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2.10.30[주일오전]민족의 전쟁에 사는 길(마24:6~8)

민족의 전쟁에 사는 길(24:6~8)

민족전쟁은 선지자 이사야, 요엘 그리고 예수님도 예언하셨다.

*7:17~20

*2:20~21

*24:6~8

-예수님은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마라

그러나 난리는 일어 난다고 말씀 했고,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날 때가 가까우면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일어난다고 말씀하시면서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괴산에 지진 발생과 북한이 계속 동해로 미사일을 쏘고 있는 전반적인 일들은

민족전쟁에 징후를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민족의 전쟁이 일어날 때 사는 길을 말씀으로 제시해 주고 있다.

 

1.임마누엘 역사 속에 사는 길이 있다(8:5~8)

*7:17~20에서는 북방의 앗수르가 장마물 같이 내려온다고 말씀한다.

선지서는 과거에 역사를 배경으로 우리 시대 있게 될 사실을 예언한 말씀이다.

 

북방의 앗수르가 장마물 같이 내려올 때 사는 길은

8:8절 같이 활짝 펴시는 임마누엘 날개 아래 보호가 있다는 것이다.

임마누엘 보호방법과 보호대상을 사31:5에서 말씀하고 있다.

새가 날개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넘어와서 구원하리라 하셨나니

 

*임마누엘이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라는 뜻이다.

 

시작하는 임마누엘은 사7:14에서 예언 했는데 그 예언이

1:18~21에 와서 동정녀 몸에서 예수가 나셨으니 임마누엘의 시작이다

*그 임마누엘이 2천년 동안 왔고

 

북방의 앗수르가 내려 올때는 사8:8 같이 활짝 펴시는 임마누엘 날개 아래

보호가 있다는 것이며 이것 이 마치는 임마누엘 역사다.

 

전에는 육적 예루살렘을 보호하셨다면, 이제는 영적 예루살렘을 보호하신다!

 

2. 이슬과 단비를 받아야 사는 길이 있다(5:7~9)

*5:2~4 베들레헴에 나신 예수의 복음이 창대해져서 전해지면 땅 끝에 있는 나라에 

있는 북쪽의 나라가 궁들을 밞으러 내려온다는 것이다.

 

*미가선지자는 이사야 선지자와 동시대 사람으로 우리나라 민족전쟁을 예언했다.

궁이 두개인 나라를 생각해 보자

우리나라는 북쪽에 청와대, 남쪽에 청남대라는 궁이 두개가 있다.


이렇게 북방의 앗수르가 미가선지자의 예언대로 궁들을 밟으러 내려올 때 사는 길은

 *이슬과 단비를 부어서 일곱목자 여덟군왕을 만들어 주실 때 사는 길이 있다는 것이다.

 -일곱목자란? 말씀이 완전히 무장된 종이요,

 -여덟군왕 같은 종이란? 능력과 권세가 겸비된 종을 말한다.

 

과거에

27:27~28 야곱에게 믿음의 3대 조상의 축복을 주신 이슬 같이

6:36~40 미디안과 전쟁을 앞두고 살롬의 축복으로 기드온에게 내려 주신 이슬 같이

우리에게도 양같이 목자를 따라온 종들에게 야곱과 기드온에 내리시듯 이슬과 단비를 내려

사는 길을 주신다는 것이다.

 

3.시온의 성회에 참여하므로 사는 길이 있다(2:12~17)

*사무엘상 7장에 블레셋이 전쟁을 일으킬 때 사무엘이 미스바성회를 열고 단을 쌓고 번제를 

드릴 때 큰 우레를 발하셔서 블레셋이 패하였다.

*그리고 잃어버린 모든 것들을 회복하고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우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였다.

 

이와같이 블레셋이 전쟁하기 전에 미스바성회가 열렸듯이

*2:20~21같이 동해와 서해가 있는 나라 북편 군대가 내려와 민족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시온의 성회가 열린다는 것이다.

이 시온의 성회에 참여할 때 사는 길이 있다는 것이다.

 

시온의 성회가 열릴 때 사는 역사와 더불어 주시는 역사가 있다.

*2:29~30같이 남종과 여종에게 여호와의 신을 붓는다.

