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사람 (약4:8)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오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과의 영적 거리는 자신이 하기에 달렸다.
1)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사람 (요4:22-24, 말1:11)
사람이 은혜를 받으면 가장하고 싶은 것이 예배드리는 것이다.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대 하나님이 찾으시니 하나님과 가까워진다.
다윗이 블레셋에게서 법궤를 찾아올 때 소가 날뛰는 바람에 그것을 제어하려던 자가 법궤를 만져 죽게 되었다. 이것을 본 다윗과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법궤를 근처의 어느 집 맡겨놓았는데 그 집의 사람이 조석으로 제사를 드렸다. 그렇게 제사를 드리므로 복을 받았으니 소문이 예루살렘 전체에 나서 다윗의 귀에 들어갈 정도로 복을 받았다.
이처럼 우리가 예배를 바로 드리면 복을 받는다.
엘리 제사장의 자녀가 제사 드리는 것으로 범죄 하였기에 속죄할 기회가 없었고 그 집안이 망한 것이다.
2)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 (시1:1-2)
말씀은 하나님이시기에 말씀을 주야로 묵상할 때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것이다.
3) 여호와의 말씀을 쫓아가는 사람 (창12:4)
말씀을 평생 쫓아간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4) 여호와를 찬양하는 사람 (시150:1-6)
과거 성전에는 찬양만 부르는 레위인도 있었다.
찬양을 하면 찬양에 몰두하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된다. 신구약 따질 것 없이 하나님은 찬양을 기뻐하신다.
5) 밤낮 기도하는 사람 (사26:8-9, 16-17)
결론 : 여호와가 가까이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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