4, 미4:3)또한 전쟁을 끝내는 말씀과 진리인 야곱의 도가 들어와야 한다.
정리해서 말하자면
육신의 소욕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육체고 성령의 소욕을 가진 사람은 중생체인데, 성령이 내 속에 들어오게 한 것이 (고전1:18)십자가의 도다.
성령의 소욕이 들어오므로 (갈5:16-17)심령의 전쟁이 일어나는데
(사4:4)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 (사2:4, 미4:3)야곱의 도로 전쟁을 끝내고 심령의 안식이 찾아오는 것이다.
심령의 안식이 와야 마음쓰는 것이 넉넉해진다.
2) 하늘의 전쟁(계12:7-9)- 다음주에 이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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