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강해 75강
▣ 요한계시록 제 21장 - 새 하늘과 새 땅 (무궁천국)
○ 9절
‧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 예수님의 아내 계19:6~8
‧ 계21:9의 말씀
=> 계21:2 -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 10절
‧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 9절의 말씀은 10절을 가리킨 것이다.
‧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다는 말씀이다.
○ 11절
‧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 벽옥 계4:3 - 성부 하나님
‧ 하나님의 영광을 보석으로 보았다.
○ 12~16절
‧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 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에 이름을 섰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 ‘그 성에 성곽은 열 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열 두 이름이 있더라’
• 열두 기초석 계21:19~21
‧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 17~21절
‧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 사십 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둘째는 자정이라’
○ 22절
‧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 23절
‧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 새 하늘과 새 땅은 지구가 아님을 의미한다.
=> 천년왕국은 달빛은 햇빛 같고 햇빛은 7배로 밝아지다고 하였으나,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다고 하였으니 지구가 아닌 것이다.
‧ 계22:5 -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 24절
‧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 계20:9같이 사랑하시는 성에서 왕권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들어온다.
‧ 계22:5 -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 25절
‧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 26절
‧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 계20:9같이 성도들의 진에서 백성으로 있던 사람들이 들어온다.
○ 27절
‧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야으이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면, 인간을 가장 배려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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