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154차 [2010/3/10 수 (저녁)  죄와 사망의 문제를 해결해주신다. (사44:21-23, 사25:6-8)]

▣ 죄와 사망의 문제를 해결해주신다. (사44:21-23, 사25:6-8)

    이 문제가 해결되면 우리는 영육 간에 자유로워진다.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큰 문제가 이 두 가지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정말 중요한 문제는 젖혀두고 쓸데없는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사람들은 집 없는 문제, 돈 없는 문제, 생활이 나쁜 문제에만 연연하는 것이 잘못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큰 문제는 죄의 문제와 사망의 문제이다.
    이 두 가지 문제만 해결된다면 우리는 아주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면서 범죄하지 않으려고 해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범죄하기에 사람이 좌절되고 낙심되는 것이다.
    그리고 오래 살고 싶어도 병들어 죽게 되니 난제인 것이다.

    우리가 영의 사람으로서 가장 걱정해야 되는 것은 죄의 문제와 사망의 문제이다.



1)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신다는 예언이 성취된다. (약1:15)

    죄의 문제의 발단은 욕심이다. 욕심, 죄 그리고 사망인 것이다. 우리가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제일먼저 해결해야 될 것이 욕심을 버리는 것이다.

    최초의 범죄자는 에덴동산의 하와이다.
    하와가 범죄한 것이 욕심 때문이다. 선악과를 따먹고 싶어 한 욕심, 뱀의 말을 듣고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과 같이 되고 싶어 한 욕심 때문인 것이다.

    우리가 가장 많이 해야 되는 기도가 사리사욕이 죽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특히 목회자가 사리사욕이 많으면 범죄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신다는 예언이 성취된다. 그러기위해서 죄의 근본을 살펴보면 욕심이 죄를 낳는다는 것이다.

    자녀에 대한 욕심, 남편에 대한 욕심, 자신에 대한 욕심, 명예에 대한 욕심, 교회를 크게 하려하는 욕심, 유명해지고자하는 욕심,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하는 욕심 이런 것들이 주의 종들까지 범죄자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욕심이 죽어지는 큰 은혜를 받아야 하겠다.(사44:21-22)

    * 죄가 없어지는 3단계가 있다.

    ①죄를 깨닫는 단계.
    이방인들이 죄를 지었는지 알지 못하는 것이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사야에 보면 자기 죄를 발표하고 다닌다 했다.

    죄는 계명을 통해서 깨닫는다. 십계명을 통해 알 수 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것이 죄다. 우상을 섬기는 것이 죄다. 주일을 거룩히 섬기지 않는 것이 죄다. 부모를 공경치 않는 것, 살인, 간음, 거짓증거, 네 이웃의 모든 것을 탐내는 것이 죄이다.

    무엇이든지 남의 것을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이 욕심인 것이다. 여기서부터 범죄의 싹이 나오는 것이다.
    계명을 통해서 죄를 깨달아야 한다. 여기서부터 이방인과 믿음의 사람의 차이가 나는데 죄를 깨닫고 난 뒤 이방인은 후회를 하고, 우리는 후회와 회개를 같이 한다.


    ②죄를 회개하는 단계.
    영의 사람은 죄의 문제를 먼저 깨달아야한다. 계명을 통해서 깨닫고 후회와 회개는 예수의 보혈로 이루어진다. 성령이 우리 속에서 내 양심을 자극해줘야 한다.
    그래서 예수를 믿어도 성령이 계신 사람과 성령이 계시지 않는 사람이 차이가 난다. 성령이 계신 사람은 죄를 짓고 마음이 불편해지고 회개로 이어지는 것이다.

    죄의 문제는 깨닫는 것으로 끝이 나면 안된다. 회개까지 가야한다.
    회개도 예수의 이름으로 해야 사함을 받는다. 예수의 보혈, 예수의 십자가로 해야 한다.

