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를 따라 주시는 생수가 내리는 곳으로 모이기를 힘쓸 때다. 히4:16
‧ 성령의 은혜는 불과 같이 뜨겁게 역사하시기도 하고, 생수와 같이 시원하게 역사하시기도 한다.
1. 은혜시대 내려주신 생수
‧ 요4:10~14
‧ 수가성의 여인이 야곱의 우물에 물을 길러 왔다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만나게 되었다.
‧ 예수님이 물을 얻어 마시고는 10절과 같이 말씀하셨다. 그리고 13~14절과 같이 말씀하셨는데, 이것이 은혜시대 내려주신 생수다.
‧ 요7:37~39을 보면, 생수는 믿는 자가 받을 성령이라고 하였다.
‧ 이 성령을 요14:16~17, 요14:26에서 보혜사라고 하였다.
‧ 이 성령은 욜2:28에 기록된 예언이 행2:1~4같이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바람같이 임하시면서 성취되었다.
‧ 이러한 성령의 역사를 요3:3~5에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하였다.
‧ 이 성령의 역사는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전해질 때 국경이나 인종의 차별 없이 전해져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과 우리의 구주이신 것이 절대적으로 믿어지게 하였다.
‧ 엡1:13에서는 성령의 인침이라고 하였고
‧ 행1:8에서는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이 임한다고 하였고
‧ 고전12:4~11에서는 이 성령의 역사가 우리에게 각종 은사를 주신다고 하였다.
2. 환난시대 주시는 생수
‧ 히4:16에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라고 하였다.
‧ 은혜시대에 주시는 은혜가 있었다면, 환난시대에도 주시는 성령의 생수가 있다는 것이다.
‧ 암4:7~8
‧ 추수하기 석 달 전에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 은혜시대에 내려주신 생수는 예수가 믿어지는 사람에게 내려주셨다.
‧ 그러나 환난시대에 주시는 생수는 믿는 사람에게 주시는 것이 아니라,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 욜2:23을 보면, 비는 성령을 의미한다.
‧ 성읍은 교회를 의미한다.
‧ 성령의 은혜가 내리는 교회가 있고, 내리지 않는 교회가 있다는 것이다.
‧ 우리는 성령의 은혜가 내리는 교회와 종들이 되어야 한다.
‧ 성령의 은혜가 내리지 않는 이유가 있다.
‧ 사5:1~7을 보면, 포도원을 만들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들포도를 맺혔기에 6절과 구름에 명하여 비를 내리지 말라고 하셨다.
=> 포도원은 교회를 의미하고 포도나무는 믿는 사람을 의미한다.
=>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신앙이 변질되어 들포도를 맺혔다는 것이다.
‧ 오늘날 교회가 예배를 중심하지 않는다.
‧ 교회를 다녀왔으면 세상과는 다른 것을 느껴야 하는데, 세상과 같은 것을 느꼈다면 잘못된 것이다.
‧ 교회에는 찬양과 기도, 말씀이 있어야 한다. 예배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 부패하고 예배가 아니고 콘서트와 같은 곳에는 성령의 역사가 내리지 않는다. 변질되었기 때문이다.
‧ 사람은 많이 모일지 모르지만 예수가 계시지는 않는다.
‧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감동을 받아야지, 감정이 자극되면 안 된다.
‧ 성령의 은혜를 통한 감동은 여운이 계속되고 감사와 기도가 나오게 되지만, 인간의 감정이 자극되는 것은 그 순간뿐이고 그 시간이 지나면 공허하고 허전해진다.
‧ 성령의 은혜를 통해서 감화 감동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가 믿어지고 그 분을 닮아가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 이러한 역사가 교회에 없기에 교회가 변화되지 못하고 콘서트로 느껴지는 것이다.
‧ 어렵고 힘들어도 신앙이 변질되지 않고 말씀대로 살려는 종들에게는 하늘의 문을 열어주시고 성령의 생수를 내려주실 것이다.
①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의 생수
‧ 슥13:1
‧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열린다고 하였다.
‧ 이 샘이 열리면 우리에게 있는 죄와 허물로 더러워진 영과 육, 마음과 생각까지 씻어주실 것이다.
‧ 우리가 지난 1년 동안 회개하였어도 아직 해결하지 못한 죄의 문제를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을 열어 씻어주실 것이다.
‧ 한 해의 마지막 날 죄와 더러움을 씻고 새 해로 넘어가야 한다.
