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환난날을 앞두고 열매 맺을때다!" ◈ "신령한 열매 축복" [사 25:6-8]
1. 골수의 기름으로 채워진 열매
가나안 혼인 잔치때에 물이 돌 항아리에 아구까지 채워 졌을때 포도주가 되었다. 물은 변하여도, 포도주는 변하지 않는다. 이렇듯 골수의 기름을 아구까지 채우면 변하지 않는 신령한 열매가 된다. 2.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로 채워진 열매
따라서 골수의 기름,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 되는 요한계시록과 선지서의 예언 말씀을 그릇과 같은 우리 몸에 가득 채울때 사망이 멸하여진 최상의 사람, 신령한 열매가 된다. 3. 가리워진 면박이 벗겨진 열매
이러한 죄악의 담이 가리워졌다면 신령한 열매가 될수 없다. 그러나 골수의 기름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를 영의 양식으로 먹는자는 여리고가 무너지듯 죄악의 담이 무너지고 눈앞에 가리워진 것이 벗겨짐으로 안목이 열려져 미래가 환하게 보이게 된다. 그러므로 그 삶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어져 그 사람의 인생관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자 하는 인생관으로 전환하게 된다.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이라는 것을 강행하던 율법주의자 바울은 그 눈에서 비늘이 벗겨진후 예수님을 바로 알고 율법시대에서 은혜시대로 전환 되었고, 그가 외칠때마다 기적이 일어나 중생과 거듭남을 체험하고 그가 가는 곳마다 교회가 세워지는 역사가 일어났다. 이처럼 눈이 열려지면 하늘의 신령한 것을 바로 보게 되어 신령한 종이 되고, 가는곳마다 기적이 일어나며, 걱정과 두려움이 평안으로 한순간에 바뀌게 된다. 4. 덮혀진 휘장이 제하여진 열매
보이지 않지만 우리 위에 덮혀진 휘장이 제하여져 영광의 빛, 생수의 은혜, 이슬과 단비, 기름 부음, 일곱영, 여호와의 신을 받아 신령한 종으로서의 사명을 감당케 되니, 신령한 열매로 새 출발 한다. 5. 사망이 멸하여진 열매
생명의 주님이 예수를 믿게 하시고 인류를 구원하셨듯이 생명만 존재하는 신령한 열매된 종이 되어 단 12:3 같이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인도하는 궁창의 빛나는 별빛 같은 종이 되라. ▣ 결론 : "신령한 종으로 열매를 맺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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