*출애굽 때 홍해가 갈라지는 큰일을 행하셨 듯이

이번 민족 전쟁 때 또 한번 큰 일을 행하시는데 전군은 동해로 후군은 서해로 빠져 들어가게 하신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민족의 통일은 이루게 되지만, 성경의 예언이므로 민족 전쟁의 아픔은 피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4.산으로 도망하므로 사는 길이 있다(24:6~8)

*우리 나라에도 지진이 일어나면서 마24:6~8에 예수님이 하신 예언이 이루어져 가고 있다.

 

*24:16에서는 그 때에 너희는 산으로 도망하라고 말씀한다.

그 산을 스가랴 선지자는 슥8:3 여호와가 계신 산은 성산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렇다면 성산은 어떤 곳인가?

2:2~4같이 말일에 야곱의 도를 가르치는 산이다.

13:3~4같이 군대를 검열하시는 산이다.

25:6~8 골수의 기름과 오래저장한 맑은 포두주가 나오는 산이다.

성산은 하나님이 보호 하실만한 가치가 있는 산이다.

그러므로 민족전쟁 때 성산으로 가야 사는 길이 있다.

 

결론: 택함을 입은 종들에게는 사는 길을 보장해 주신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105
no. 제목 조회수 작성일
공지

4월 전국세미나 일정 안내

173352024년 2월 28일
공지

요한계시록 전장 세미나 강의 동영상 전격판매!!

572812023년 9월 11일
공지

2024년 5월성산기도원 대성회

1158872023년 1월 10일
1110

[주일오전]24/4/7 "주여 기적을 주소서!" (요21:1-11) 

332024년 4월 7일
1109

[주일오전]24/3/31 "예수님의 부활의 승리" (마28:1-6) 

242024년 4월 6일
1108

[주일오전]24/3/24 "예수의 환난에 동참하는 축복" (계1:9) 

442024년 3월 29일
1107

[주일오전]24/3/17 "하나님 편에 사람으로 살 때다" (계4:6-8) 

652024년 3월 21일
1106

[주일오전]24/3/10 "큰 은총을 입고 살아라" (단9:23, 단10:18-19) 

852024년 3월 16일
1105

[주일오전]24/3/3 "마귀참소를 이기는 종으로 살아라" (계12:10) 

652024년 3월 7일
1104

[주일오전]24/2/25 "주께서 붙들어 쓰시는 종" (계1:20) 

782024년 3월 1일
1103

[주일오전]24/2/18 "하나님의 인 맞을 종이 나올때다" (계7:1-4) 

692024년 2월 25일
1102

[주일오전]24/2/11 "동방야곱을 만드시는 역사" (사2:5-6) 

882024년 2월 17일
1101

[주일오전]24/2/4 "영적의욕이 살아나게 하자" (사40:29-31) 

1062024년 2월 9일
1100

[주일오전]24/1/28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입은 종" (계17:14) 

1202024년 2월 2일
1099

[주일오전]24/1/21  "예루살렘을 진리의 성읍이 되게 하자" (슥8:3)

1282024년 1월 27일
1098

[주일오전]24/1/14  "환난시대에 맞는 기도를 할 때다" (사33:2) 

1152024년 1월 19일
1097

[주일오전]24/1/7  "여호와 닛시를 우리 함께 이루어 가자" (출17:8-16)

1402024년 1월 13일
1096

[주일오전]23/12/31 "장성한 자로 새해를 맞이하자" (히5:12-14) 

1702024년 1월 5일
1095

[주일오전]23/12/24  "환난시대 하나님의 뜻" (사55:9-11) 

1362023년 12월 30일
1094

[주일오전]23/12/17  "하나님이 주시는 강권역사 받아 새해를 맞이하자" (슥3:1-5) 

1552023년 12월 22일
1092

[주일오전]23/12/10  "작은책을 꿀같이 먹는 종으로 살때다" (계10:8-10) 

1622023년 12월 16일
1091

[주일오전]23/12/3  "하나님이 주신 사명 감당할 때다" (마25:14-30) 

1572023년 12월 6일
1090

 [주일오전]23/11/26 "네 생물같이 하나님 편에 사람으로 살아라" (계4:6-8)

1592023년 12월 2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10-4743-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