‧ 슥12:8을 보면, 예루살렘 거민 가운데 약한 자가 다윗 같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여호와의 사자 같이 되게 하신다고 하였다.
② 예루살렘에서 솟아나는 생수
‧ 슥14:8
‧ 예루살렘 슥8:3 - 진리의 성읍
‧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신다고 하였다. => 여호와 삼마
‧ 여호와가 계신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솟아나게 하신다.
‧ 성령의 생수를 마시는 사람은 심령이 소생하고 영혼이 소생하게 된다.
‧ 지난 1년 동안 힘들고 어려운 삶 속에서 분주하게 살면서 영혼이 시들고 심령이 시들었을지라도 여호와가 계신 성산과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솟아나게 하실 것이다.
‧ 심령이 살아나라, 기도가 살아나라, 건강이 회복되라
‧ 성령의 생수는 우리를 회복시키는 능력이 있다.
‧ 내 영혼의 갈증이 사라지고 컬컬함이 사라지게 된다.
‧ 시23:1~3을 보면, 주께서 나를 잔잔한 시냇물로 인도하시고 내 영혼을 소생시키신다고 하였다.
‧ 기도, 찬양, 아멘, 예배가 살아나고 질병이 치료되고 회복되게 하실 것이다.
‧ 영혼이 병들면 육체도 병들게 된다.
‧ 이러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면, 슥8:20~23같이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게 될 것이다.
‧ 육적으로도 좋은 물을 찾아 사람들이 모이는 것과 같이, 성령의 생수가 나오는 곳으로 사람들이 찾아 모여들게 되는 것이다.
‧ 생수를 받은 사람이 말씀을 잘못전하는 곳을 가게 되면 쑥물이 들어오게 되면서 영계, 말씀, 심령이 흐려지게 되는 것이다.
‧ 예루살렘에서 흐르는 생수를 받게 되면 마음이 시원해지고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가벼워지게 된다.
③ 이슬과 단비로 주시는 생수
‧ 미5:7~9
‧ 창27:27~29을 보면, 이삭이 야곱의 머리에 손을 얹고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하늘은 이슬 같고 땅의 기름짐이며라고 축복하였다.
‧ 이슬의 은혜는 야곱이 받을 때 에서가 몰랐던 것과 같이, 받은 자만 알게 된다.
‧ 삿6:36~40을 보면, 기드온에게 하나님이 약속을 주실 때 양털 위에만 이슬을 내려주셨고, 양털 밖에만도 이슬을 내려주셨다.
=> 특정한 곳에만 이슬을 내려주셨다.
‧ 하나님이 주시는 이슬은 하나님의 예정이 있는 사람에게 주시는 역사다.
‧ 단비는 가뭄이 해갈되는 비를 의미한다.
‧ 이슬과 단비를 받아서 컬컬함이 사라지고 영적인 기근에서 완전히 해갈되어 새 해로 가야 한다.
‧ 이슬과 단비를 받게 되면, 인생을 기다리지 않고 사람을 기다리지 않게 된다.
‧ 미5:5~6같이 민족의 전쟁에 생존하여 남은 자가 이슬과 단비 같다고 하였다.
‧ 삿6:22~24을 보면, 기드온에게 두려워마라 안심하라 죽지 아니하리라고 하셨다. 그리고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셨다.
‧ 이슬과 단비를 받게 되면 젊은 사자와 같은 용사의 신앙을 가지게 하신다.
④ 성령의 생수로 시원함을 받으라
‧ 계3;14~16
‧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성령으로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한다고 하셨다.
‧ 성령의 생수로 시원함을 받으라는 말씀을 주신 것이다.
‧ 슥13:1, 슥14:8, 미5:7~9에 말한 성령의 생수 역사가 계3장에서 라오디게아 교회에 주신 말씀과 같이 역사하여 열정이 생기게 하실 것이다.
※ 결론 : 영과 혼과 몸까지 회복을 받으라 살전5:23, 사1:25~26
▣ 때를 따라 주시는 생수가 내리는 곳으로 모이기를 힘쓸 때다. 히4:16
‧ 성령의 은혜는 불과 같이 뜨겁게 역사하시기도 하고, 생수와 같이 시원하게 역사하시기도 한다.
1. 은혜시대 내려주신 생수
‧ 요4:10~14
‧ 수가성의 여인이 야곱의 우물에 물을 길러 왔다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만나게 되었다.