    예수의 보혈의 능력, 예수의 십자가 공로만이 우리의 죄를 사해주실 수 있는 것이다.


    ③죄와 상관없어지는 단계.
    우리가 회개를 하며 빼놓은 죄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이다.
    무의식적으로 지은 죄가 많다. 내가 하루에 천 가지 죄를 지었는데 회개는 오백 가지를 했다면 그 남은 죄들이 하루가 다르게 쌓이고 마는 것이다.

    그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신다는 것이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예언의 성취이다.

    (사44:21-23)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의 허물이 빽빽한 구름과 같고, 죄가 안개와 자욱하다는 것이다. 회개 안한 죄는 그대로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 종을 쓰시기는 쓰셔야 되는데 이렇게 로는 못쓰시는 것이다. 그래서 네 허물이 빽빽한 구름 같고, 네 죄가 자욱한 안개 같을 지라도 그것을 내가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하신 것이다.

    빽빽한 구름은 바람이 불면 움직인다. 빽빽한 구름 같은 허물이 성령의 바람이 불면 사라진다.
    안개는 햇빛만 뜨면 사라진다. 빛을 비추사 죄를 도말하신다.

    이 예언이 성취되면 우리의 허물과 죄가 도말 받는다.
    우리가 우리 죄를 회개해서 사함받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사 마지막때 하나님의 방법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모세라는 위대한 지도자를 쓰시려는데 출애굽기3장에 모세를 부르신다. 그런데 이 모세를 히브리민족의 지도자로 쓰려하는데 모세가 지은 죄가 살인한 죄였다.
    애굽에서 도망올 때에 사람을 쳐 죽인 살인한 죄인 것이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모세야 네 손을 품에 넣었다가 빼어라 하시니 손을 꺼낸 모세의 손이 문둥이 손이였다. 그때 모세가 자신의 손이 문둥이 인 것을 모르고 살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살인한 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때 하나님이 다시 넣었다 내어라 하시니 손이 성결된 손이 되었다. 성경을 보면 모세가 살인한 죄를 회개 한 적이 없다.
    하나님이 품에 손을 넣었다가 내는 것으로 모세의 죄를 도말해주신 것이다. 그 손으로 애굽에서 손을 낼 때마다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우리의 죄또한 도말해주신다는 것이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이다.
    죄를 용서해주실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이 가지신 권한이다. 그 권한을 가지고 계신 분이 모세의 살인한 손을 성결시키사 히브리민족을 애굽에서 이끌어내는 지도자로 쓰신 것 같이 우리를 쓰시기 위해 우리의 죄와 허물을 일제히 도말해주신다는 것이다.


    *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는 예언이 성취된다.

    (사1:18) 죄에 대한 변론을 바로 하면 죄가 양털같이 되리라 하셨다.

    (사4:4) 죄에 대한 변론을 잘 못하면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을 부어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청결케하신다고 했다. 이것이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시겠다는 예언이다.

    (사6:5-7) 이사야가 선지자로 부름을 받을 때 이사야가 눈이 열리면서 자신의 입술이 부정한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사야가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하나님을 뵈었음이로다 탄식할 때 천사가 숯불을 가지고 날아와 그 핀 숯으로 입술을 지지며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 졌느니라 하였다.

    그 입술에 성결을 주시고 그 입에다 말씀을 주셔서 선지자로 쓰신 것이다.
    모세의 손은 성결시켜 손을 쓰게하셨고 이사야는 입술을 성결시키사 입을 쓰신 것이다.
    우리는 온 몸을 성결시켜주신다.

    (사44:21-23) 동방야곱으로 쓰실 종의 죄와 허물을 도말하신다. 도말이라는 말은 없이하여 준다. 없도록 만든다라는 말이다.

    (사59:19-20) 여호와의 신이 하수같이 내려와 그 여호와의 신이 하수같이 내리는 야곱에게 죄과가 싹 떠나간다는 것이다.

