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재림을 맞이할 종 큰 믿음을 주신다 (눅18:8)
주의 재림이 가까울때 믿음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주의 재림을 맞이할 인맞을 종에게는 큰 믿음을 주신다.
1) 이슬 단비 받은 용사의 큰 믿음을 주신다 (미5:7-9)
• 주의 재림이 가까울때 이슬과 단비를 내려주시는데 과거에 이슬이 내린역사로는 (창27:27-28)에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아들 야곱에게 손을 얹고 내린 이슬 축복으로 믿음의 3대 축복을 받게하셨다. 이슬은 남이 모르도록 가만히 내려지는 은혜로
(삿6:36-40)에 기드온에게 주신 축복이다.
또 이슬은 가을에 내리는 은혜로 마지막에 열매 맺는종이 나오도록 주시는 은혜다. 이슬의 은혜는 젊은 사자같은 용사의 신앙이 되게 하신다.
• 단비는 (암4:7-8) 추수하기 석달전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가 안내린다고 하였다. 사람들이 물이 얻지 못하여 비틀거리며 왕래할때 단번에 영적해갈 되는 은혜가 단비의 은혜이다. 미가선지자는 이슬과 단비를 내린다고 예언하였다. 비는 성령의 비로 주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이슬과 단비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이슬과 단비는 될일의 말씀을 정통으로 전하는 곳에 내린다. 은혜시대에 내리는 성령은 보혜사 성령이다.
2) 동요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심지가 견고한 큰 믿음을 주신다 (사26:2-3)
심지가 견고하다함은 믿음의 뿌리가 심령에 깊이 내려 자리잡은 믿음으로 절대로 동요되거나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사람의 말과 사람의 미혹에 흔들리고 동요된다. 나무도 10년전에 심은 나무와 올해심은 나무가 다르듯이 복음 또한 받은 햇수도 중요하다. 요엘선지자도 햇수대로 갚아준다고 했다.
사단은 할수만 있으면 택한자라도 넘어뜨리려한다. 사단은 가장 가까운 사람, 평소 믿을만한 사람을 통해서 흔들어 넘어뜨리려는 것이다.
3) 뒤로 물러서지 않는 큰 믿음을 주신다 (히10:37-39)
잠시잠깐후면 오실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며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고 하셨다. 주의 재림을 맞이할 종은 그 종 앞에 어떤 일이 있어도 물러서지 않는다. 물러서지 않는 믿음은 (수1:5-9) 강하도 담대한 여호수아 같은 믿음이다.
한번 외치면 그 말을 듣는 사람들은 두려워하지 않으며 용기와 믿음을 넣어 주는 강하고 담대한 믿음이다. 믿음은 물러서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만 가는 것이다. 이런 믿음은 지치지 않는 믿음이다. 지치면 뒤로 물러서게 되지만 될일의 말씀으로 주의 재림을 영접하기로 한번 뜻을 정하면 뒤로 물러서면 안된다. 뒤로 물러서면 침륜에 빠지고 저를 기뻐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4)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큰 믿음을 주신다 (히11:5-6)
믿음이 있는 종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린다.
(히10:38) 믿음 없이 뒤로 물러가면 기뻐하시지 않지만 믿음으로 살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린다. 주의 재림을 맞이할 종에게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큰 믿음을 주신다.
주의 재림을 영접할 사람은 믿음이 다르다. 이루어진것을 믿는 믿음과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믿는 그 믿음이 큰 믿음인 것이다. 이 믿음을 우리가 가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깨서 주시는 것이다.
5) 바라는것을 실상으로 이루시는 큰 믿음을 주신다. (히11:1-2)
믿음있는 사람과 믿음없는 사람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역사가 바로 출애굽 역사다. 정탐군 12명이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을 다녀왔는데 그 중 10명은 가나안땅 족속은 장대하고 우리는 메뚜기 같다고 하며 상대는 과대평가하고 자신은 과소평가 하였다. 하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칠족속은 우리의 밥이라고 하였다. 같은곳을 다녀왔는데도 생각이 달랐던것이다.
여호수아가 지도자가 되서 요단강을 밟으니 요단강이 열려지고 여리고를 믿으니 무너져 가나안땅을 정복하였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자기가 바라는 것을 실상으로 이루어지게 하신다.
우리도 바라는것을 실상으로 이루는 큰 믿음을 가진자가 주의 재림으루영접하는것이다.
no. | 제목 | 조회수 | 작성일 |
---|---|---|---|
공지 | 38949 | 2024년 8월 27일 | |
공지 | 51710 | 2024년 8월 9일 |
835 | 1102 | 2019년 11월 12일 | |
834 | 1130 | 2019년 10월 31일 | |
833 | 925 | 2019년 10월 31일 | |
832 | 1056 | 2019년 10월 23일 | |
831 | 1086 | 2019년 10월 7일 | |
830 | 983 | 2019년 10월 7일 | |
829 | 867 | 2019년 10월 7일 | |
828 | 1201 | 2019년 10월 7일 | |
827 | 956 | 2019년 10월 7일 | |
826 | 910 | 2019년 10월 7일 | |
825 | 961 | 2019년 10월 7일 | |
824 | 955 | 2019년 10월 7일 | |
823 | 909 | 2019년 8월 18일 | |
822 | 1052 | 2019년 8월 16일 | |
821 | 1068 | 2019년 8월 16일 | |
819 | 1077 | 2019년 8월 3일 | |
818 | 1032 | 2019년 7월 16일 | |
817 | 1194 | 2019년 7월 16일 | |
816 | 1039 | 2019년 7월 16일 | |
815 | 1001 | 2019년 7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