‧ 예수님이 물을 얻어 마시고는 10절과 같이 말씀하셨다. 그리고 13~14절과 같이 말씀하셨는데, 이것이 은혜시대 내려주신 생수다.
‧ 요7:37~39을 보면, 생수는 믿는 자가 받을 성령이라고 하였다.
‧ 이 성령을 요14:16~17, 요14:26에서 보혜사라고 하였다.
‧ 이 성령은 욜2:28에 기록된 예언이 행2:1~4같이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바람같이 임하시면서 성취되었다.
‧ 이러한 성령의 역사를 요3:3~5에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하였다.
‧ 이 성령의 역사는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전해질 때 국경이나 인종의 차별 없이 전해져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과 우리의 구주이신 것이 절대적으로 믿어지게 하였다.
‧ 엡1:13에서는 성령의 인침이라고 하였고
‧ 행1:8에서는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이 임한다고 하였고
‧ 고전12:4~11에서는 이 성령의 역사가 우리에게 각종 은사를 주신다고 하였다.
2. 환난시대 주시는 생수
‧ 히4:16에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라고 하였다.
‧ 은혜시대에 주시는 은혜가 있었다면, 환난시대에도 주시는 성령의 생수가 있다는 것이다.
‧ 암4:7~8
‧ 추수하기 석 달 전에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 은혜시대에 내려주신 생수는 예수가 믿어지는 사람에게 내려주셨다.
‧ 그러나 환난시대에 주시는 생수는 믿는 사람에게 주시는 것이 아니라,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 욜2:23을 보면, 비는 성령을 의미한다.
‧ 성읍은 교회를 의미한다.
‧ 성령의 은혜가 내리는 교회가 있고, 내리지 않는 교회가 있다는 것이다.
‧ 우리는 성령의 은혜가 내리는 교회와 종들이 되어야 한다.
‧ 성령의 은혜가 내리지 않는 이유가 있다.
‧ 사5:1~7을 보면, 포도원을 만들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들포도를 맺혔기에 6절과 구름에 명하여 비를 내리지 말라고 하셨다.
=> 포도원은 교회를 의미하고 포도나무는 믿는 사람을 의미한다.
=>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신앙이 변질되어 들포도를 맺혔다는 것이다.
‧ 오늘날 교회가 예배를 중심하지 않는다.
‧ 교회를 다녀왔으면 세상과는 다른 것을 느껴야 하는데, 세상과 같은 것을 느꼈다면 잘못된 것이다.
‧ 교회에는 찬양과 기도, 말씀이 있어야 한다. 예배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 부패하고 예배가 아니고 콘서트와 같은 곳에는 성령의 역사가 내리지 않는다. 변질되었기 때문이다.
‧ 사람은 많이 모일지 모르지만 예수가 계시지는 않는다.
‧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감동을 받아야지, 감정이 자극되면 안 된다.
‧ 성령의 은혜를 통한 감동은 여운이 계속되고 감사와 기도가 나오게 되지만, 인간의 감정이 자극되는 것은 그 순간뿐이고 그 시간이 지나면 공허하고 허전해진다.
‧ 성령의 은혜를 통해서 감화 감동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가 믿어지고 그 분을 닮아가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 이러한 역사가 교회에 없기에 교회가 변화되지 못하고 콘서트로 느껴지는 것이다.
‧ 어렵고 힘들어도 신앙이 변질되지 않고 말씀대로 살려는 종들에게는 하늘의 문을 열어주시고 성령의 생수를 내려주실 것이다.
①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의 생수
‧ 슥13:1
‧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열린다고 하였다.
‧ 이 샘이 열리면 우리에게 있는 죄와 허물로 더러워진 영과 육, 마음과 생각까지 씻어주실 것이다.
‧ 우리가 지난 1년 동안 회개하였어도 아직 해결하지 못한 죄의 문제를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을 열어 씻어주실 것이다.
‧ 한 해의 마지막 날 죄와 더러움을 씻고 새 해로 넘어가야 한다.
‧ 슥12:8을 보면, 예루살렘 거민 가운데 약한 자가 다윗 같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여호와의 사자 같이 되게 하신다고 하였다.
② 예루살렘에서 솟아나는 생수
‧ 슥14:8
‧ 예루살렘 슥8:3 - 진리의 성읍
‧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신다고 하였다. => 여호와 삼마
‧ 여호와가 계신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솟아나게 하신다.
‧ 성령의 생수를 마시는 사람은 심령이 소생하고 영혼이 소생하게 된다.