    (슥3:4) 여호수아라는 사람이 더러운 옷을 입고 있는데 여호와께서 그 더러운 옷을 벗기시고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하셨다.

    (슥3:9) 새길 것을 새기면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 했다.

    (슥13:1)다윗 샘을 열으사 죄와 더러움을 씻어준다 했다.

    (미7:18-19) 우리의 죄를 발로 밟으시고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했다.

    이 예언이 성취되면
    (히9:28) 죄와 상관없이 되어 두 번째 오시는 주를 영접하게 된다.
    초림의 주는 죄인을 부르러 오셨지만 다시 오시는 재림의 주는 죄와 상관없는 자를 영접하러 오신다.

    그러므로 이사야의 예언, 스가랴의 예언, 미가의 예언이 성취되므로 우리에게 있는 죄와 허물이 도말되게 하시고 죄가가 떠나가게 하시고 죄와 상관없는 종으로 두 번째 오시는 주를 영접하자.

    죄를 깨닫는 단계에서 죄를 회개하는 단계로 우리가 오늘까지 살아왔다. 이제는 거기에서 죄와 상관없어지는 단계로 한 단계 올라서자. 이런 역사가 예언의 성취로 이루어진다.

    죄와 상관없는 종으로 두 번째 오시는 주를 영접하자.

    우리가 회개하지 못하고 남아있는 죄라도 걱정하지 말자. 이 말씀의 역사를 받기만 하면 걱정 없다.
    그러나 회개를 안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내가 생각난 죄, 깨달은 죄는 당연히 회개해야한다. 그러나 그렇게 해도 생각나지 못하고 남아있는 죄가 있다해도 모두 도말해주신다는 것이다.

    우리는 아직도 범죄할 가능성이 있다. 혈기낼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 선지자들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예언이 성취되면 우리는 살아서 다시오시는 주님을 영접할 수 있는 것이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예언이 성취되는 이 역사를 통해 두 번째 오시는 주를 죄와 상관없이 영접하자. 이것이 죄의 문제를 해결받는 것이다.



2)사망의 문제를 해결해주신다는 예언이 성취된다.

    인간은 어떻게 하면 죽지 않을 수 있을까 해서 나온 것이 의학이다. 사망의 문제는 의학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또 의학에서 한 차원 발달한 것이 과학이다. 과학으로 해도 결국 죽는다. 그 다음에 나온 것이 철학이다. 하지만 그것도 소용없다.
    그리고 나온 것이 신학이다.
    인간이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려다 나온 것들이 이런 것이다.
    사망의 문제는 학력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러 오신 이가 예수님이다.
    (요11:25-2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죽지 아니하리니 네가 이것을 믿느냐.
    (요14:6)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다. 예수님만이 생명이시다. 예수님에게는 사망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으면서 사망이 들어왔다.
    그래서 하나님이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신 것이다. 선악과를 따먹기 전에는 생령이었다.(창2:7)
    네가 흙에서 왔으니 너는 필경 흙으로 돌아가리라 했다. 이것이 사망인 것이다.

    이렇게 사망이 들어와서 지난 세월동안 죽음을 보지 않고 간 사람은 에녹과 엘리야 단 두 사람이다.
    우리는 여기에 소망을 두자. 두 사람이 살아서 갔다면 우리도 살아서 갈수 있는 것이다.
    요11:25은 죽어서 가는 이야기지만 26절은 살아서가는 말씀이다. 우리는 이것을 믿어야 한다.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의 질이 우리의 피를 통해 내려온 것이다. 그것이 사망의 질이다. 사망에 대한 두려움도 함께 왔다.
    죽음에 대한 공포가 인간에게는 있다.


