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심있는 교회가 되게 하자. (계3:19)
열심있는 교회는 사랑을 받고 건강한 교회가 되어 활동하게 되지만 게으른 교회는 하나님 앞에 책망받게 된다.
사랑받는 교회가 기도할 때 응답되고 예배드릴 때 상달된다.
1) 열심으로 회개하는 교회가 되게 하자. (계3:19)
아무리 의롭고 경건하게 살려고 해도 자신도 모르게 죄가 쌓이게 되기에 늘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회개하면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기쁨이 오고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가 좋아진다. 회개와 눈물이 있다는 것은 성령의 역사가 살아있다는 것이다.
2) 열심으로 찬양하는 교회가 되게 하자. (시150:6)
시150:6절에 시편 기자는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하였다. 찬양은 곡조 있는 기도이기에 찬양을 많이 하면 마음에 변화가 좋은 쪽으로 일어나게 되고 성품이 좋아지게 된다.
열심으로 찬양하면 뒤따라서 기도도 잘 되고 하늘의 문도 열리게 되는 것이다.
3) 열심으로 기도하는 교회가 되게 하자. (사19:19-20)
사19:19-20절에 이사야 선지자는 애굽땅 중앙제단의 성도가 부르짖으면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고 하였다.
기도에는 금식기도, 작정기도, 철야기도, 골방기도, 산기도, 새벽기도 등이 있는데 어떤 기도든지 자신의 환경과 생활에 맞는 기도를 열심으로 해야 한다.
4) 열심으로 말씀전하는 교회가 되게 하자. (마2:45-47)
마24:45-47절에 예수님은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자에게 주인의 모든 소유를 맡기신다고 하였다. 말씀을 전하되 될 일의 말씀, 계1:3절같이 예언의 말씀을 열심히 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5) 열심으로 사랑하는 교회가 되게 하자. (계2:4-5)
아무리 열심으로 회개하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전해도 기독교의 본질인 사랑이 없으면 안된다. 계2:4-5절에 잃어버린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고 하였다.
결론 : 열심으로 예수향기를 날리는 교회가 되게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