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맺음을 바로 하는 사람. (약5:11)
1)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끝맺음을 바로 하는 사람. (사41:8-9)
사람끼리의 약속은 환경이나 시간에 의해 깨어질 수 있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어떠한 일에도 변함없고 변동 없다.
2) 원망 없이 끝맺음을 바로 하는 사람. (약5:9)
주의 강림이 임박한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원망 없이 끝맺음을 바로라하라고 말씀하고 있다.
사람은 은혜가 떨어지면 원망하게 되고 은혜가 충만하면 늘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게 된다.
3) 감사하며 끝맺음을 바로 하는 사람. (살전5:18)
모든 사람에게 한 해의 끝은 오게 되는데 그 끝맺음을 원망으로 하는 사람과 감사로 하는 사람이 있다. 사도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는 것, 평범한 일, 보통일에도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였다.
4) 은혜 가운데 끝맺음을 바로 하는 사람. (히4:16)
은혜시대에는 은혜시대에 주시는 은혜가 있고 환난시대에는 환난시대에 주시는 은혜가 있기에 때를 따라 주시는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야 한다.
5) 기도로 끝맺음을 바로 하는 사람. (약5: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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