    * 이전까지는 사망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가.
    (요5:24) 은혜시대 사망의 문제는
    ·내 말을 듣고 : 즉 예수를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 구주 예수로 믿어야 한다.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 예수를 믿고 예수님을 보내신 성부 하나님을 믿어야한다.
    ·영생을 얻었고 : 이것은 요3:16이다. 예수를 믿으면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신다는 말씀이 요5:24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 이 심판은 계20:11-14 백보좌 심판이다. 그 심판에 참여치 않고 요5:28-29 생명의 부활로 나오는 것이다.

    이것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역사다.

    예수믿은 자는 죽어서 낙원에 갔다가 백보좌 심판때 심판의 부활로 나오지 않고 생명의 부활로 나와 무궁천국으로 가는 것이다.


    * 마지막때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신다는 예언이 성취된다.
    (사25:6-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신다고 하셨다.
    마지막 때에는 살아있는 사람에게다 골수의 기름,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를 먹이신다는 것이다. 골수의 기름은 요한계시록의 말씀,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는 선지서의 말씀이다.

    이 두 가지 말씀을 먹으면 그 말씀이 우리 속에서 운동하면서 사망을 멸해준다. 독약과 같은 선악과를 먹고 사망이 들어왔는데 해독제와 같은 골수의 기름 요한계시록과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 선지서의 말씀을 꿀같이 먹으면 속에서 사망이 멸하여 지는 것이다

    말씀은 생명의 말씀이다. 생명의 말씀이 우리 속에 들어와 사망을 멸하여주니 생명만 남게 되는 것이다.
    (고전15:52-54) 사25:6-8의 사망이 영원히 멸하여진다는 말씀이 사망이 이 몸이 죽을 몸이 죽지 않고 썩을 몸이 썩지 않는 몸으로 홀연히 변화된다. 이런 몸을 변화체라고 한다.

    우리 몸은 원래 육체이다. 육체가 예수믿고 성령을 받으므로 중생체가 되었다. 이 사람이 골수의 기름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를 먹으므로 범죄 전의 사람, 선악과를 따먹기 전의 사람으로 회복되는 것이다.

    이런 몸으로 회복된 사람은 에녹, 엘리야 같이 죽음을 보지 않고 다시 오시는 재림의 주님을 맞이한다는 것이다. 그 주님을 도와 이 세상을 심판하고 천년왕국에 들어가 주님과 왕노릇 한다는 것이다.
    살아서 주님을 영접하고 살아서 주님과 동행하고 살아서 천년왕국에 주님과 함께 들어간다.

    이런 말씀이 예전부터 있었지만 우리시대에 와서 공개된 것이다.

    말씀은 그 말씀이 공개된 당대에 이루어진다. 사무엘에게 엘리제사장의 망할 비밀을 보여준 그 당대에 이루어졌다. 아브라함에게 소돔성 심판의 비밀을 보여주시고 그 당대에 이루어졌다.
    노아에게 홍수 심판의 비밀을 보여주시고 그 당대에 이루어졌다.

    우리 당대에 이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준비해놓을 때 주님을 영접했고 미련한 다섯 처녀는 준비가 없다가 주님을 맞이하지 못한 것이다.

    우리도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으로 기준을 잡고 준비해야 하겠다.

    우리 속에서 사망이 멸하여지면 우리 속에서 사망에 대한 의식이 사라진다. 죽어야지 라는 마음이 사라지게 된다.
    몸이 피곤하지 않고 새 힘이 내린다. 찬양, 전도, 봉사, 기도하게 된다. 그래도 피곤치 않다.

    우리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차원이 아닌 골수의 기름,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로 사망이 멸하여져서 이 나라, 이 민족, 전 세계를 살리는 종으로 천년왕국 그리스도의 나라에 들어가 왕노릇하며 사는 소망을 가지자.

    영생을 준비하자, 구원을 준비하자, 주의 재림을 준비하자.
    남을 살리기 위하여 살아가자. 생명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사망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된다.

    죄의 문제 해결, 사망의 문제 해결 이 두 가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종이 되자.



결론 : 인간의 가장 큰 난제를 해결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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