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한 복음과 새 시대. (계14:6-7)
지난 이천년 동안 천국복음을 전하여 왔으나 이제는 영원한 복음으로 마쳐지게 하시니 영원한 복음이 전해지면 심판 후에 새 시대가 이루어진다.
1) 영원한 언약이다. (사55:3)
영원한 언약을 귀를 기울이고 들으면 영혼이 살게 하신다고 하였다.
시23:1-3절에서는 영혼을 소생시키신다고 하였다.
영원한 언약은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라고 하였다.
이는 암9:11절같이 다윗이 세운 왕국은 무너졌지만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로 다윗의 계통으로 나신 예수님이 천년왕국 건설을 이루신다는 것이다.
2) 영영한 언약이다. (시105:7-10)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 이삭에게 하신 맹세,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는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영한 언약이며 천대에 명하신 말씀이라고 하였다.
이는 천년왕국의 약속은 아브라함 때부터 언약하고 맹세하고 율례로 세우신 영영한 약속이라는 것이다.
사14:1절같이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시는데
사41:8-9절같이 뜻이 있는 종에게
사41:10절같이 다섯 가지 약속을 주시고
계7:1-4절같이 영적 이스라엘이 되게 하시고 영영한 언약으로 이루어지는 천년왕국 건설운동을 하게 된다.
3) 영원한 복음이다. (계14:6-7)
계14:6절같이 영원한 복음은 다시예언할 복음인데
계10:11, 계11:3-6절같이 다시예언하게 된다.
계14:6절같이 복음이 전해지면 계14:7절같이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게 되니 영원한 복음은 심판하는 복음이다.
계18:8절같이 심판하신다.
계16:13-14절같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온 귀신의 영이 이 세상에 가득하여져서 계18:1-7절같이 이 세상은 귀신의 처소가 되므로 귀신의 영의 피해를 받은 사람마다 사치, 음란, 향락, 부의치부, 자기영광을 일삼게 되니 하나님이 이 세상을 심판하시는 것이다.
4) 영원한 나라. (단2:34-35, 44-45)
심판 후에 영원한 나라가 오게 되니 새 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단7:13-14, 18, 22, 24절에서도 계속하여 영원한 나라를 말씀하고 있다.
결론 : 영원한 복음을 전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