‧ 지난 1년 동안 힘들고 어려운 삶 속에서 분주하게 살면서 영혼이 시들고 심령이 시들었을지라도 여호와가 계신 성산과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솟아나게 하실 것이다.
‧ 심령이 살아나라, 기도가 살아나라, 건강이 회복되라
‧ 성령의 생수는 우리를 회복시키는 능력이 있다.
‧ 내 영혼의 갈증이 사라지고 컬컬함이 사라지게 된다.
‧ 시23:1~3을 보면, 주께서 나를 잔잔한 시냇물로 인도하시고 내 영혼을 소생시키신다고 하였다.
‧ 기도, 찬양, 아멘, 예배가 살아나고 질병이 치료되고 회복되게 하실 것이다.
‧ 영혼이 병들면 육체도 병들게 된다.
‧ 이러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면, 슥8:20~23같이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게 될 것이다.
‧ 육적으로도 좋은 물을 찾아 사람들이 모이는 것과 같이, 성령의 생수가 나오는 곳으로 사람들이 찾아 모여들게 되는 것이다.
‧ 생수를 받은 사람이 말씀을 잘못전하는 곳을 가게 되면 쑥물이 들어오게 되면서 영계, 말씀, 심령이 흐려지게 되는 것이다.
‧ 예루살렘에서 흐르는 생수를 받게 되면 마음이 시원해지고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가벼워지게 된다.
③ 이슬과 단비로 주시는 생수
‧ 미5:7~9
‧ 창27:27~29을 보면, 이삭이 야곱의 머리에 손을 얹고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하늘은 이슬 같고 땅의 기름짐이며라고 축복하였다.
‧ 이슬의 은혜는 야곱이 받을 때 에서가 몰랐던 것과 같이, 받은 자만 알게 된다.
‧ 삿6:36~40을 보면, 기드온에게 하나님이 약속을 주실 때 양털 위에만 이슬을 내려주셨고, 양털 밖에만도 이슬을 내려주셨다.
=> 특정한 곳에만 이슬을 내려주셨다.
‧ 하나님이 주시는 이슬은 하나님의 예정이 있는 사람에게 주시는 역사다.
‧ 단비는 가뭄이 해갈되는 비를 의미한다.
‧ 이슬과 단비를 받아서 컬컬함이 사라지고 영적인 기근에서 완전히 해갈되어 새 해로 가야 한다.
‧ 이슬과 단비를 받게 되면, 인생을 기다리지 않고 사람을 기다리지 않게 된다.
‧ 미5:5~6같이 민족의 전쟁에 생존하여 남은 자가 이슬과 단비 같다고 하였다.
‧ 삿6:22~24을 보면, 기드온에게 두려워마라 안심하라 죽지 아니하리라고 하셨다. 그리고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셨다.
‧ 이슬과 단비를 받게 되면 젊은 사자와 같은 용사의 신앙을 가지게 하신다.
④ 성령의 생수로 시원함을 받으라
‧ 계3;14~16
‧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성령으로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한다고 하셨다.
‧ 성령의 생수로 시원함을 받으라는 말씀을 주신 것이다.
‧ 슥13:1, 슥14:8, 미5:7~9에 말한 성령의 생수 역사가 계3장에서 라오디게아 교회에 주신 말씀과 같이 역사하여 열정이 생기게 하실 것이다.
※ 결론 : 영과 혼과 몸까지 회복을 받으라 살전5:23, 사1:25~26
▣ 때를 따라 주시는 생수가 내리는 곳으로 모이기를 힘쓸 때다. 히4:16
‧ 성령의 은혜는 불과 같이 뜨겁게 역사하시기도 하고, 생수와 같이 시원하게 역사하시기도 한다.
1. 은혜시대 내려주신 생수
‧ 요4:10~14
‧ 수가성의 여인이 야곱의 우물에 물을 길러 왔다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만나게 되었다.
‧ 예수님이 물을 얻어 마시고는 10절과 같이 말씀하셨다. 그리고 13~14절과 같이 말씀하셨는데, 이것이 은혜시대 내려주신 생수다.
‧ 요7:37~39을 보면, 생수는 믿는 자가 받을 성령이라고 하였다.
‧ 이 성령을 요14:16~17, 요14:26에서 보혜사라고 하였다.
‧ 이 성령은 욜2:28에 기록된 예언이 행2:1~4같이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바람같이 임하시면서 성취되었다.
