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12/9/26 수요 저녁 설교 [믿는 도리의 소망을 굳게 잡으라. (히10:23-25)]

 

◎ 믿는 도리의 소망을 굳게 잡으라. (히10:23-25)

    믿는 도리의 소망은 미래의 소망이다.
    다가올 아름다운 미래를 바라보는 것이 소망이지 과거를 회상하는 것은 소망이 아니다.


1) 예언의 성취를 내다보는 소망을 굳게잡으라. (계11:15)
    선지서자들이 예언해 놓은 말씀들이 요한계시록에서 예언의 성취로 이루어지면 계11:15절같이 그리스도의 나라, 천년왕국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사2:4절에 전쟁이 없는 나라,
    사7:15절에 버터와 꿀을 먹는 천년왕국,
    사9:6-7절에 공평과 정의가 실현되는 나라,
    사11:6-9절에 피해받지 않는 나라,
    사35:1-10절에 장애가 없고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는 나라,
    사30:26절에 달빛은 햇빛같이 되고 햇빛은 칠배로 밝아지는 나라가 우리가 소망하는 나라다.
    사도요한은 계20:1-3절에 마귀가 없는 나라요, 계20:4절에 사랑하시는 나라라고 하였다.


2) 서로 돌아보는 삶을 살아라. ()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굳게 잡고 소망을 굳게 잡은 사람들을 서로 돌아보라고 하였다.
    여기서 돌아보라는 것은 육적인 것 뿐만 아니라 영적인 것도 함께 돌아보는 것인데 시험에 빠졌다면 붙들어 주고, 슬픔에 빠졌다면 위로해주고, 고난에 빠졌다면 도와줄 수 있어야 한다.


3) 서로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한다면 서로 돌아보게 된다.
    이것이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않고 굳게 잡은 사람의 여유있는 삶이요, 그리스도의 향기를 날리는 삶이다.


4) 서로 선행을 격려하는 삶을 살아라.
    교회 안에 누군가 선한생활, 선한행동을 한다면 서로 격려할 수 있어야 한다.


5) 그 날이 가까움을 볼 수록 모이기를 힘쓰는 삶을 살아라.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851
    no. 제목 조회수 작성일
    공지

    11월 전국 요한계시록 세미나 일정 

    294012024년 8월 27일
    공지

    제 324차 선지서 및 요한계시록 대성회

    422092024년 8월 9일
    551

    2012/10/24 수요 저녁 설교 [정한 때에 주시는 역사. (합2:1-3)]

    17662014년 5월 22일
    550

    2012/10/19 금요 철야 설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사60:1-3)]

    26112014년 5월 22일
    549

    2012/10/17 수요 저녁 설교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눅18:27)]

    22302014년 5월 22일
    548

    2012/10/5 금요 철야 설교 [새 힘을 주셔서 회복케 하신다. (사40:29-31)]

    20062014년 5월 22일
    547

    2012/10/3 수요 저녁 설교 [인 맞은 종들의 수를 채우시는 역사. (계7:1-4)]

    17062014년 5월 22일
    546

    2012/9/28 금요 철야 설교 [동방야곱에게 주실 새 축복. (사41:8-9)]

    16742014년 5월 22일
    545

    2012/9/26 수요 저녁 설교 [믿는 도리의 소망을 굳게 잡으라. (히10:23-25)]

    23072014년 5월 22일
    544

    2012/9/21 금요 철야 설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종으로 살 때다. (히11:5-6)]

    25612014년 5월 22일
    543

    2012/9/14 금요 철야 설교 [일치한 마음을 주셔서 통일되게 하신다. (겔11:19-21)]

    16852014년 5월 22일
    542

    2012/9/12 수요 저녁 설교  [사명자에게 부족함이 없게 하시는 하나님. (시23:1)]

    15842014년 5월 22일
    541

    2012/8/31 금요 철야 설교 [선지자적인 사명을 받은 종. (겔2:1-7)]

    22212014년 5월 22일
    540

    2012/8/29 수요 저녁 설교  [영원한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 (사55:3-5)]

    19552014년 5월 22일
    539

    2012/8/24 금요 철야 설교 ▣ 뜻을 정한 사람이 받는 축복. (단1:8-9)

    26532014년 5월 22일
    538

    2012/8/22 수요 저녁 설교 ◎ 사명자가 사명을 감당할 때다. (계10:11)

    17302014년 5월 22일
    537

    2012/8/15 수요 저녁 설교 ◎ 진리의 성읍 예루살렘 축복. (사33:20)

    18562014년 5월 22일
    536

    2012/7/27 금요 철야 설교 ▣ 빛의 아들로 만들어 쓰실 종. (살전5:1-6)

    21242014년 5월 22일
    535

    2012/7/25 수요 저녁 설교 ◎ 사명자의 큰 믿음. (히11:1-2)

    16982014년 5월 22일
    534

    2012/7/20 금요 철야 설교 ▣ 우리 함께 하는 종. (계7:3-4)

    16342014년 5월 22일
    533

    2012/7/18 수요 저녁 설교 ◎ 시온산 강림. (계14:1)

    21742014년 5월 22일
    532

    2012/7/13 금요 철야 설교 ▣ 파숫군으로 세운 종. (합2:1-3)

    19072014년 5월 22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10-4743-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