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계시록 제 10장 - 하나님의 비밀 작은 책
○ 4절
‧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 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 인봉을 하는 것
=> 단12:4, 단12:9~10, 계5:1
‧ 개봉하는 것
=> 계22:10, 계5:7, 계6:1
=> 개봉하면서 말세의 징조가 나타났다.
• 일곱 우레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 일곱 우레 계4:5 - 음성과 뇌성
‧ 계16:17~18의 산 자의 심판으로 이어진다.
‧ 작은 책의 비밀을 공개하는 것이 10장의 내용인데, 우렛소리에 대해서는 인봉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의 수가 채워지기까지 산 자의 심판에 대한 말씀은 인봉하라는 것이다.
‧ 계14:6~7 - 영원한 복음이 알려지고 나면 심판하는 일이 진행된다.
‧ 들은 자는 구원에 이르고 듣지 않은 자는 심판을 받게 된다. 그렇기에 굳이 심판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이다.
‧ 작은 책의 비밀을 공개하는 시점에 심판에 관한 것은 정한 때까지 다시 인봉하게 된다.
○ 5~6절
‧ ‘내가 본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 ‘세세토록 살아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 시간이 없다. 많이 남지 않았다.
‧ 합2:3 - 묵시의 말씀은 지체하지 않고 정녕 응하게 된다.
‧ 예언의 성취가 급하게 이루어진다는 말씀이다.
‧ 작은 책이 공개되고 일곱 우레에 대한 말씀은 봉함하는 가운데 지체하지 않고 이루어진다고 다른 천사가 말하는 것이다.
‧ 예언이 성취되는 역사가 우리는 느끼지 못하지만 시급하게 이루어진다.
‧ 우리는 이 시점에 무엇을 우선해야 하는가.
‧ 작은 책을 공개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 작은 책을 공개하기 위해서는 작은 책을 꿀같이 먹어야 한다.
○ 7절
‧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계11:15
=> 세상나라를 심판하시고 그리스도의 나라로 이루어진다.
‧ 말씀의 답을 성경에서 성경으로 찾기 위해서는 읽고 듣는 것을 충분하게 해야 한다.
•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 하나님의 비밀 계3:7
‧ 작은 책은 하나님의 비밀, 말씀이 기록된 책이다.
‧ 지금까지의 비밀을 천국의 비밀 마13:10~11
‧ 그리스도의 비밀이어였다. 엡3:3~4
‧ 천국의 비밀과 그리스도의 비밀이 된 일의 말씀이었다면, 고전15:3~4
‧ 하나님의 비밀은 될 일의 말씀이다. 계1:1
‧ 될 일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는 될 일의 말씀을 읽고 들어야 한다.
‧ 때가 되면 입이 저절로 열려 물이 흐르듯이 말씀을 전하게 하실 것이다.
‧ 하나님의 뜻과 역사 가운데 가야지 인위적인 방법으로 욕심으로 해서는 안 된다. 욕심으로 하면 반드시 사고가 나게 된다.
=> 슥4:6, 사45:6~7, 눅18:27
‧ 그 종 계1:1 - 그 종 요한 => 암3:7, 계10:7
‧ 선지자들 : 16명의 선지자
‧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이 하나가 되어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비밀이고
‧ 전하신 복음 계14:6 - 영원한 복음
‧ 전에는 천국복음 마24:14
‧ 이루리라 : 일곱째 나팔이 불면 영원한 복음이 이루어진다. 계11:15
‧ 그리스도의 나라, 천년왕국을 이루시기 위함이고, 그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것이다.
‧ 초림의 주가 오실 때에도
=> 선지자가 예언하였고 사7:15, 미5:2
=> 세례요한이 6개월 먼저 와서 외쳤다.
‧ 재림의 주가 오실 때에도
=> 선지자와 사도요한이 예언하였고
=> 인 맞은 종이 외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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