‧ 이러한 성령의 역사를 요3:3~5에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하였다.
‧ 이 성령의 역사는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전해질 때 국경이나 인종의 차별 없이 전해져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과 우리의 구주이신 것이 절대적으로 믿어지게 하였다.
‧ 엡1:13에서는 성령의 인침이라고 하였고
‧ 행1:8에서는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이 임한다고 하였고
‧ 고전12:4~11에서는 이 성령의 역사가 우리에게 각종 은사를 주신다고 하였다.
2. 환난시대 주시는 생수
‧ 히4:16에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라고 하였다.
‧ 은혜시대에 주시는 은혜가 있었다면, 환난시대에도 주시는 성령의 생수가 있다는 것이다.
‧ 암4:7~8
‧ 추수하기 석 달 전에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 은혜시대에 내려주신 생수는 예수가 믿어지는 사람에게 내려주셨다.
‧ 그러나 환난시대에 주시는 생수는 믿는 사람에게 주시는 것이 아니라,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 욜2:23을 보면, 비는 성령을 의미한다.
‧ 성읍은 교회를 의미한다.
‧ 성령의 은혜가 내리는 교회가 있고, 내리지 않는 교회가 있다는 것이다.
‧ 우리는 성령의 은혜가 내리는 교회와 종들이 되어야 한다.
‧ 성령의 은혜가 내리지 않는 이유가 있다.
‧ 사5:1~7을 보면, 포도원을 만들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들포도를 맺혔기에 6절과 구름에 명하여 비를 내리지 말라고 하셨다.
=> 포도원은 교회를 의미하고 포도나무는 믿는 사람을 의미한다.
=>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신앙이 변질되어 들포도를 맺혔다는 것이다.
‧ 오늘날 교회가 예배를 중심하지 않는다.
‧ 교회를 다녀왔으면 세상과는 다른 것을 느껴야 하는데, 세상과 같은 것을 느꼈다면 잘못된 것이다.
‧ 교회에는 찬양과 기도, 말씀이 있어야 한다. 예배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 부패하고 예배가 아니고 콘서트와 같은 곳에는 성령의 역사가 내리지 않는다. 변질되었기 때문이다.
‧ 사람은 많이 모일지 모르지만 예수가 계시지는 않는다.
‧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감동을 받아야지, 감정이 자극되면 안 된다.
‧ 성령의 은혜를 통한 감동은 여운이 계속되고 감사와 기도가 나오게 되지만, 인간의 감정이 자극되는 것은 그 순간뿐이고 그 시간이 지나면 공허하고 허전해진다.
‧ 성령의 은혜를 통해서 감화 감동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가 믿어지고 그 분을 닮아가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 이러한 역사가 교회에 없기에 교회가 변화되지 못하고 콘서트로 느껴지는 것이다.
‧ 어렵고 힘들어도 신앙이 변질되지 않고 말씀대로 살려는 종들에게는 하늘의 문을 열어주시고 성령의 생수를 내려주실 것이다.
①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의 생수
‧ 슥13:1
‧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열린다고 하였다.
‧ 이 샘이 열리면 우리에게 있는 죄와 허물로 더러워진 영과 육, 마음과 생각까지 씻어주실 것이다.
‧ 우리가 지난 1년 동안 회개하였어도 아직 해결하지 못한 죄의 문제를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을 열어 씻어주실 것이다.
‧ 한 해의 마지막 날 죄와 더러움을 씻고 새 해로 넘어가야 한다.
‧ 슥12:8을 보면, 예루살렘 거민 가운데 약한 자가 다윗 같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여호와의 사자 같이 되게 하신다고 하였다.
② 예루살렘에서 솟아나는 생수
‧ 슥14:8
‧ 예루살렘 슥8:3 - 진리의 성읍
‧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신다고 하였다. => 여호와 삼마
‧ 여호와가 계신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솟아나게 하신다.
‧ 성령의 생수를 마시는 사람은 심령이 소생하고 영혼이 소생하게 된다.
‧ 지난 1년 동안 힘들고 어려운 삶 속에서 분주하게 살면서 영혼이 시들고 심령이 시들었을지라도 여호와가 계신 성산과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솟아나게 하실 것이다.
‧ 심령이 살아나라, 기도가 살아나라, 건강이 회복되라
‧ 성령의 생수는 우리를 회복시키는 능력이 있다.
‧ 내 영혼의 갈증이 사라지고 컬컬함이 사라지게 된다.
