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전쟁과 수정통치 시대가 오는 미래를 알고 살 때다!" [계 9:13-16]
1. 중동전쟁이 오는 미래를 알고 살 때다!
정한때 그 년 월 일 시가 되면 중동의 유브라데 강이 흐르는 곳에서 전쟁이 일어나서 지구땅 사람 삼분의 일이 죽게 된다.(계 9:13-16)
이 전쟁이 일어나는 때는 주의 재림을 맞이하는 종들이 공중으로 들림받아 올라가는 시와 동시에 일어난다.
전쟁의 발단은 두왕이 한 밥상에 앉아 있지만 일이 형통하지 못하여(단 11:27) 대적을 조약을 파하고 평화의 사신들이 슬피 곡하고 대로는 황폐하고 행인이 끊기고 성읍을 멸시하고 사람을 생각지 않는 전쟁의 바람이 일게 되어(사 33:7-8) 남방왕이 북방왕을 선재 공격함으로 북방 공산주의가 중동으로 내려가 일으키는 전쟁이다.
이때 영화로운 땅 즉, 이스라엘이 가장 큰 타격을 입고 에돔과 모압과 압몬의 존귀한 자들은 그 손에서 벗어나고 구스와 리비아 사람이 그들의 시종이 되기까지 전쟁은 확산된다.(단 11:40-43)
이 전쟁은 호흡이 불이 되는(사 33:11-13) 불과 연기와 유황(계 9:17-18) 곧, 화, 생, 방 전쟁이다.
2. 수정통치 시대가 오는 미래를 알고 살 때다!
중동전쟁을 끝으로 평화의 시대가 아닌 짐승같은 무신론자들이 세계의 패권을 잡는 수정통치 시대가 오게 된다.(계 13:5-6)
수정통치 시대는 용이라는 마귀가(계 12:7-9) 자기가 가지고 있는 능력과 권세와 보좌를 짐승같은 공산주의에게 주고 짐승은 거짓 선지자에게 권세를 주어 거짓 선지자들이 짐승의 앞잡이 노릇을 하게 된다.
이들은 짐승에게 받은 바 이적을 행하여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게 하고,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말하게 하고, 우상에게 경배하게 하며, 이마와 손에 짐승의 표 '육백 육십 륙'을 받게 하여 주의 재림후 삼년반 동안 이 땅을 지배한다는 것이다.(계 13:11-18)
이 수정통치 시대에 들어가 이와같은 최후를 맞는 자들은(계 13:6-8) 들림 받지도 못하고 예비처로 가지도 못하고 남은 자손으로(계 12:17) 마 24:37-44 같이 버려진 자들인 것이다.
3. 피해 받지 않는 미래를 알고 살 때다!
위와 같은 중동전쟁과 수정통치의 피해를 받지 않는 길이 두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하나님의 인맞은 종이 되어 들림 받는 길과 인맞은 종들의 인도를 받고 예비처로 들어가는 길이 있다.
하나님의 인 맞은 종들은(계 7:1-4) 주 오시기전 삼년 반동안 전 세계에 다시예언하여(계 10:11, 11:3-6) 능히 셀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환난 가운데서(계 7:9-14) 예비처로 인도해 낸다.(계 12:6, 13-16)
인 맞은 종들은 다시예언을 마친후 삼일반 동안 쓰러져 죽었다가 생기받아 일어나는데(계 11:7-11) 이때 순교자가 먼저 살아나고(살전 4:16) 순교자와 인맞은 종은 공중에서 "이리로 올라오라"는 주의 음성에 이끌려 들림받아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재림을 맞이한다.(계 11:7-11, 12:5, 살전 4:17)
▣ 결론 : "환난날에 구원을 보장 받을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