‧ 시23:1~3을 보면, 주께서 나를 잔잔한 시냇물로 인도하시고 내 영혼을 소생시키신다고 하였다.
‧ 기도, 찬양, 아멘, 예배가 살아나고 질병이 치료되고 회복되게 하실 것이다.
‧ 영혼이 병들면 육체도 병들게 된다.
‧ 이러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면, 슥8:20~23같이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게 될 것이다.
‧ 육적으로도 좋은 물을 찾아 사람들이 모이는 것과 같이, 성령의 생수가 나오는 곳으로 사람들이 찾아 모여들게 되는 것이다.
‧ 생수를 받은 사람이 말씀을 잘못전하는 곳을 가게 되면 쑥물이 들어오게 되면서 영계, 말씀, 심령이 흐려지게 되는 것이다.
‧ 예루살렘에서 흐르는 생수를 받게 되면 마음이 시원해지고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가벼워지게 된다.
③ 이슬과 단비로 주시는 생수
‧ 미5:7~9
‧ 창27:27~29을 보면, 이삭이 야곱의 머리에 손을 얹고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하늘은 이슬 같고 땅의 기름짐이며라고 축복하였다.
‧ 이슬의 은혜는 야곱이 받을 때 에서가 몰랐던 것과 같이, 받은 자만 알게 된다.
‧ 삿6:36~40을 보면, 기드온에게 하나님이 약속을 주실 때 양털 위에만 이슬을 내려주셨고, 양털 밖에만도 이슬을 내려주셨다.
=> 특정한 곳에만 이슬을 내려주셨다.
‧ 하나님이 주시는 이슬은 하나님의 예정이 있는 사람에게 주시는 역사다.
‧ 단비는 가뭄이 해갈되는 비를 의미한다.
‧ 이슬과 단비를 받아서 컬컬함이 사라지고 영적인 기근에서 완전히 해갈되어 새 해로 가야 한다.
‧ 이슬과 단비를 받게 되면, 인생을 기다리지 않고 사람을 기다리지 않게 된다.
‧ 미5:5~6같이 민족의 전쟁에 생존하여 남은 자가 이슬과 단비 같다고 하였다.
‧ 삿6:22~24을 보면, 기드온에게 두려워마라 안심하라 죽지 아니하리라고 하셨다. 그리고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셨다.
‧ 이슬과 단비를 받게 되면 젊은 사자와 같은 용사의 신앙을 가지게 하신다.
④ 성령의 생수로 시원함을 받으라
‧ 계3;14~16
‧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성령으로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한다고 하셨다.
‧ 성령의 생수로 시원함을 받으라는 말씀을 주신 것이다.
‧ 슥13:1, 슥14:8, 미5:7~9에 말한 성령의 생수 역사가 계3장에서 라오디게아 교회에 주신 말씀과 같이 역사하여 열정이 생기게 하실 것이다.
※ 결론 : 영과 혼과 몸까지 회복을 받으라 살전5:23, 사1:25~26
no. | 제목 | 조회수 | 작성일 | |
---|---|---|---|---|
공지 | 52239 | 2024년 8월 27일 | ||
공지 | 64791 | 2024년 8월 9일 |
2497 | [제274차] 2020/5/8(저녁)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기회를 놓치지 마라!"(마24:45-46) | 790 | 2020년 6월 10일 | |
2496 | 732 | 2020년 6월 10일 | ||
2495 | 863 | 2020년 6월 10일 | ||
2494 | 799 | 2020년 6월 10일 | ||
2493 | 813 | 2020년 6월 10일 | ||
2492 | 861 | 2020년 2월 19일 | ||
2491 | 843 | 2020년 2월 19일 | ||
2490 | 960 | 2020년 2월 19일 | ||
2489 | 851 | 2020년 2월 19일 | ||
2488 | 931 | 2020년 2월 19일 | ||
2487 | 878 | 2020년 2월 19일 | ||
2486 | 884 | 2020년 2월 19일 | ||
2485 | 851 | 2020년 2월 19일 | ||
2484 | 796 | 2020년 2월 19일 | ||
2483 | 782 | 2020년 2월 19일 | ||
2482 | 770 | 2020년 2월 19일 | ||
2481 | 782 | 2020년 2월 19일 | ||
2480 | 908 | 2019년 12월 31일 | ||
2479 | 818 | 2019년 12월 31일 | ||
2478 | 782 | 2019년 12월 3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